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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드라마 재밌네요..

지나다가 조회수 : 4,127
작성일 : 2016-10-03 23:24:43

원래 드라마를 잘 안봐요. 더구나 연애드라마 같은 것은 잘 안 보는데,

어쩌다가 공항가는 길 1,2회를 보았는데... 너무 몰입이 되네요.

배경도 아름답고, 가을 분위기에 잘 맞는.

드라마가 시끄럽지 않고 조용조용 하면서 감정선에 이입이 된달까...


거기다가 남주는 비쥬얼이 훈훈하네요.

디테일한 연기는 모르겠지만, 일단 주인공들 비쥬얼이 좋으니

아름다운 배경과 조화가 잘되고..


더구나 각자 가정이 있는 사이이니,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그 애틋한 감정도 알 것 같구요.

"우리, 또 봐요." 라는 남주의 말에 심쿵.


섬세한 묘사를 좋아해서 그런지 저런 조용조용한 감정선을 보여주는

드라마를 오랜만에 보니.... 차분한 가을이로구나 싶네요.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드라마 끝나고서도 여운이 상당히 남네요.


남과여 영화도 괜찮다고 하던데..그것도 볼만 한가요? ^^

가을에 어울리는 드라마나 영화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훈훈한 남주면 더 좋구요!



IP : 110.46.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3 11:27 PM (222.118.xxx.130)

    잘만든 멜로드라마입니다 잔잔한데 이야기가 탄탄하고 인물간 관계설정이 좋아요 대사 연출 음악도 좋구요

  • 2. ..
    '16.10.3 11:29 PM (112.161.xxx.250)

    내용은 참 별루 없고 감상팔이이긴한데, 배경연출은 정말 멋진거 같아요. 공항가면 들뜨는 기분을 잘 표현했어요.

  • 3. 연기자가 부담스러워요
    '16.10.3 11:36 PM (178.191.xxx.197)

    1. 김하늘 딸
    2. 김하늘 시어머니
    3. 김하늘 남편
    4. 상간녀 최여진

    이 역할 배우들 캐스팅 미스 같아요. 부담스러워서 못 보겠어요.

  • 4. ..
    '16.10.3 11:36 PM (180.230.xxx.34)

    첨엔 배우와 영상으로 봤는데 몰입해서 보다보니
    미묘한감정이 느껴져서
    전 싱글이지만 점점 빠져드네요

  • 5. 저도
    '16.10.3 11:55 PM (61.72.xxx.128)

    공항가는 길
    처음엔 뭐야 하다가 분위기가 좋아 챙겨봅니다.
    그런데,
    최여진이 상간녀 인가요?????

  • 6. ....
    '16.10.4 12:00 AM (221.157.xxx.127)

    각자 배우자는 이상하거나 나쁜사람이고 본인들은 순수한 유부남녀 운명적으로 끌리다~?불륜미화 드라마인듯
    대부분 불륜남녀들이 배우자와 사이좋지않고 상대도 그렇고 우린왜 이제 만났을까 잖아요 ㅎㅎ

  • 7. ..
    '16.10.4 12:01 AM (182.212.xxx.90)

    최여진은 김하늘 동기예요
    상간녀 아님

  • 8.
    '16.10.4 12:04 AM (116.127.xxx.28)

    김하늘 딸이 좀 부담스러워요. 아역이라 해도 혼자서 동동 떠 있는 느낌이랄까...

  • 9. ...
    '16.10.4 12:19 AM (222.112.xxx.19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연결고리 였던 거 땜에 집중이 안돼요.
    내가 잘 포장된 불륜 드라마을 시청하고 있구나라고
    자꾸 자각하게 되는 느낌이 들지만
    영상은 정말 예쁘네요
    화면 보는 맛으로 재방송 봐요.
    배우들 연기보다
    구도나 색감 위주로

  • 10. ..
    '16.10.4 12:30 AM (121.168.xxx.253)

    아무래도 제가 여자다 보니 김하늘 감성적인 연기가
    마음에 와닿는데..

    이상하게 남주인 이상윤은..피지컬은 훈훈한데..
    표정이..참...뭐랄까...로봇같은 데가 있어요.
    뻣뻣하다고 할까.

    전부터 남자 김태희란 별명이 있던데...
    그 말이 맞는듯 싶어요.

    저 역할엔 어떤 남자 배우가 좋을까

    매번 머리 굴리고 봅니다..

  • 11. 정말 재미있어요
    '16.10.4 12:33 AM (180.230.xxx.39)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 벌써 끝났네 하고 아쉬워하게되더라구요.수요일이 기다려져요.

  • 12. 포기
    '16.10.4 12:57 AM (122.36.xxx.22)

    이상윤 말투가 띨해서 몰입이 안돼서 포기했네요

  • 13. ㅇㅇ
    '16.10.4 1:47 AM (110.70.xxx.226)

    최여진 상간녀 아닙니다.

  • 14. mm
    '16.10.4 1:27 PM (112.170.xxx.103)

    최여진 인물소개에 보면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다 그렇게 나와있는거 같던데
    시드니행을 극구 안가려고 하는거 보면 김하늘 남편인 박기장하고 뭔 일이 있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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