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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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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00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6-10-03 04:48:50

40중반이 되니 힘드네요.

허리가 아픈건 아니고... 키가 커서 허리도 긴데... 허리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책상의자에 앉기도 힘들고...

하루만 드러누워있어도.. 내 체력은  저질체력원점으로 돌아오네요...

미혼인데...

이런생활이 20년넘게... 지속이되고..

새로운 일들이 없어서 그런지.. 머리가 쥐가날려그러네요..


25년전... 집을 나와서..

델마와루이즈라는 영화를 봤을땐 정말 스트레스가 확 뚫어지는것 같았어요.

여행도 안갔다왔는데.. 여행간 기분...

재밌는 영화도 없고.. 가고 싶은것도 없고...

백수도 있는데..  주말내내 잠을 잤는데.. 몸뚱이가 힘드네.

IP : 218.50.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3 9:14 AM (124.51.xxx.19)

    저는 50초반
    매일 운동하고 체력 엄청 좋다고 자타공인
    허리힘 좋아서 플랭크 7분이상도 가능
    하지만 연휴내내 누워서 먹고 자고 했더니 허리도 뻐근하고 몸도 찌뿌둥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쉬는 시간이 있어야 다음주를 또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미혼이라 하시니 부럽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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