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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떤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매력 조회수 : 8,147
작성일 : 2016-10-01 09:11:40
철부지 과거에는
살짝 나쁜 남자 스타일에 매력을 느꼈다면
지금은
어떤 일이든지간에
자기가 하는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남자가
멋져 보이네요..
IP : 39.7.xxx.20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드니
    '16.10.1 9:12 AM (71.218.xxx.140) - 삭제된댓글

    젊은 남자네요.

  • 2. 나이드니
    '16.10.1 9:14 AM (59.22.xxx.140)

    남자 좋은 줄 모르겠네요
    그저 자식들 건강하고 생활고 문제 없었음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고..
    이성을 떠나 자기 하는 일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매력있어 보여요.
    제일 추한 놈은 마눌 이겨 먹으려고 드는 놈이구요.

  • 3. ..,
    '16.10.1 9:14 AM (211.36.xxx.95)

    그냥 남자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 4. ㅡㅡㅡㅡ
    '16.10.1 9:14 AM (112.170.xxx.36)

    똑똑하고 자상한 스타일이요

  • 5. ..
    '16.10.1 9:15 AM (223.62.xxx.53)

    솔직히 돈많은 남자요. 나이들수록 돈이 최고던데요. 매력있는 남자가 돈많은 남자보다 더 없어요. 매력있는 남자는 만명중에 1명있을까 말까 하다 봅니다. 그런 희귀한 매력남 찾을바엔 돈많은 남자 만나겠네요

  • 6. ...
    '16.10.1 9:18 AM (220.127.xxx.232)

    외적으로는 목소리요. 키 큰 남자보다 목소리ㅜ좋은 남자가 더 좋음. ㅋ
    성향으론 내가 챙겨눠야하는 스타일보다 내가 기댈수 있는 스타일..
    확실히 나이드니 취향이 바뀝니다. 저 어려서는 꽃미남에 귀여운스탈 좋아해는데

  • 7. 솔직히 말한다면
    '16.10.1 9:18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돈많고 인성 좋고 외모 준수한 남자죠.

  • 8. 돈이
    '16.10.1 9:21 AM (59.22.xxx.140)

    좋음 돈만 있음 되지 돈많은 남자는 또 왜 찿으세요? ㅎㅎ

  • 9. ..
    '16.10.1 9:21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내게 집중하고 그 열정이 느껴지고,
    인간적이고 따뜻하면서,
    현실 감각도 있고..
    그리고, 대인관계나 처세가 좀 좋은 사람요.
    매력을 느끼는 것과
    배우자로서 합격점을 주는 것은 또 다른 것 같아요.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과거 선비 같은 사람에게도 느끼지만
    배우자로서는 과거 선비 같은 사람 따라 살다가는
    여자 고생만 하고 그 사람의 고정된 사고틀에 매여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서 기피하게 돼요.
    배우자로서 매력은
    상대방의 의견이나 의사를 존중하고
    말이 바른 것은 드러내지 않고
    행동으로 바른 모습을 보여주고,
    제 몸 움직이기를 먼저 하고, 흘러가는 시대에 앞서 나가려 노력하는 거죠.
    앞서 나가다 보니,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시대착오적이 아닌 앞선 시대정신으로 파악해서 거기에 걸맞게 여자한테 처신하는 남자죠.

  • 10. ..
    '16.10.1 9:22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내게 집중하고 그 열정이 느껴지고,
    인간적이고 따뜻하면서,
    현실 감각도 있고..
    그리고, 대인관계나 처세가 좀 좋은 사람요.
    매력을 느끼는 것과
    배우자로서 합격점을 주는 것은 또 다른 것 같아요.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과거 선비 같은 사람에게도 느끼지만
    배우자로서는 과거 선비 같은 사람 따라 살다가는
    여자 고생만 하고 그 사람의 고정된 사고틀에 매여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서 기피하게 돼요.
    배우자로서 매력은
    상대방의 의견이나 의사를 존중하고
    말로써 바른 것은 드러내지 않고
    행동으로 바른 모습을 보여주고,
    제 몸 움직이기를 먼저 하고, 흘러가는 시대에 앞서 나가려 노력하는 거죠.
    앞서 나가다 보니,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시대착오적이 아닌 앞선 시대정신으로 파악해서 거기에 걸맞게 여자한테 처신하는 남자죠.

