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분들 딸낳으면...

미혼분들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6-10-03 19:27:08

  미혼인데 결혼해서 애 낳으면 뭐 가르칠까 이런 생각을 많이하네요.

 전공이나 직업 이런거 떠나서 그냥 아기때부터 가르치는거요.

 저는 어릴때 딱 피아노 하나만 7살부터 초등졸업까지 다녔는데(대부분 우리나이때 여자아이들은

 이랬어요.) 제가 딸 낳으면 피아노 말고 이것저것 갈켜보고싶네요.

 전공이 문제가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악기나 발레 운동이런거 많이갈켜보고싶어요.

 좋은대학보내는것보다 중고등학교때도 예체능학원 취미로 계속 배우게 하고 싶어요.

 발레 시키고 싶고 무술같은거 시키고 싶네요. 여자애도 검도 단 딸정도로 꾸준히 배우게하고싶고

 저 어릴때  피아노 너무 가기싫었는데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다녔는데

 지금은 어릴때 피아노배운거 잘한거같아요. 엄마덕분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시기 아니면 언제 피아노 칠 시간이나 여유가 있나요.. 나이먹고 배운거랑

 애기때부터 배운거랑도 틀리고...

 미혼분들 애기낳으면 뭐 가르쳐보고싶으세요?

IP : 211.32.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혼들
    '16.10.3 7:48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투표 해서 나라나 똑바로 만들어 놓고 애 낳을 생각을 해야지..
    친일파 새누리가 집권하는 이런 나라에서 무슨 애를??
    저라면 이 정권 하에서는 자식 안낳아요.
    지금도 이렇게 청년들 못살게 굴어 결혼도 포기하게 만드는대요.

  • 2. 이 나라
    '16.10.3 7:49 PM (14.138.xxx.96) - 삭제된댓글

    에서 애 낳으려면 엄청난 강단이 더 필요해질겁니다
    신자유주의는 더 심해질거고 직업은 줄어들고..

  • 3. 미혼들
    '16.10.3 7:54 PM (59.22.xxx.140)

    투표 해서 나라나 똑바로 만들어 놓고 애 낳을 생각을 해야지..
    친일파 새누리당이 집권하는 이런 나라에서 무슨 애를??
    저라면 이 정권 하에서는 자식 안낳아요.
    지금도 청년들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대요.
    집값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청춘들 허리 휘는 월세에
    결혼도 포기하게 만드는데 내 자식 낳아 이 짓을 하라구요?

  • 4. ...
    '16.10.3 8:28 PM (221.151.xxx.109)

    첫댓글 왜 이러세요?
    저도 원글님처럼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피아노 배웠는데, 맞아요
    그때 밖에는 맘 편히 배울 시간이 없어요

    저라면 아들, 딸 구분없이 필수로 악기 하나와 수영은 시킬거고
    딸이면 발레, 아들이면 태권도 추가로 시킬래요^^

  • 5.
    '16.10.3 8:34 PM (59.22.xxx.140)

    이러긴요..
    나라 꼴이 돌아가는 걸 보면 자식 안낳고 싶어요
    그럼 이민 가는 사람들은 그들이라고 이 나라 뜨고 싶어서 뜨겠어요?
    지옥으로 변해가는 걸 스스로도 느껴지니 뜨는거죠.

  • 6.
    '16.10.3 8:37 PM (121.108.xxx.27)

    첫댓글 왜이래요
    원글이 투표안해서 나라 말아먹었어요???
    투표는 해야하는게 맞지만, 투표랑 원글 내용 전혀관계 없으니 이런데다 화풀이 하지 마시죠

    저도 피아노나 발레, 수영 시키고 싶어요
    전 미술좋아해서 미술학원만 주구장창 다녔어요.
    결국 미대갔고, 그 계통 취직했지만 딱히 잘다루는 악기가 없어서 아쉬워요
    초등학교때 수영다녔고, 직장인되서도 시간 나면 수영다녔는데 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걸...싶어요

  • 7. 미혼들이
    '16.10.3 8:38 PM (59.22.xxx.140)

    이 글을 많이 볼테니깐 정신 차리고 투표 하라고..
    실제로 미혼들 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 많잖아요.
    본인들이 피부로 현실을 못느끼니 말이죠.

