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대해 잘 몰라요
맨날 옷이 없다고 하는데 시험끝나자마자 현장학습가는데 옷이 없어요
근데 공부해야되니 사러갈 시간도 없어요
시험끝난 당일날 친구랑 옷 사러가겠다는데 보세옷 사오겠지요.
오늘은 둘째애랑 가서 옷 사올까 싶은데 큰애가 맘에 안든다면 둘째만 입히던지 할려구요
어른옷은 넘 어른스럽고 넘 학생같은 옷은 또 애같다고 싫어하고
중학생 옷 사는게 젤 까다로워요
애들 좋아하는 메이커 몇개만 콕 찍어주세요
아님 시내가면 메이커매장말고 보세?샵이 많은데 그런데는 유행하는 옷들 다 모아 놓지 않나요?
환불땜에 꺼려지긴 한데 예쁜 옷은 많을거같고
티나 아우터는 어떤걸 많이 입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중학생 여자애들 어떤 메이커에서 사나요?
..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6-10-02 10:05:21
IP : 118.38.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래
'16.10.2 10:29 AM (61.105.xxx.161) - 삭제된댓글딸래미 있는데 지난주에 디키즈 후드티 유솔 야구점퍼 행텐주니어 맨투맨티 보세 테니스스커트 사줬어요
메고다니는 크로스백은 더데이 걸에서 주로 사줬구요 아디다스 트레이닝셋트 사달라는데 한창 크고 있는중이라 다크면 사준다고 했고
지나가다 보세옷집에서 청바지나 티 맘에 드는거 있으면 사줍니다 주니어 브랜드옷이 이쁜것 같지도 않은데 의외로 비싸더라구요 ㅠㅜ...2. 또래
'16.10.2 10:31 AM (61.105.xxx.161)딸래미 있는데 지난주에 디키즈 후드티 유솔 야구점퍼 행텐주니어 맨투맨티 보세 테니스스커트 사줬어요
메고다니는 크로스백은 더데이 걸에서 주로 사주고 아디다스 트레이닝셋트 사달라는데 한창 크고 있는중이라 다크면 사준다고 했고
지나가다 보세옷집에서 청바지나 티 맘에 드는거 있으면 사줍니다
주니어 브랜드옷이 이쁜것 같지도 않은데 의외로 비싸더라구요 ㅠㅜ...3. 멋쟁이
'16.10.2 11:17 AM (39.118.xxx.16)울딸은 인터넷 서만 사요
4. ...
'16.10.2 12:09 PM (211.58.xxx.167)159cm 50kg 초6
JCB주니어 싼거...
캐주얼브랜드 XS 최고 작은거...
http://m.gsshop.com/prd/prd.gs?prdid=19752613&utm_source=url&utm_medium=sns&u...5. 울애도 중딩
'16.10.2 2:12 PM (58.140.xxx.36) - 삭제된댓글아디다스에 나이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3464 | 감기로 고열나는 아이가 피자먹고 싶다고 --; 24 | ㅇㅇ | 2016/10/05 | 5,027 |
| 603463 | 회사 행사 때마다 휴가내는 직원 10 | 00 | 2016/10/05 | 4,180 |
| 603462 | 혈압약 끊었는데 조언해주세요 ^^ 7 | 혈압 | 2016/10/05 | 2,135 |
| 603461 | 코스트코에 파는 치즈 추천부탁드려요 3 | .. | 2016/10/05 | 2,079 |
| 603460 | 알바비 받는데 등본은 왜 필요할가요? 3 | ^^* | 2016/10/05 | 2,764 |
| 603459 | 폐암으로 9번 항암주사 맞았는데요 효과가 없데요 7 | 항암포기 | 2016/10/05 | 6,551 |
| 603458 | 지난 월요일 중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상행선 여자화장실에서 본 모.. 7 | 결벽증이라해.. | 2016/10/05 | 1,705 |
| 603457 | 이재오 "최순실씨 차명 재산 의혹 밝혀야" 1 | 2007년기.. | 2016/10/05 | 978 |
| 603456 | 집값 오른다는 낚시글 17 | .... | 2016/10/05 | 2,790 |
| 603455 | 눈화장 팁 좀 주세요 4 | 아이라인 | 2016/10/05 | 1,590 |
| 603454 | 호주 유학가는 예비대학생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 호주유학 | 2016/10/05 | 856 |
| 603453 |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같이 얘기해요 14 | 다이어터 | 2016/10/05 | 3,159 |
| 603452 | 중고나라에 물건팔다 욕에 ...똘아이소리까지 들었네요. 9 | 어휴 | 2016/10/05 | 3,126 |
| 603451 | 아파트 분양 받는거의 장점이 뭔가요? 8 | ... | 2016/10/05 | 3,241 |
| 603450 | - 16 | aoss10.. | 2016/10/05 | 4,300 |
| 603449 | 태풍에 개가 물을 먹었대요 3 | 에고 | 2016/10/05 | 4,246 |
| 603448 | 태풍이 지금어디로.. 4 | 궁금이 | 2016/10/05 | 1,574 |
| 603447 | 회사가 너무 다니기 싫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7 | ... | 2016/10/05 | 1,744 |
| 603446 | 전기온열매트 1 | 겨울이 | 2016/10/05 | 511 |
| 603445 | 레슨비 너무 비싸네요 5 | 피아노레슨중.. | 2016/10/05 | 2,089 |
| 603444 | 행정고시 없애고 대신 5급 공채로? 6 | ..... | 2016/10/05 | 2,352 |
| 603443 | 너무 나대는 친구딸 ㅠ때문에 가족모임이 싫어요 16 | 제목없음 | 2016/10/05 | 11,288 |
| 603442 | 다 버려요??? 미니멀라이프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ㅠㅠ 9 | 정말 | 2016/10/05 | 4,081 |
| 603441 | 별빛이 내린다 7 | ㅇㅇ | 2016/10/05 | 1,245 |
| 603440 | 11살(초4) 여자아이 성조숙증 치료해야할까요? 14 | ... | 2016/10/05 | 7,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