  • 11. 나이드니
    '16.10.1 9:23 AM (59.15.xxx.87)

    말없는 남자요.
    어릴땐 조곤조곤 다정하게 말해주고
    이것저것 살뜰하게 챙겨주니 좋았는데
    이제는 만사 귀찮네요.
    신혼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루에도 열두번 전화하는 남편인데
    요즘은 스토커가 따로없다 싶으니
    제가 애정이 식은 거죠.
    어떻게 사랑이 변한 거니?
    미안해.. 남편

  • 12. 흠...
    '16.10.1 9:24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돈많은 남자를 찿는 이유는 당연히 본인이 돈이 없기때문이겠죠.
    그래서 돈 많은 남자 하나 잡아서 본인능력으론 안되는걸 이뤄보구 싶은거 아니겠어요 ?

  • 13. ..
    '16.10.1 9:25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자랑질..
    오는 전화 다정하게 받아주니 또 거는 거겠죠.
    전화를 왜 이리 자주해.. 이렇게 말하면 안 해요.

  • 14. ..
    '16.10.1 9:26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자랑질..
    오는 전화 다정하게 받아주니 또 거는 거겠죠.
    전화를 왜 이리 자주해.. 이렇게 말하면 안 해요.
    왜 그 말을 안 해요.
    말 없는 남자랑 살아는 봤나.

  • 15. 돈은
    '16.10.1 9:26 AM (71.218.xxx.140)

    제가 써도좋으니 전 젊고 재밌고 밝고 활력있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저보다 어린 남자요~~ㅋㅋㅋ

  • 16. ..
    '16.10.1 9:26 AM (223.62.xxx.105)

    남자들 사이에서도 끝내주는 카리스마에
    성격 장난 아니게 쎈데..
    나이 어린 사람,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 사람, 일단 초보
    여자들에게 한결같이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요.
    식당가서도 종업원들에게 고분고분하게 말건네는
    지금껏 2사람 1사람(?) 봤는데 다 끌리더라구요.
    돈은 어느정도 만 되도..
    아..내 취향이 이런줄 잘 몰랐네요.

  • 17. ..
    '16.10.1 9:26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자랑질..
    오는 전화 다정하게 받아주니 또 거는 거겠죠.
    전화를 왜 이리 자주해.. 이렇게 말하면 안 해요.
    왜 그 말을 안 해요.
    말 없는 남자랑 살아는 봤나.
    전화 12번 하면 신혼때도 싫을 듯.

  • 18. 나이드니
    '16.10.1 9:27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날 무조건 예쁘게 봐주는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좋겠죠.
    매력있게 보이는 외모는 웃을 때 왼쪽으로 입술이 살짝 올라가는 남자구요.

  • 19. 그럼 나도 말해볼까요
    '16.10.1 9:31 AM (223.33.xxx.24)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남자, 이게 오래된 영화, 도망자에서 보여준 주인공 Harrison Ford의 남성상이지요.
    인생철학이 확고하고 신념이 강하고 논리적으로 말 잘하는 사람.

    저어기 위에 돈많은 남자가 매력 있다는 분, 돈 많으나 너무너무 작고 못생긴 의사와 결혼한 어느 여자가 신혼여행차 유럽엘 갔는데 이미 벌써 신랑 외모만 봐도 정 떨어져 가까이 오는것조차 싫다며 울고 불고 했다는 에피소드 들었어요.
    아마도 남편 조건만 보고 선봐서 후닥닥 결혼했나 본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 20. ..
    '16.10.1 9:31 AM (180.230.xxx.34)

    판타스틱의 류헤성
    이상윤 같은 남자요 ㅋㅋ
    요즘 너무 멋있다는 생각 들어서 정말 두남자의
    실체 여친들이 부러울정도네요

  • 21. 그럼 나도 말해볼까요?
    '16.10.1 9:37 AM (223.33.xxx.24)

    돈 많은 남자 좋단 얘긴 스스로 돈 벌 능력도 의지도 없이 남자한테 빌붙어 편하게 살고자 하는 전 근대적인 남초주의에 쩔은 사고..지인중에 그런애가 있었어요. 시집 잘 간다는 E대출신...사랑도 필요없다며 오로지 자길 물질적으로 편하게 해주는 남자면 된다며 맞선만 100번도 넘게 봐서 마담뚜에게 바친돈만 집 두채는 날렸다는데 50중반이 넘도록 독신이예요. 생긴것도 멀쩡한데...남자들이 그녀의 마음을 꿰뚫었을까요? 아무도 결혼 안하네요.