  • 8. 그럼 글을 따로 쓰던가
    '16.10.3 8:53 PM (121.108.xxx.27)

    아님 59님이야말로 정신차리고 투표제대로 해서 나라꼴제대로 만든 다음에 아이 낳으시던가 낳지 마시던가..
    다른글에는 왜 댓글 안다시는지..?
    나라꼴이 이모양인데 15개월 애가 징징대는게 중요하냐고, 사교육이 중요하냐고, 소고기 회식 따로잡은게 중요하냐고 쓰세요
    투표는 미혼들만 하는게 아닙니다

  • 9. 초딩때 피아노
    '16.10.3 9:20 PM (223.62.xxx.1)

    중딩때 플룻 배웠고 음악 실기시험 볼때 좋은 점수 맞고
    칭찬 받았는데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

    초등때 미술도 배웠는데 그다지 왜 했을까 싶구요 ㅎ

    유일하게 어릴때 배워서 꾸준히 잘하고 있는건
    영어와 글짓기 수영 정도 ㅎㅎ

    전 운동은 열심히 시킬 것 같아요
    우울증 해소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023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면 제 직장명도 다 뜨는거죠? 5 .... 2016/10/02 2,126
603022 이번주코스트코 노란카레밥 파나요? 2 몽쥬 2016/10/02 971
603021 들깨가루 만들러 방아간 갈때 들깨 씻어가야 하나요? 4 질문 2016/10/02 1,593
603020 음식먹으면 땀이 많이나서 고민이예요 1 . 2016/10/02 877
603019 서양사람들은 목구멍이 큰걸까요 12 덜컹 2016/10/02 4,784
603018 비틀즈 예스터데이 나오는 침대 광고 5 00 2016/10/02 1,017
603017 갤노트 7 교환품도 폭발, 뉴스 삭제되고 난리남 3 ... 2016/10/02 1,695
603016 친구가 많은 것도 사회성이 좋은 것에 속하나요? 7 .... 2016/10/02 2,175
603015 250-300정도 되는 월수입으로 빚1억 갚아보신 분 9 빚갚기 2016/10/02 4,189
603014 중학교 영어 본분 듣기하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영어 2016/10/02 801
603013 서울 대학로와 종로통이 수 만 명의 백남기로 넘쳐났습니다. 15 꺾은붓 2016/10/02 1,975
603012 오늘 어디갈까요? 2 ... 2016/10/02 978
603011 최신폰 아닌폰은 안파나요?파는데 아시는 분 2 ... 2016/10/02 488
603010 아반떼 하늘색? 5 아반떼 2016/10/02 1,333
603009 버버리 트렌치 수선 4 --;; 2016/10/02 1,563
603008 본문은 삭제하겠습니다... 103 빠르게 이뻐.. 2016/10/02 26,071
603007 빨래 질문 좀 드려요... 초보맘 2016/10/02 618
603006 바리스타 필기시험 2 ... 2016/10/02 1,122
603005 성난 김천 시민,"우리가 뽑은 박근혜.이철우 용서 못해.. 11 미국사드싫어.. 2016/10/02 2,056
603004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외도는 극복안된다는... 9 2016/10/02 3,539
603003 귀에도 스킨,로션발라주니.. 9 피오나 2016/10/02 5,131
603002 블라디보스톡 여행 8 어디로 2016/10/02 2,065
603001 저 탄수 다이어트 성공적인데, 배란기만 되면 엉망이 되요 12 성공적 2016/10/02 4,176
603000 요즘 중학생 여자애들 어떤 메이커에서 사나요? 4 .. 2016/10/02 1,396
602999 괜찮은남자는 능력없는것 맞아요 9 .. 2016/10/02 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