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외도는 극복안된다는...
작성일 : 2016-10-02 10:08:15
2199395
어느 분의 댓글에
오늘도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IP : 211.243.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실은
'16.10.2 10:10 AM
(24.246.xxx.215)
부부사이에 한번 신뢰가 깨지면 다시는 극복이 불가능 하다는거겠죠.
2. ..
'16.10.2 10:13 AM
(70.187.xxx.7)
깨진 접시는 아무리 다시 붙여도 깨진 접시일 뿐.
3. ...
'16.10.2 10:21 AM
(116.33.xxx.29)
이건 너무나 당연한 말이죠..
4. 모든
'16.10.2 10:21 AM
(123.212.xxx.27)
인간관계가 그렇다는 말이죠.
부부사이 뿐 아니라 친구든 동료든
불성실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면 저절로 마음이 멀어지는 것이고
부부는 훨씬 더 강한 결합으로 묶여 있었던 것이라 반작용이 더 강할 뿐.
오늘도 82 외도글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드네요.
6,70년 이상 가는 결혼생활을
한남자 한 여자가 한눈 안 팔고 산다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당연한 물음.
결혼에 대한 시각 자체를 수정해야 할 시대 아닌가요?
5. ...
'16.10.2 10:39 AM
(114.204.xxx.212)
십년이 지나도 ....잊은 듯 하다가 한번씩 벌떡 일어나서 등 짝 때린다고
그래서 이혼 않할 거면 캐지 말고 덮으라고 하나봐요
6. ㅡㅡㅡㅡㅡ
'16.10.2 10:41 AM
(216.40.xxx.250)
저도 윗님같은 생각 들어요.
예전에는 사십살만 되어도 손주손녀 다 보고 죽었죠.
불과 1950년대이전만 해도요.
환갑만 되도 오래 살았다며 잔치해주던 시대도 지났고.
평균수명 80세 로 볼때... 근 오십년 육십년을 한남자 한여자만 사랑하며 살수있을까.
7. ㅇㅁ
'16.10.2 11:01 AM
(27.1.xxx.155)
제가 쓴듯.,
시간이 흐르면 분노의 강도가 10.9.8...이렇게 떨어져야하는데 늘 다시 10을 찍어요.
어떻게도 극복이 안되는거죠...
8. 극복
'16.10.2 12:10 PM
(58.226.xxx.35)
안되는 영역인것 같아요.
저희 큰할머니 연세가 80 넘으셨는데
치매가 와서 정신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치매가 오면 다른 사람들한테는 순하게 대하는데 남편한테만 쌍욕을 퍼붓고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합니다.
남편이 젊은시절 바람을 피웠다고 해요.
그 할머니 그 일 덮고 평생 조용히 사신분인데.. 겉으로만 그랬지 속은 그렇지 않았었겠죠.
그러니 치매 걸리고나니 남편한테만 치매증세가 발현되는.
9. w아그거
'16.10.3 7:38 AM
(59.18.xxx.136)
돌부처도 돌아앉게 만든다는 바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5988 |
다여트시 약간의 지방은 필요한것 같아요 2 |
지겹지만 |
2016/10/13 |
1,307 |
| 605987 |
별것 아닌데 기분좋은일 4 |
소울 |
2016/10/13 |
1,062 |
| 605986 |
[단독]이화여대 입학처장, 면접 맡은 교수에 “금메달 가져온 학.. 4 |
가관입니다 |
2016/10/13 |
2,030 |
| 605985 |
사업자등록 신청 해야지 되나요? 5 |
프리랜서 |
2016/10/13 |
1,082 |
| 605984 |
내가 건넨 진심이 당신에게 수단이 되지 않기를 5 |
........ |
2016/10/13 |
1,285 |
| 605983 |
나자리 베게 사용해 보신분 계세요? |
목디스크 |
2016/10/13 |
1,814 |
| 605982 |
왜 평범한것이 좋은것이고 그게 어려운거에요? 21 |
..... |
2016/10/13 |
4,400 |
| 605981 |
한샘 vs 리바트 서랍장 냄새 나나요 E0라는데 과연... 7 |
김00 |
2016/10/13 |
5,386 |
| 605980 |
수영복 2 |
.. |
2016/10/13 |
621 |
| 605979 |
지역가입자 주부 국민연금 납부 어떤게 현명한 걸까요? 10 |
잘살자 |
2016/10/13 |
3,257 |
| 605978 |
오피스텔 하수구 막힘 3 |
너굴도사 |
2016/10/13 |
1,275 |
| 605977 |
양재역 언주초 근처 살기어때요. 4 |
음 |
2016/10/13 |
2,500 |
| 605976 |
덜 따지고 손해본듯 사는게 편안한 삶이라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19 |
ㅇㅇ |
2016/10/13 |
5,039 |
| 605975 |
로그인 유지 기능좀 달아 주세요. 6 |
.... |
2016/10/13 |
596 |
| 605974 |
30대 중반 대기업 과장인데,,회사에서 계속 잘 할 수 있을지 .. 2 |
지나감.. |
2016/10/13 |
2,343 |
| 605973 |
서울 예비중 남아 학교 아이들 무난한곳 어딜까요? 1 |
중학교 |
2016/10/13 |
656 |
| 605972 |
설화수 대신할 화장품 선물 뭐가 있을까요? 4 |
빛나는 |
2016/10/13 |
2,087 |
| 605971 |
'블랙리스트' 찍힌 이윤택 "교묘하게 당했다".. 4 |
,,,,,,.. |
2016/10/13 |
1,585 |
| 605970 |
진짜 전쟁이 나려는 징조 8 |
걱정이된다 |
2016/10/13 |
4,670 |
| 605969 |
82를 알고부터 인생이 너무 피곤해졌어요........... 17 |
,, |
2016/10/13 |
5,804 |
| 605968 |
들어올 세입자가 장판을 쭈욱 끄어놨네요 2 |
,,,,,,.. |
2016/10/13 |
1,566 |
| 605967 |
우드슬랙 식탁 쓰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1 |
... |
2016/10/13 |
2,638 |
| 605966 |
제가보는 진정한동안은..이런사람들!.. 12 |
진정한동안 |
2016/10/13 |
4,178 |
| 605965 |
혹시 지금 방콕계시는 분?? 3 |
페르시우스 |
2016/10/13 |
731 |
| 605964 |
매달 온누리시장상품권을 사달라는 사람이있는데요... |
나야^^ |
2016/10/13 |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