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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객에 버림받은 택시운전사 숨져

자기 아버지라도 조회수 : 7,234
작성일 : 2016-10-01 22:21:10

얼마 전 대전에서 심정지를 일으킨 택시기사를 놔둔 채 골프 가방만 챙겨 떠난 승객들이 사회적 논란이 됐었는데, 어젯(30일)밤 서울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

< 기자>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동작구의 한 대로에서 택시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왔습니다.

[사고 목격자 : 택시가 진짜 천천히 서행하면서 이상하더라고요. 중앙선을 침범하고 마주 오는 차랑 부딪히고 나서.]

목격자들은 택시안에 여성승객이 타고있었고, 사고 직후 택시기사는 의식이 없었으며, 무척 위독해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분을 보니까 입에 거품이 나고 눈이 흰자위밖에 안 보여서, 바로 CPR(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목격자와 택시에 받힌 차량의 운전자, 지나가던 간호사까지 합류해 쓰러진 기사에 대해 응급조치를 했지만,

[같이 도와주셨던 간호사 분도 얘기하시는데 '아, 왜 맥박이 안 돌아오지, 맥박이 안 돌아오지' 안타까워하시고.]

택시기사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택시엔 여성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이 승객은 택시기사가 사고를 낸 직후 119 신고나 구호조치 없이 바로 차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 : (승객이) 119나 112 신고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 여성 (승객) 분이 (택시에서) 나가면서 '도와주세요, 119'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차에서 내려 도망간 것까지만 확인됩니다.]

경찰은 당시 승객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P : 125.129.xxx.1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10.1 10:22 PM (203.226.xxx.36)

    그래도 도와주세요. 하긴 했네요?
    수배자인가?

  • 2. ㅇㅇ
    '16.10.1 10:23 PM (211.36.xxx.41)

    여성은 안다쳤나 보네요.
    그래도 사고가 나면 보험 문제도 있고 자기도 병원에 가봐야 할 생각으로라도 자리를 뜨지는 않을텐데...참 이상하다...

  • 3. 휴....
    '16.10.1 10:30 PM (125.185.xxx.225)

    이 분은 하루종일 82만 하세요? 고생 많다

  • 4. ㅇㅇ
    '16.10.1 10:33 PM (211.36.xxx.41)

    누구한테 하는 소리예요?

  • 5. ...
    '16.10.1 10:33 PM (125.177.xxx.193) - 삭제된댓글

    진짜 수배자인가? 도와달라고 말만 하고 그냥 간게 이상하네요

  • 6. .....
    '16.10.1 10:33 PM (125.185.xxx.225)

    글쓴이요... 캐서린

  • 7. 그냥
    '16.10.1 10:37 PM (222.239.xxx.38)

    저 여성승객 핑계로 모든 여성을 싸잡아 힐난하셔야죠?
    평소 catherine 글쓰는대로..

  • 8.
    '16.10.1 10:38 PM (59.16.xxx.47)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7&aid=0001027885&ntype=RANKING&...

    승객이 할 만큼 했네요
    도망은 무슨.....

  • 9. ....
    '16.10.1 10:49 PM (125.177.xxx.193)

    링크 걸어주신거 보니까 할만큼 했네요 하여튼 여혐 쓰레기들과 기레기들...

  • 10. ???
    '16.10.1 10:56 PM (121.130.xxx.134)

    승객이면 그냥 승객이지 무슨 여성 승객?
    저 승객이 사고 후 신고를 했네 안 했네를 따져야지
    저 승객이 여자인지 남자인지가 중요한가요?

    그리고 택시 기사분들 지병이 있진 않은지 건강 검진 의무화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건강 검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보다 더 철저히요.
    이번 사건도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네요.
    승객이 어쩌겠어요. 갑자기 기사가 쓰러지고 저렇게 사고를 내면 본인도 목숨 위험할 뻔했네요.
    근데 그 승객이 왜 병원에 안 가고 사라졌는지 그건 이상하네요.
    입원해서 검사 받고 보험금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 11. 쓸개코
    '16.10.1 11:07 PM (14.53.xxx.239)

    이보세요 캐서린님!
    여자가 도움요청했고요 혼자 가버렸다는 것은 오보입니다.
    여혐도 어지간히좀 하시죠? 님은 메갈과 동급입니다.

  • 12. ..
    '16.10.1 11:21 PM (175.116.xxx.236)

    아니 그러면 저 택시운전사 죽은게 저 여자탓은 아니지않나요; 여자가 죽인거나 다름없다고 하는게 더 어이없네...

  • 13. ...
    '16.10.2 1:03 AM (222.109.xxx.63)

    오보라는데 글쓴이 뭐하고 있나요? 지우던지 정정해요

  • 14. ..
    '16.10.2 1:33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저 여자가 할만큼 하긴 뭘 할만큼 해요.
    내리면서 도와주세요 119 라고하면 할만큼 한건가요?
    기사보면 그 말 하고 나서 가버린걸로 보이잖아요.
    아무리 같은 여자라도 편들걸 들어야죠.
    저 상황이 되면 신고도 하고 적어도 주변의 도움이 있는걸 보고나서 가든가 말든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놀라고 당황하면 모든게 용서되나요?

  • 15. 윗님
    '16.10.2 2:47 AM (112.214.xxx.16) - 삭제된댓글

    본인이 놀라고 당황해서 직접 전화못한거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 신고해달라고 요청한거고
    요청받은 주변사람들이 119에 신고했으니
    자릴뜬거죠.
    뭘 더 어쩌라구요?
    본인도 놀래서 진정해야하는 상황인데
    심폐소생술하는 것까지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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