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이현 같은 몸매 부러워요

ㅁㅁ 조회수 : 10,077
작성일 : 2016-09-30 18:49:38

전 60도 안되는 키작녀인데 ..


소이현 같은 몸매가 전 참 이뻐보이네요 .


.키도  적당히 크고 ..여리여리 날씬.. 뭘 입어도 ..이쁠듯..


저런 몸매로 살면 ..참 살맛 나겠다 싶네요 ㅠㅠ

IP : 211.199.xxx.3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9.30 6:55 P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전주에서 소이현 연예인 데뷔한다고 고등학교 때 서울로 상경해서
    상계동 방2칸 반지하 월세에서 어렵게 살앗는데 엄청 성공해서 부모님이 지금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세요...

    게다가 사위네집이 겁나 부자라 소이현 보고 친정에 도움주라고 해서 소이현한테 매달 300만원씩 생활비 받는대요...


    소이현이 집안 크게 일으켰죠. ㅎㅎㅎ

  • 2. ㅎㅎ
    '16.9.30 6:56 P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전주에서 소이현 연예인 데뷔한다고 고등학교 때 서울로 상경해서
    상계동 방2칸 반지하 월세에서 어렵게 살앗는데 엄청 성공해서 부모님이 지금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세요...

    게다가 사위네집이 겁나 부자라 소이현 보고 우리는 괜찮으니 돈 필요없고, 친정에 도움주라고 해서 소이현한테 매달 300만원씩 생활비 받는대요...


    소이현이 집안 크게 일으켰죠. ㅎㅎㅎ

    동생은 예쁜 얼굴 아닌데 고쳐서 업그레이드 됐구요. 지금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임. ㅎㅎㅎ

  • 3. ㅎㅎ
    '16.9.30 6:57 P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전주에서 소이현 연예인 데뷔한다고 고등학교 때 서울로 상경해서
    상계동 방2칸 반지하 월세에서 이삿짐 나르느느 일하며 어렵게 살았거든요. 근데 소이현이 엄청 성공해서 부모님이 지금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세요...

    게다가 사위네집이 겁나 부자라 소이현 보고 우리는 괜찮으니 돈 필요없고, 친정에 도움주라고 해서 소이현한테 매달 300만원씩 생활비 받는대요...


    소이현이 집안 크게 일으켰죠. ㅎㅎㅎ

    동생은 예쁜 얼굴 아닌데 고쳐서 업그레이드 됐구요. 지금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임. ㅎㅎㅎ

  • 4. ㅎㅎ
    '16.9.30 6:58 P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외모보다 그 생활력이 부럽네요. ㅎㅎㅎㅎ

  • 5. 우와
    '16.9.30 7:00 PM (14.33.xxx.206)

    윗님 어찌 그리잘아세요
    탑급아니라도 수입어마어마한가보네요
    그리고 착한가보네요? 결혼도 잘한듯

  • 6. 큰딸이 집안일으켰네요
    '16.9.30 7:00 PM (39.121.xxx.22)

    노현정,심은하도 그렇고

  • 7. ..
    '16.9.30 7:01 PM (175.193.xxx.126)

    연기도 잘하고
    예뻐요
    싹싹해서 신랑이나 시댁에서 사랑 많이 받을것같아요

  • 8. ㅎㅎ
    '16.9.30 7:01 P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

    소이현 아버지께서 지금 상계동 체육관하시는데 부모님이 항시 딸자랑하세요.....
    저라도 자랑스러울 듯 ㅎㅎㅎㅎ

  • 9. ....
    '16.9.30 7:03 PM (175.223.xxx.213)

    연예인 가족들은 놀면서 빨대 꽂는 일이 허다한데
    동생이 제대로 된 직업이 있고
    제대로 된 직장에 다니네요.

  • 10. ....
    '16.9.30 7:04 PM (122.34.xxx.106)

    글쿤요... 월 300이면 소이현 벌이로만도 가능할 거 같네요. 배우로서는 남편보다 나으니..