  • 22. ㅇㅇ
    '16.10.1 9:40 AM (61.73.xxx.149)

    210..님 글 너무 공감되네요.
    좋은댓글 감사해요

  • 23. ..
    '16.10.1 9:43 AM (223.62.xxx.31)

    매력느끼면 뭐하게요
    그남자가 내남자가되야하죠
    여자는 돈많은남자만나기도 쉽습니다 결혼생활을 잘유지하는가가 중요하죠
    저는 이상형과결혼했어요 돈도있고 너무행복해요
    매일매일 설레요
    근데 남자만 좋으면 뭐해요 우리나라는 시댁이 중요합니다
    시댁개차반이면 그모든게 의미없어요

  • 24. ZZ
    '16.10.1 9:43 AM (116.32.xxx.15)

    요즘 얼굴이쁜여자 많아졌죠. 화장술과 의술의 힘ㅋ
    근데 얼굴 쪼금 예쁘다고 본인월급 다섯배는 넘는남자가 집해와주길 바라는 여자들보면 한심해요. 이런여자한테 발목잡히고 여혐부리는 남자 빼고 다 괜찮아요

  • 25. 하하
    '16.10.1 9:44 AM (71.218.xxx.140)

    나이드니 절대로 매력있는 남자랑 연애만하고싶지 지금 이거 결혼전제아니죠?
    결혼하면 그 어느 남자도 더이상 매력적이지않아요.

  • 26. ..
    '16.10.1 9:44 AM (223.62.xxx.31)

    이대나온친구 윗분요
    그분은 좀수준낮아서그래요
    여자는 작정하면 돈많은남자랑 결혼하기쉬워요
    남자들이 힘든건사실이죠

  • 27. 섹스머신에
    '16.10.1 9:44 AM (1.176.xxx.64)

    현금출납기능 있고
    시키는대로 말잘 듣는 집사같은 남자요.

  • 28. 그냥
    '16.10.1 9:52 AM (58.228.xxx.54)

    외모로만 따지자면
    얼굴이 하얗고 안경 쓴 남자요.
    그리고 키가 안커도 목소리가 좋으면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 29. ...
    '16.10.1 9:55 AM (121.168.xxx.228)

    밤일 잘하고 돈잘벌면 100점!

  • 30. 음..
    '16.10.1 10:02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걍 키크고 잘생긴 남자~~~~
    남자라면 허우대가 멀쩡해야죠. ㅎㅎ

    하지만 남자친구들, 남편 외모를 전혀 안보고 인성좋고 나를 우쭈쭈~해줄 사람 만났는데
    지금은 허우대 멀쩡한 남자들보면
    와~~~~좋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키크고 머리숱 많은 남자 보면 뒷모습만봐도 좋아요.(앞모습은 중요하지 않음)

  • 31. aaa
    '16.10.1 10:13 AM (220.121.xxx.244)

    저는 대화 통하고 책 많이 읽고,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는 남자가 좋은데...
    막상 못생긴 남자 소개팅 나오면 너무 타인 같고 낯설어서 맘이 열리지 않아요.
    그렇다고 또 너무 잘생긴 남자는 다른 세계 사람 같고 어려워서 친근함이 느껴지지 않고.
    그래도 어느 정도 귀염상에 인상도 좋고 부드러워야 조금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돈 많은 남자가 좋네 마네 하지만 실제적으로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듯.
    왜냐면 어차피 저는 독신주의자로 거의 99% 마음 굳혔고... 제가 벌어 저 먹고 살 꺼라서 남자가 돈이 많아봐야 저를 줄 것도 아니면 상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궁금한게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주부 하는 분들은, 남편이 돈을 주는 걸 받아 쓰는 건가 하는 거에요. 받아 쓰면 치사할 것 같고... 여러모로 자유롭지 않아서 더 불편할 듯.

  • 32. catherin
    '16.10.1 10:17 AM (125.129.xxx.185)

    어떤 일이든지간에
    자기가 하는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남자....

