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이 맘먹은대로 되시는분 있나요?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되는게 하나도 없어요,,
애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가정도,,,
매번 실망과 좌절의 연속이에요,,
자존심은 개나 줘버린지 오래고 ,,,,,
다 내려놨다고 생각되는대 ,,,,,
사는게 갈등과 좌절로인한 마음에 구멍을 땜빵하는 일의 연속이에요,,,,,,,,
1. ...
'16.10.1 12:33 PM (121.146.xxx.218)저요. 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가 원하는대로는 결국 다 해냈어요.
그 과정에서 8년이나 방황했는데
결국 다 제 잘못이더라고요.
남들 시선 멀리하고 내 단점부터 고쳐나가야
인생 풀려요.2. 참 뜻대로 되는게 없네요
'16.10.1 12:35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이게 진린대요?
어쩌다 잘 되는게 인생인데요?
계속 계속 잘 되는게 인생인가요?
그런 인생은 없어요.
나도 잘 되면 남들도 잘 돼요
그러면 안되는 놈이 하나도 없는건데
논리적으로 안맞는데요.
누구나 다 시험에 100점을 맞는다 치면
그게 시험 보는 의미가 있나요
직장 자리가 1000곳인데 누구나 다 취직 할 수 있다면
그 회사는 수익이 언제나 잘 나야 하는데
그런 회사가 있을 수 있나요.
1000곳을 다 차지한 사람외엔 자리가 없어서 다른 인간들은
그자리에 들어오지도 못하잖아요
그러면 인간 자체가 없어야 하는데
세상이 이럴 수 있나요.
누구나 죽지 않고 살기만 한다면
안죽는 세상이란게 있을 수 있을까요.3. ㅎㅎㅎ
'16.10.1 12:36 PM (59.86.xxx.55)인생이 마음먹은대로 된다면 그건 인간이 아닙니다.
신이죠.
우리는 비루한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망과 좌절속에 힘겹게 하루를 버티고 있는 거네요.4. oops
'16.10.1 12:38 PM (121.175.xxx.112)원글님보다 잘 풀리는? 분들도 수없이 많을테고
원글님보다 더 잘 풀리지 않는 분들도 무수히 많겠죠.
기구하나 다복하나 잘났나 못났나 그런 내 꼬라지에
온 관심을 쏟고 자나깨나 눈길을 고대하고 있는 내 마음을 내가 안아주고 사랑하지 않아주면 과연 누가....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자기자신을 돌봐주고 챙기기에도 너무 벅찬 존재들이랍니다.5. 그냥
'16.10.1 12:42 PM (71.218.xxx.140)인생에서 주어진것들을 이게 내가 원하던거고 맘먹었던거다하고 자신에게 마인드콘트롤하고 자족하면서 살면되요.
6. ,,,,
'16.10.1 12:56 PM (223.62.xxx.75)나이들면서 깨닫게 되는거라고는 내자신이 얼마나 초라한 존재였던가,,,,,
얼마전까지는 툭툭털고 일어날 기운이라도 있었는데 이제는 지치네요,,,
걍 그것밖에 안되는 인생이라는걸 수용하게 되는것 같아요,,,,,,,다행히 신경도 무뎌지는건지 그렇게 속상하지도 않고,,,,,,,,,,,,,,7. 내 인생에서
'16.10.1 1:01 PM (211.245.xxx.178)내 맘대로 할수있는건 단하나..나 자신밖에 없어요.
남편도 자식도 세상 어떤 일도 내 맘대로 되는건 없습니다.
그냥.... 내 자신만이라도 스스로 맘대로 할수있으면 대단한겁니다.8. 이 댓글 정답
'16.10.1 1:11 PM (118.129.xxx.98)저요. 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가 원하는대로는 결국 다 해냈어요.