  • 11. ...
    '16.9.30 7:04 PM (218.39.xxx.29)

    소이현이 용화여고 출신이던데 상경한 거였군요...

  • 12. ....
    '16.9.30 7:08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아 ,,그 슈퍼맨에 나오는 그 남자집이 부자였군요.
    어쩐지...

  • 13. 저도
    '16.9.30 7:24 PM (124.53.xxx.190)

    소이현씨 좋아해요. . 품격있게 생겼어요. . 귀티나고 우아한것 같아요. . 전에 지나가다 어떤 사주가가 연예인중에 소이현씨가 관상으론 탑급이라고 했던것 본적있어요. . 교수쪽으로 가능한 얼굴이라고 .

  • 14. 그런데
    '16.9.30 7:25 PM (124.53.xxx.190)

    얼굴 손 본 곳 때문에 급이 좀 내려갔다나?? 그래서 연예인에 머문다고. . ^^;; 그 상큼한 미소가 너무 좋아요. 데뷔초에 최지우씨하고 만날 헷갈렸네요

  • 15. 발레
    '16.9.30 7:26 PM (175.124.xxx.186)

    발레했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내가 잘 못 들었나?
    엄청 부잣집딸인줄 알았네요
    말도 예쁘게 하고
    웃으면 주위가 환해져서 좋아하는
    배우예요
    아기도 너무 귀엽구요

  • 16. 저도
    '16.9.30 7:29 PM (220.76.xxx.222) - 삭제된댓글

    요즘 너무 이뻐 입벌리고 쳐다봐요. 아버지가 권투선수 였던데 그렇게 어려운지는 몰랐어요.
    너무 뽀얗고 말고 환하게 생겼죠.
    연기도 잘하던데요.
    특히 키가 크고 몸매가 너무 좋아요. 옷발이 어찌나 잘 받는지...

  • 17. 전에
    '16.9.30 7:31 PM (58.236.xxx.201)

    최지우 닮은 배우로 이름 알려지지않았나요?

  • 18. 지나가다
    '16.9.30 7:33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웃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남자라면 다 반할거 같음

    그런데 이런몸은 타고나는거 같아요 키 크다고 다 늘씬한건 아니니까요

  • 19. 000
    '16.9.30 7:34 PM (175.117.xxx.200)

    인교진씨 슈퍼맨 나오는거 보니까 사람이 괜찮더라구요
    애기도 예쁘고 결혼도 잘한거 같아요

  • 20. ㅎㅎ
    '16.9.30 7:35 PM (118.33.xxx.9)

    연기를 열심히 하려고해서 더 호감인 것 같아요. 얼굴 예쁘니까 홈쇼핑 나와서 화장품 팔고 케이블 뷰티정보 프로그램 나와서 웃고 떠들어도 되는데...작품 웬만하면 놓치지 않고 이미지가 겹쳐도 tv드라마에 꾸준히 나오는 게 ...

  • 21. 000
    '16.9.30 7:40 PM (175.117.xxx.200)

    연기자들 발음에 문제 많은 경우도 있는데
    소이현씨는 전달이 정확해서 듣기에 좋더라구요

  • 22. ....
    '16.9.30 7:43 PM (39.121.xxx.103)

    저도 이뻐하는 배우에요.
    몸매도 이쁘고 쿨톤에 하얀피부가 정말 예뻐요.
    딸도 엄마 닮아 잘 웃더라구요.
    인교진씨도 사람 선해보이고 괜찮더라구요.
    딸이 엄마,아빠 골고루 닮았고 부부도 닮아보여요

  • 23. ㅜ.ㅜ
    '16.9.30 7:44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옷을 너무 타이트하게만 입어요

  • 24. ...
    '16.9.30 7:52 PM (203.226.xxx.14)

    정말 사랑스러운 스타일이죠
    여자탈렌트중 가장 맘에 들어요

  • 25. .....
    '16.9.30 8:26 PM (221.148.xxx.36)

    요즘 일일드라마 나오는거 보고 처음 봤어요.
    성형한 느낌도 살짝 나긴 하던데 그래도 참 이쁘더라구요.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아요.

