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인복이 없어요.
세우거나 남들에게 뭐 바란적도 없고. 도움이 필요 한 줄도
모르고컸는데.
블랙홀처럼 어린시절부터 보호자로 저를 바라보던 엄마 동생
딸들처럼 의존하는 친구랑 선배들
아들처럼 의존하는 남친들.
다행이 재주가 많아 어딜가든 무리의 중심이 되었는데.
항상 주목받고 사람들한테 떠받들림 받듯 무한인기를 받다가.
부당한 일이나 억울한 일 누가봐도 심각하고 일방 잘못인
일들 겪고. 그 와중에도 제가 반듯하게 처신하면.
시기질투 참던거 드러내는 이들 뿐이고. 제 편은 아예없이
동조자만 남들한테 휘둘려서 느네요.
또 험한 환경 혼자 다 극복하면 지들한테 피해올까 피하던 이들
친해지려고 별짓 다하며 붙고.
팔자인지.
1. 제안하자면
'16.10.1 7:48 PM (223.17.xxx.89)님이 먼저 남에게 좋은 사람이 귀인이 되어주세요
기다리지만 말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주면 당연히 인복도 몰려 옵니다.2. po
'16.10.1 8:04 PM (123.109.xxx.124)저는 늘 남 먼저 생각하고 제가 좀 손해보더라도
남 입장 먼저 헤아리고 그러면서 산 편이에요.
그러나 돌아오는 건 늘 무시와 배신 같은 거여서
결국 인복이 없음을 깨달았죠
그후로는 타인에게 기본적인 예의 차리고 아주 상식수준의
대응만 합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기대를 안하려 하고요
물론 사람관계가 두부 자르듯 되는 일이 아니라
아무리 조심해도 상처입고 그러면서 삽니다
인복이 없는 사람이 분명 있어요
그리고 별 노력없이 인복 있는 사람도 분명 있고요
저는 그냥 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줄이며 사는 편입니다3. ...
'16.10.1 8:30 PM (182.228.xxx.137)인복은 타고나는 거 같아요.
이기적이고 아무 노력도 안하는데주위 사람들이 덕을베풀고
착하고 남배려나 양보 잘하는데도 덕보자 한건 아니지만 돌아오는 건 없고. .4. 복
'16.10.1 8:35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잘 살펴 보세요.
절에 가서 부처님께 뭔가 달라고 하고 자기 기도 안들어 주면 삐쭉거리고
다 필요 없다고 팔을 젓고 떠들고 .......
교회 가서 지 사정으로 기도 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 없다고 저 혼자 골내고...
님은 그 사람들에게 부처고 하나님일 겁니다.
님이 그 사람들에게
관음보살
예수님이
되세요.
남을 돌보아야 되는 팔자라면 그걸 피하지 말고 사세요.5. 흠
'16.10.1 8:39 PM (223.62.xxx.48)윗님은 무슨 말 하시는지 모르겠고. 인복 없는 건 원인 찾기보단 받아들이는게 좋겠네요. 대신 존재감은 강하니. 소신껏 살라는 하늘의 뜻이겠죠.
6. ㅇㅇ
'16.10.1 8:56 PM (114.200.xxx.65) - 삭제된댓글인복은 정말 타고나는건 맞는거 같아요
근데 원글님같은경우는 워낙 부모나 형제에게 받아본적이
없어서 남에게 정을 주거나 받는거에 회의적이라
님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사람들에게 고맙다거나
좋다는 표현안해주고 덤덤하게 대하니까
정주던사람들이 님에게 서운해서 그랬을수있을꺼같아요
좀 여우같고 못됐고 그런 여자들한테는 절대
저렇게 못하는데 님이 아마도 표현 잘안하는 진중한
스타일이 아닐까하는 짐작이 드네요7. ....
'16.10.1 10:52 PM (121.135.xxx.232)인복 없는 대신 존재감과 재주를 타고나셨으니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사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세상에는 인복도 없고 재주도 없는 사람들도 수두룩 하니깐요.8. 인복
'16.10.2 9:00 AM (121.174.xxx.129)인복 없어도 야무진 성격 같은데 그냥 그런거 무시하고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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