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에 가도 변화가 없네요

임기말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6-09-30 20:10:18
우리 애 군대가 분위기가 좋은 건지?
대학생이지만 아빠에겐 깍듯하면서 제게는 편하다는
이유로 늘 반말이었어요.
제가 이젠 말투를 고치자 해도 싫다네요
그러다 군에 갔는데 거기 가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똑같네요!
군전화 하면 조마조마해요.
말투가 억세고 반말이라 옆에 군인들 들을까 두렵고.
엄마에게 함부로 하는 말투같아 거슬리네요
군에서도 변화가 없으니 방법이 없네요.
IP : 39.7.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ab
    '16.9.30 8:16 PM (118.43.xxx.18)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군대를 사람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국방의 의무라 가는거예요
    우리 큰애도 군에 가서도 늘 반말했어요
    결혼하면 안하려나요?

  • 2. ....
    '16.9.30 8:33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전 20대때는 존댓말 하다가.. 30대는 반반 섞다가 후반부터는 반말 ㅜ.ㅜ;;

  • 3. .....
    '16.9.30 8:34 PM (223.33.xxx.98)

    편식도 그대로 (도리어 더 까다로워짐)
    그래도 군대에서 전화할때는 꼬박 꼬박 존댓말 쓰던데요.
    침구 정리 안하는 것도 그대로...

    뭘 배워오긴요...

  • 4. 자식
    '16.9.30 8:45 PM (59.22.xxx.140)

    가정교육을 집에서 해야지 웬 군대 탓?

  • 5. 윗님에 동감
    '16.9.30 8:51 PM (110.70.xxx.238)

    가정교육은 내팽겨치고 학교탓, 군대탓, 미디어탓.

  • 6. 우리집 예비역은
    '16.9.30 8:55 PM (1.234.xxx.189)

    군대 가기 전에는 자세가 바르지 못해 척추 측만이 좀 있었어요.
    자세를 바로 하는 것 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는데 아무리 말해도 안 고치더라구요.
    그런데... 두둥
    군대 가더니 자세를 똑바르게 하니 키가 2센치는 커진 것 같더라구요.
    똑바른 자세를 하니 건강에도 좋구요.

    군대 보내놓고 좋은점도 있더군요.

    존댓말을 하라고 하시구요.
    처음엔 어색해서 서로 불편하기도 한데 그래도 애가 반말을 할 때마다 고쳐주세요.
    자꾸 해서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어요.

  • 7. ㅇㅇ
    '16.10.1 2:01 AM (223.62.xxx.49)

    이제 성인 됐으니 남의 이목도신경쓰고 엄마가 기분나쁘다면 말투도 고쳐야한다고 하세요
    말투에서 정도 나는건데 남자 아이들 말투까지 그러면
    엄마들 마음이 식막해지죠
    엄마가 너에게 존중받지못하는거같다고 하면서 고치라하세요

  • 8. ,,,
    '16.10.1 7:04 AM (121.128.xxx.51)

    가기전 세탁기 사용 방법도 몰랐는데 가끔 세탁기 한번씩 돌려 주고
    청소기도 한번씩 돌려요.
    설거지도 가끔 한번씩 해 주고 쓰레기 재활용도 해 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741 김효진 이제껏 본 스타일 중 제일 아니네요 29 망실 2016/10/04 6,917
603740 서울대병원의 자존심? 있을까? 5 파리82의여.. 2016/10/04 1,010
603739 네이비색 블라우스에 하의는 어떤 색이 어울리나요? 18 네이비색이 .. 2016/10/04 5,940
603738 [단독]조양호, 한진해운 생사기로에 개인전용기 추가구입 의혹 ㅇㅇ 2016/10/04 1,525
603737 막연한기준말고 주변을 돌아봤을때 금수저 기준? 21 궁금 2016/10/04 10,768
603736 학습지 관둘때 이렇게 해도 될까요? 5 ᆞᆞᆞ 2016/10/04 1,511
603735 지은지 5년이내 아파트들은 하수구냄새안나나요? 9 . . . .. 2016/10/04 1,776
603734 서울 나들이..찮은 연극이나 뮤지컬 추천 부탁드려요.. 1 나들이 2016/10/04 604
603733 인아트 가구 쓰시는분 ... 13 가을 2016/10/04 3,393
603732 피아노 처분 갈등 5 ,, 2016/10/04 1,620
603731 내년 추석에 그리스 터키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3 anaiib.. 2016/10/04 1,448
603730 초등 단기방학, 왜 필요한가요? 24 201208.. 2016/10/04 3,832
603729 물대포에 죽었는데 국민이 다 아는데 병사라고 쓰는 인간을 허용하.. 8 씩빵 2016/10/04 868
603728 마감)))유한에서 나온 표백제 유한젠 900g 행사 4 2500원 2016/10/04 1,687
603727 혼자 사는데 돈을 너무 많이 쓰네요 4 .. 2016/10/04 3,306
603726 가로수길 식당 추천해주세요. 2 아이린 2016/10/04 1,052
603725 무슨색살지 고민일때 그냥 검정색사버리면 1 llll 2016/10/04 874
603724 눈썹 다듬다 뭉턱~잘랐어요ㅜㅜ 빙구 2016/10/04 762
603723 잘몰라서요...그림그리는 테이블? 3 미술 2016/10/04 707
603722 서울에서 판교가는 대중교통.. 4 ... 2016/10/04 859
603721 놀이동산에서 대신 줄서주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ryumin.. 2016/10/04 3,432
603720 난자냉동보관 잘 아시는 분 9 well 2016/10/04 1,805
603719 느린 아이, 주위 애들한테 치이네요 19 이런 2016/10/04 3,107
603718 미국의 길고긴 레짐체인지 역사.. 북한도 성공할까? 4 이란모사데크.. 2016/10/04 659
603717 부동산학원도 있나요? 기린 2016/10/04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