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억대 전세에도 잘만 살던데
저는 이상하게 전세에다 많은 돈을 걸고 살지를 못해요.
혹시나 떼일까봐 불안한거죠.
그러니 항상 보증금 적은 월세만 선호하고..
전재산 다 부어 집 사기도 싫어해서
결혼 20년이 되어도 여전히 월세 사네요.
처녀적에 본 사주에 제가 돈을 궁뎅이에 깔고 있을거라고 해서
저는 내가 나중에 많은 돈을 벌려나 보다 했는데 웬걸..
결국 이거였더라구요. ㅋ
혹시 저같은 분 또 계신지 궁금해요.
다른 사람들은 억대 전세에도 잘만 살던데
저는 이상하게 전세에다 많은 돈을 걸고 살지를 못해요.
혹시나 떼일까봐 불안한거죠.
그러니 항상 보증금 적은 월세만 선호하고..
전재산 다 부어 집 사기도 싫어해서
결혼 20년이 되어도 여전히 월세 사네요.
처녀적에 본 사주에 제가 돈을 궁뎅이에 깔고 있을거라고 해서
저는 내가 나중에 많은 돈을 벌려나 보다 했는데 웬걸..
결국 이거였더라구요. ㅋ
혹시 저같은 분 또 계신지 궁금해요.
얼마인데요?? 그래서 잘 불어나고 있나요?
재산은 월급쟁이 정직하게 사는만큼만 불고 그대신 떼이지는 않네요 ㅋ
은행은 망할까 무섭지 않으세요?
그나마 집은 누가 도둑질해가지 않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