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

ㅇㅇ 조회수 : 3,853
작성일 : 2016-10-02 18:21:07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 뭐 있을까요?

제가 가장 최근에 느낀 건 제가 청소를 못 하는 인간이라는 거.
정리나 다른 일은 다 잘 해요.
그래서 업체에서 연결된 이모님께 청소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가끔 서랍장 정리나 다른 거 해주시면 너무 고마워요.
어제 서랍장 열어보고 칼같이 정리된 거 보고 기절하게 놀라서.
이모님 오신 뒤로 삶의 질이 한 두 단계는 올라간 것 같아요.

또 하나는 적당한 음향기기.
약간 조립 필요한 걸 사서 음악 듣는데
그 중에 뭐가 하나 고장나서 예전 걸로 들어보니 엉망이네요.
약간 투자해서 음악 듣는게 참 좋구만요.

그리고 이런 저런 책 사서 보는 것도 좋은데
웹서핑 하느라 많이는 못 보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관심있는 주제도 점점 바뀌네요.
예전에 재미이게 읽었던 하루키 수필 같은 건
지금 읽으니 맛이 또 다르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 공연 찾아다니는 거.
매 공연마다 곡이 어떻게 변주되는지
공연장이나 관객들 반응에 따라 달라지는 연주 듣는 것도 좋아요.


IP : 118.32.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을공주
    '16.10.2 6:26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저는 운전 좋아해서...차에 관심도 많구요..
    차타고 운전하며 노래듣는거....저만의 힐링타임이에요.
    애유치원보내고 충청권까지는 찍고와요.
    충주호 부근에 카페에서 브런치나 커피한잔하고 오는게 낙이에요..

  • 2. ....
    '16.10.2 6:29 PM (118.32.xxx.113)

    아 진짜 부럽네요. 전 아직도 운전이 무서워요.
    장거리 출퇴근용으로 산 차가 지금 썩어가요.
    몇 번 왕복하고 피곤해서 다시 지하철로 다니고
    초단거리만 차로 다녀요. 뭐하러 샀는지...

  • 3. 핸폰
    '16.10.2 6:35 PM (119.149.xxx.212)

    바꾸니 음량음질 완전좋아요 컴으로 뱅킹하다 폰으로 다 옮기니 컴터 켤일이없네요 이제 사진도 찍어보려구요

  • 4. 핸폰
    '16.10.2 6:38 PM (119.149.xxx.212)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힐링타임 갖고나면
    한뼘 더 행복해져요 공감하고 치유받는시간이요
    가까이있는 좋은사람이 확실히 나의 삶의질을 높여주는
    요인이죠^^

  • 5. 나나
    '16.10.2 7:25 PM (116.41.xxx.115)

    음악좋아해서 티볼리오디오
    그리고 제 차
    저를 자유케해주네요

  • 6. 아니아니
    '16.10.2 7:55 PM (223.62.xxx.254)

    삶의질을 높여줄 시간,돈 투자하고싶어요

  • 7. 미네랄
    '16.10.2 8:05 PM (220.77.xxx.78)

    스마트폰요...
    고장나서 집에 뒹굴던 전화기쓰는데. 인터넷도한참느리고 용량작아서 필요한 어플도 못깔고 어제는 하루종일수신거부되고. ,,, 약정10개월을 어찌견딜지,,,,

  • 8.
    '16.10.2 10:19 PM (39.123.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몇달째 검색하고 있어요.
    자꾸 눈은 높아져서 ㅜㅜ
    하루키는 삶의질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매개체예요.
    클래식이라던지.여행이라든지...
    원글님도 세련되신분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654 고2이과 성적표가 나와봐야 아는거겠죠? 1 .. 2016/10/02 780
602653 방귀 낀 놈이 성낸다 .... 2016/10/02 535
602652 프랜차이즈 점주입니다. 22 견뎌내기 2016/10/02 7,922
602651 정신과 질문 3 비오는 일요.. 2016/10/02 1,001
602650 결혼반지 오랫만에 끼워봤다가 119부를뻔 했어요...ㅠㅠㅠㅠ 10 아놔 2016/10/02 3,651
602649 위 전체가 아픈건 이유가 뭘까요ㅜㅜ 3 2016/10/02 1,242
602648 아까 빵팥을 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것이 .. 9 ..... 2016/10/02 1,472
602647 17~19세기 정치.경제.사회 전반적으로 나오는 독서의 계절.. 2016/10/02 464
602646 남편이 속이 아파서 일상생활을 못해요. 8 j 2016/10/02 2,703
602645 아이 친구 엄마.... 2 .... 2016/10/02 2,569
602644 저탄수 고지방식하는데 치즈와버터좀추천해주세요 2 코스트코 2016/10/02 2,544
602643 대구에서 당일치기여행 추천좀해주세요~ 1 대구에서출발.. 2016/10/02 1,077
602642 차은택을 털어야 할듯.. 4 미르재단 2016/10/02 1,714
602641 (서울 반포) 반포래미안 중심상가에 밥집 괜찮은 곳 없나요? 2 밥집 2016/10/02 1,554
602640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면 제 직장명도 다 뜨는거죠? 5 .... 2016/10/02 2,156
602639 이번주코스트코 노란카레밥 파나요? 2 몽쥬 2016/10/02 1,009
602638 들깨가루 만들러 방아간 갈때 들깨 씻어가야 하나요? 4 질문 2016/10/02 1,644
602637 음식먹으면 땀이 많이나서 고민이예요 1 . 2016/10/02 901
602636 서양사람들은 목구멍이 큰걸까요 12 덜컹 2016/10/02 4,813
602635 비틀즈 예스터데이 나오는 침대 광고 5 00 2016/10/02 1,043
602634 갤노트 7 교환품도 폭발, 뉴스 삭제되고 난리남 3 ... 2016/10/02 1,717
602633 친구가 많은 것도 사회성이 좋은 것에 속하나요? 7 .... 2016/10/02 2,202
602632 250-300정도 되는 월수입으로 빚1억 갚아보신 분 9 빚갚기 2016/10/02 4,226
602631 중학교 영어 본분 듣기하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영어 2016/10/02 830
602630 서울 대학로와 종로통이 수 만 명의 백남기로 넘쳐났습니다. 15 꺾은붓 2016/10/02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