  • 33. 주제파악
    '16.10.1 10:31 AM (67.237.xxx.234) - 삭제된댓글

    여러 가지 위에 열거된 남자들 좋은 건 아는데...
    제겐 무엇보다 일단 비쥬얼이 ㅜ 첫번째요ㅠ 아무리 다른 것들이 좋아도 일단 외모가 빠지면 안 들어와요. 그냥 친구로만 보여요;

  • 34. 주제파악
    '16.10.1 10:34 AM (125.129.xxx.185)

    돈 많은 남자 좋단 얘긴 스스로 돈 벌 능력도 의지도 없이 남자한테 빌붙어 편하게 살고자 하는
    전 근대적인 남초주의에 쩔은 사고..
    지인중에 그런애가 있었어요. 시집 잘 간다는 E대출신...사랑도 필요없다며 오로지 자길
    물질적으로 편하게 해주는 남자면 된다며 맞선만 100번도 넘게 봐서 마담뚜에게 바친돈만 집 두채는 날렸다는데
    50중반이 넘도록 독신이예요. 생긴것도 멀쩡한데...
    남자들이 그녀의 마음을 꿰뚫었을까요? 아무도 결혼 안하네요. 222222222

  • 35. 저위 하하님
    '16.10.1 10:36 AM (110.10.xxx.30)

    완전동감
    주위에서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할정도로
    괜찮아 하는 사람과 열애끝에 결혼했어요
    지금도 잘살고 있지만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면 결혼은 안합니다
    혼자살래요

  • 36. 주제파악
    '16.10.1 10:36 AM (125.129.xxx.185)

    돈만 있음 되지 돈많은 남자는 또 왜 찿으세요?

  • 37. ....
    '16.10.1 10:40 AM (116.33.xxx.68)

    유머 배려 겸손 도덕성 성실 외모
    다갖춘남자요

  • 38. 사랑받은
    '16.10.1 10:43 A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우쭈쭈 아니고 마마보이 아닌데
    사랑받고자란 자존감 강한 남자. 사랑받고 자란만큼 타인데게 줄 줄도 알고
    어린시절 충족 된 정서 덕분에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으로 자기여자나 자식 괴롭힐일 전혀 없음.
    도덕적 잣대를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먼저 들이대는
    자아성찰지능 강한 사람
    대머리나 배나오거나 키작아도 섹시해요^^;

  • 39. ..
    '16.10.1 11:03 AM (119.192.xxx.136)

    청량한 매력을 뿜어내는 분들이 있어요. 청년의 청량한 매력.. 당연히 분위기, 생김새, 하는 일이 다 따라줘야 그런 분위기 나오고요. 아무나 흉내도 못내요... 그리고 저는 원래 나쁜 남자한테는 안 끌렸어요. 스펙에 끌리는 타입도 아니고요. 착하다고 끌리지도 않고요. 그래서 혼자입니다;; 가끔 바르고 착하고 그러면서도 매력적인 남자들이 있어요. 그런 남자들은 설거지도 잘합니다.

  • 40. 건강
    '16.10.1 12:04 PM (223.38.xxx.22)

    목소리 좋은 남자요
    다시한번 쳐다보게 됩니다

  • 41. ...
    '16.10.1 1:07 PM (211.61.xxx.211)

    얼빠 금사빠라서..
    일단 얼굴이요.

    그리고 유머있고 다정....(기본 능력 정도 있고 평범한)
    이런 사람이 좋아요.

    외모는.......중요합니다.
    못난 넘은 못 보겠어요. ㅎ

  • 42. 좋은 남자/ 좋은 남편
    '16.10.1 1:54 PM (90.73.xxx.251)

    이 둘은 천지 차이 같아요
    외국서 박사 학위한 스펙 좋고, 자가 아파트 소유, 키 180, 외모도 준수, 대기업 직장...
    결혼해보니 성격이 멍멍이에요 ㅠㅠ
    평생을 살 남편은
    성격 무던하고, 교양있고, 아내와 자녀의 감정을 고려할 줄 아는 자상한 사람이 좋아요

  • 43. 흐뭇
    '16.10.1 1:54 PM (211.186.xxx.32)

    잘생긴 남자요.
    눈쌍꺼풀 없고
    콧대 오똑
    입술 도톰
    키180 이상.

    아~~~주 좋지요.
    게다가 음악이나 문학하는 남자~!!

  • 44.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요
    '16.10.1 1:57 PM (118.40.xxx.70)

    내 말에 귀기울이고
    나의 모든 것에 집중해주는 남자요.

    나이드니 돈도 명예도 다 필요없네요.

  • 45. 이래서
    '16.10.1 3:28 PM (121.147.xxx.248)

    소설이 잘 팔리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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