그 과정에서 8년이나 방황했는데
결국 다 제 잘못이더라고요.222
남들 시선 멀리하고 내 단점부터 고쳐나가야2222
인생 풀려요.222
보통 안 풀리는 인생들은 외부에서 원인을 자꾸 찾아요
외부 문제들은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부에서 문제 찾아 집요하게 고쳐나가면 인생이 풀려요9. 저도
'16.10.1 1:20 PM (110.10.xxx.30)저도 원하는대로 잘 살고 있어요
마음을 비우고
잘 안될때는 이만큼도 안돼서 고통받는사람도 많은데
이정도 시련은 감사한거다 생각하고
잘될때는 이건 내노력도 있지만 알수없는 어떤힘의 도움도 있다 생각해요
친구같은 제 아이는 엄마가 그러니 크게 발전이 없다고 가끔 말하는데
전 그냥 감사하고 행복합니다10. 하이
'16.10.1 1:43 PM (223.62.xxx.95)백프로까지는 아니어도 원하는 방향대로 된거 같아요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은 그만큼 절실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생각되어 지고요
디만 다이어트는 정말 절실히 원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최근에 본 프로에서 저탄수화물고지방식 얘기나오면서 인간이 호르몬을 이길 수는 없다는 얘기가 공감 빡되더군요11. ㅇㅇ
'16.10.1 1:45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몸에 큰 병이 생기면 얼마 전까지 얼마나 행복하고 평온했었나 알게 되더라구요.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죄짓지만 않고 살면 괜찮아요.
힘내세요.12. ᆢ
'16.10.1 3:4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원하는것에 집중하고 계속 끊임없이 매시간 노력해보세요 좌절도 사이사이 한번씩하지만 결국은 나중 이루어져있거나 내가생각한방향으로 비슷하게 가고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3779 | 전쟁이 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나요? 19 | ... | 2016/10/05 | 3,010 |
603778 | 실컷 울면서 서운함 토로했더니 속이 다 시원... 3 | 후.... | 2016/10/05 | 1,874 |
603777 | 아들 부검 후회..연세대노수석씨 아버지 2 | 엠팍 | 2016/10/05 | 2,668 |
603776 | 제주도 이렇게 태풍 심한데 출근해야하는건지.. 1 | ... | 2016/10/05 | 1,386 |
603775 | 혼술남녀 리뷰) 너를 사랑하지 않아 27 | 쑥과마눌 | 2016/10/05 | 6,015 |
603774 |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알바 노동자를 대하는 ‘꼼수’ 6 | 샬랄라 | 2016/10/05 | 3,669 |
603773 | 15년만에 만나는 친구들 모임에 대학생딸 데려나오는거, 어찌 생.. 66 | 까칠이 | 2016/10/05 | 21,082 |
603772 | 예비 시댁에 인사를 가는데,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17 | 감사 | 2016/10/05 | 3,197 |
603771 | 서세원 대박이 났다네요 34 | .. | 2016/10/05 | 39,157 |
603770 | 콩나물요리 뭐있나요 7 | ㅇ | 2016/10/05 | 1,466 |
603769 | 제주 애월, 호텔이 날아갈 것 같아요. 5 | flxlsu.. | 2016/10/05 | 6,251 |
603768 | 칠레 경제를 아작 낸 미국 7 | 악의제국 | 2016/10/05 | 2,055 |
603767 | 다이슨 무선청소기 4 | ansoul.. | 2016/10/05 | 1,450 |
603766 | 제주인데 태풍이 엄청나네요. 9 | Wpwn | 2016/10/05 | 4,504 |
603765 | 서현진보다 박하선 코믹연기가 더 좋아요 15 | ... | 2016/10/05 | 4,767 |
603764 | 가방추천해주세요 2 | 가방 | 2016/10/05 | 1,023 |
603763 | 라온이 보검이 일산장면이나, 여자 한복입고 나타낫을떄 20 | 콩 | 2016/10/05 | 3,183 |
603762 | 상사 임신선물 드릴까요 8 | 움.. | 2016/10/05 | 1,691 |
603761 | 요즘따라 제 인생이 답답합니다 13 | 흠 | 2016/10/05 | 5,409 |
603760 | 누굴까요? 만원버스 속의 이분은? 2 | 갓석희 | 2016/10/05 | 1,562 |
603759 | 중 3 아들의 자기전 주문 18 | 언제까지 할.. | 2016/10/05 | 4,921 |
603758 | 의사선생님!! 류머티즘과 감기 관련 여쭈어요 2 | ㅓㅓ | 2016/10/05 | 675 |
603757 | 생일이라는게 2 | 갑자기 | 2016/10/05 | 548 |
603756 | 교통범칙금 4 | 절약 | 2016/10/05 | 818 |
603755 |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이 듣고 공포에 떨었던 비밀내용이 뭐였죠??.. 5 | 흠흠 | 2016/10/05 | 2,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