  • 26. 코를
    '16.9.30 11:06 PM (125.146.xxx.51)

    코를 살짝 손본것 같은데 예쁘게 됐어요
    전부터 피부랑 표정이 환해서 좋아했는데
    콧날은 있지만 코끝이 살짝 들려서 아쉽다했거든요
    귀여운 코끝 들창코..
    요번 드라마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아 어머
    예쁘게 잘됐다 했지요

  • 27. 데뷔초
    '16.9.30 11:12 PM (210.219.xxx.237)

    별명이 레몬이었데요. 너무 상큼해서.
    정말 드물죠..
    원수연씨 만화에서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생겼죠..
    상큼하고 가볍고

  • 28. ...
    '16.10.1 10:00 AM (116.32.xxx.15)

    저도 딱 이런생각하면서 드라마봐요. 진짜 몸매 최고같아요

  • 29. ..
    '16.10.1 10:31 AM (1.229.xxx.14)

    10년전에 실제로 봤는데 지금하고 똑같았어요.
    어찌나 날씬하던지.. 키도 크구요.
    화면발을 안받네 했었던 기억이..
    하여튼 빵 안뜬거보면 신기해요. 꾸준히..
    약간 김소연하고 비슷한 포지션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703 ........... 51 후레자식 2016/09/30 19,096
601702 친구가 좀 달라졌어요. 17 ... 2016/09/30 5,546
601701 비비,파데,쿠션 등등 - 붉은 느낌 vs 노란 느낌 - 어떻게 .. 2 화장품 2016/09/30 1,074
601700 흙수저라는 말 이상하지 않나요? 20 .... 2016/09/30 2,910
601699 저 미국에 집샀어요! 50 미국집 2016/09/30 19,867
601698 잘못된 존대 8 달라지나? 2016/09/30 1,587
601697 미국은 아직도 흑백 결혼은 5 ㅇㅇ 2016/09/30 2,226
601696 그녀 ㄴ을 배에 태워 3 2016/09/30 1,223
601695 오늘 평일미사 강론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8 천주교분들 2016/09/30 1,521
601694 배가 차요 2 바람 2016/09/30 600
601693 생일선물은 필요없어~~ 3 구데타마 2016/09/30 918
601692 KTX 유아포함 4가족. 어떤 좌석이 좋을까요? 13 KTX 2016/09/30 1,566
601691 이창훈 과천이 어디쯤인가요? 빌라 궁금 2 궁금이 2016/09/30 4,602
601690 파주쪽에 신경과 아시는 분~~ 1 북한산 2016/09/30 709
601689 인테리어 소음 참은 이웃에게 뭘 드리면 좋을까요 12 생각 2016/09/30 3,528
601688 쇼핑왕 루이를 보다가 착한 드라마 또 없나 도움말 청합니다 25 아이들 2016/09/30 4,171
601687 제주방언 잘 아시는 분께 도움 청합니다 8 씁쓸녀 2016/09/30 844
601686 아파트가 세채 있어요 12 하우스푸어 2016/09/30 5,651
601685 좀 골라주세요..i30vs티볼리vs아반떼스포츠 9 첫차 2016/09/30 2,063
601684 백남기 농민이여- 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4 꺾은붓 2016/09/30 404
601683 허기져서 치킨시켰는데 너무 후회돼요... 17 .,. 2016/09/30 7,034
601682 오빠가 건물을 짓는데 부모님 돈을 가져다 쓴다는데요.. 10 .... 2016/09/30 3,031
601681 3억원으로 서울 아파트 매입 가능할까요? 9 부동산 2016/09/30 3,340
601680 지금 아파트 사지마세요 44 마용성 2016/09/30 23,647
601679 집김밥 산다는 글도 있네요 6 2016/09/30 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