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선택을해 죽고싶을때 어떻할까요
작성일 : 2016-10-01 12:49:46
2199026
뭔가 결정할때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성격인데
심사숙고 내린 결정이 꼭 잘못된거였더라구요
거기다 아이까지 결정장애
저보고 다해달라고
자립심 없이 키운탓인지
답답하기만 한 아이 키우며 속을 너무 태워서
위가 아프고 어디 안 아픈대가 없어요
공부도 안해놓고선
사회복지학과 가라하니 뜬금 요양원? 싫다더니
보육교사 자격증 나오니 하라 했더니
또 고민.속터질듯 느린 아이 어찌하나 싶어
식품영양조리과 쓰고 나니 아이왈
이거 화학들어가자나 못하는데 또 그러네요
그냥 애는 뭐든 될게 안보이네요
저보고 보육교사가 나을것 같다고 사회복지과
2차 전문대 어디 쓸데 없는지 봐달래요
IP : 175.223.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대
'16.10.1 12:55 PM
(125.129.xxx.185)
취업 잘되는 공대 보내세요, 공대 아름이
2. 내비도
'16.10.1 1:04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말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아주 적어요.
다들 선택 탓을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그 길을 가냐는 것이에요.
받아들이고 나아감에 있어, 삐긋하고 힘들고 지쳐 자신이 없어지니 선택 탓을 하게 되는거구요.
3. 내비도
'16.10.1 1:09 PM
(121.167.xxx.172)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말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아주 적어요.
다들 선택 탓을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그 길을 가냐는 것이에요.
받아들이고 나아감에 있어, 삐긋하고 힘들고 지쳐 자신이 없어지니 선택 탓을 하게 되는거구요.
선택자체가 잘못된 경우는 거의 없는 것같아요.
A의 길로 가면 10걸음, B의 길로가면 12걸음. B를 선택했다 하더라도 2걸음만 더 움직이면 됩니다.
선택 탓을 하시는 분들은 이 2걸음에 집중하고 또 집중해서 상실감에 빠져버려요. 마치 어마어마한 손해를 본것처럼.
4. ....
'16.10.1 1:14 PM
(183.96.xxx.187)
왜 이렇게 자학을 하세요.
아이에게 결정장애라느니 딱지를 붙이는 것도 부모가 할 건 아니죠.
비난하지 말고 격려하세요.
아이에게도 스스로에게도.
5. 잘한 선택이 더 많을걸요.
'16.10.1 1:16 PM
(211.201.xxx.244)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데
잘못된 선택은 당연히 있죠.
그에 대한 반성과 다짐도 있어야 하구요.
하지만 잘한 선택이 더 많았으니
지금 이렇게 밥먹고 살고 있는 겁니다.
6. 잘한 선택이 더 많을걸요.
'16.10.1 1:18 PM
(211.201.xxx.244)
결정을 못하는 성격은
결정과 함께 따라오는 책임이 더 크거 느껴져서 아닐까요.
결정이 잘못되었으면 또 어때요.
반성하고 힘내서 또 사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2268 |
무료 티비다시보기 좀 알려주세요 4 |
도와주세요 |
2016/09/29 |
3,302 |
| 602267 |
사법고시가 폐지 되다니..전 화가 나네요.. 27 |
행복한생각 |
2016/09/29 |
4,934 |
| 602266 |
초등고학년 원어민 회화과외 교재나 수업방법 추천해주세요 1 |
원어민 |
2016/09/29 |
696 |
| 602265 |
최유라쇼 구스 2 |
혹해요 |
2016/09/29 |
2,717 |
| 602264 |
아이브로우 브러쉬 추천 부탁 드립니다. 4 |
궁금 |
2016/09/29 |
1,410 |
| 602263 |
자레라는 병 아세요? 2 |
혹시 |
2016/09/29 |
1,252 |
| 602262 |
집에서 떡만들기 잘안되네요 10 |
떡순이 |
2016/09/29 |
1,829 |
| 602261 |
김하늘씨 이쁘네요 7 |
rhdgkd.. |
2016/09/29 |
2,815 |
| 602260 |
이 학부모님. 제게 평소 불만 쌓이신건지 궁금한데 물어볼수가. .. 17 |
궁금해요 |
2016/09/29 |
4,341 |
| 602259 |
기미 없애는 방법은 레이저가 가장 좋은가요? |
9월 |
2016/09/29 |
558 |
| 602258 |
아실만한 분이 왜 단식을 하나요? |
풉 |
2016/09/29 |
355 |
| 602257 |
간호사와 여의사가 젤 재미나요~ 1 |
질투의화신 |
2016/09/29 |
2,363 |
| 602256 |
자식에게 빚물려주는 부모도 많네요; 11 |
... |
2016/09/29 |
3,998 |
| 602255 |
노량진에서 가깝고 환경이 좋은 원룸을 얻으려면 어느 동네가 좋을.. 5 |
원룸 |
2016/09/29 |
1,227 |
| 602254 |
마이너스통장 하루 쓰면요 3 |
... |
2016/09/29 |
2,224 |
| 602253 |
요리중 얼굴에 기름이 튀었는데, 검버섯같이 흉터가 남았어요. 6 |
9월 |
2016/09/29 |
4,641 |
| 602252 |
우병우 수석 퇴진 요구하면 안되는 이유 (대통령의 어깃장) |
.. |
2016/09/29 |
826 |
| 602251 |
82에서 본 기억에 남는 댓글 (결혼 및 남자관련) 23 |
ㅎㅎㅎ |
2016/09/29 |
7,212 |
| 602250 |
가수 미나 갈수록 회춘하네요 6 |
ㅇㅇ |
2016/09/29 |
4,368 |
| 602249 |
어릴때 약한 애들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애들은 커서도 그런가요? 9 |
.... |
2016/09/29 |
2,101 |
| 602248 |
울산 분들..우리, 내일 만나요!! 4 |
... |
2016/09/29 |
1,545 |
| 602247 |
헬로모바일 같은데서 폰 개통하는거 어때요? 2 |
... |
2016/09/29 |
736 |
| 602246 |
목소리의 중요성(보보경심얘기 있음) 19 |
jo |
2016/09/29 |
5,105 |
| 602245 |
세부 자유여행 다녀오신분들... 2 |
바보 |
2016/09/29 |
1,383 |
| 602244 |
금(gold) 팔 곳 좀 알려주세요. |
샤론 |
2016/09/29 |
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