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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사랑 82쿡을 위해 원글 지움니다.

쿨한걸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16-09-30 12:48:40
분란이 싫어지는 나이가 되었나보네요. 그냥 원글 지움니다.

그래도 회원이 늘어나는 만큼 청소년들도 들어오고 남자들도 들어오고하니 뭔가 분리가 필요한데 가장 공평한게 가입연차라는 기준인거같아 올렸는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텃세라는 댓글에 놀라 지웁니다.
IP : 115.134.xxx.20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30 12:51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그 상식이하의 배배 꼬인 댓글들이 새내기들이 다는 거 같죠? ㅎㅎㅎㅎ

  • 2. 헐...ㅋ
    '16.9.30 12:51 PM (110.11.xxx.60)

    뭔가 발상이 재밌네요
    10년이상 회원들이 운영진이 되는건가요
    새로가입한사람들이나 십년이하인 사람들은 그 방에 올려진 글 못보고 십년이상된 사람들은 모든글을 볼수있구...ㅎㅎㅎㅎㅎㅋ

  • 3. 40대 후반
    '16.9.30 12:52 PM (1.224.xxx.99)

    셍각해보니 82에 들어온지 십년이 넘어가네요. 아....30대 초중반의 새댁이었는데. 이제는 할머니 소리 듣는 쉰이 가까운...
    뭔 말을 하면 늙었다느니 노티난다느니 할머니같은 단어라느니...한소리 듣고요. 82자게에 글 쓴거에요..오프 아닙니다.

    뾰족한 댓글 보기가 만망해서 글 쓰기가 선뜻 되지 않는 것도 있어요.
    옛날 그시절의 네네거리던 회원분들괌만 오붓하게 보고싶기도 합니다.

  • 4. ..
    '16.9.30 12:52 PM (70.187.xxx.7)

    저도 찬성이오. 꼰대스런 댓글에 놀랄때가 엄청 많아서요. 오나전 오랜 회원인 거 들먹이는 게 더 웃김.

  • 5. ㅇㅇ
    '16.9.30 12:53 PM (61.106.xxx.4)

    ㅎㅎ 저도 10년넘었는데
    오래된게 훈장도 아니고
    님 지금 편가르기 텃새하시는거에요

  • 6. 완전 공감
    '16.9.30 12:53 PM (14.50.xxx.218)

    10년 이상도 좋지만 50대 이상방을 만들어주세요.

    자기가 살아왔던거랑 뭐만 조금 다르면 꼰대질에 가르치려고 들고...
    게다가 뻔히 남자가 낚시질 하러 온 낚싯글에 혼자 진지하게 댓글이나 달고...
    예전의 쌈박하고 재치넘치던 82가 그리워요~~ㅠㅠ

  • 7. ㅁㅁ
    '16.9.30 12:54 PM (175.115.xxx.149)

    저도 찬성이요.. 다른 까페들도 등급있고 그런데 여기라고 못할이유없죠.. 정말 질떨어지는 인간들 너무 많이들어와서.. 예전의 그 느낌 갖고싶네요..

  • 8. 늙은기
    '16.9.30 12:54 PM (59.22.xxx.140)

    뭔 벼슬도 아니고..ㅎㅎ

  • 9. 4년전만해도...
    '16.9.30 12:54 PM (1.224.xxx.99)

    이런 분위기 아니었어요. 반박 댓글들 조차 코믹하게 꼬집어내듯 말하는 분위기였지요.
    보는사람들 다 웃으면서 지날정도 였구요.
    狂회원인 나조차도 요즘엔 좀....거의 안들어오거나 와도 얼마만 쓰윽 보고 지나치지요...

  • 10.
    '16.9.30 12:54 PM (59.23.xxx.221) - 삭제된댓글

    젊어지고 싶으면 젊은이 생각도 들어봐야죠.
    꼰대되기 싫습니다..

  • 11. 원글
    '16.9.30 12:56 PM (115.134.xxx.201)

    이걸 텃새라고 받아들이는거 의외네요...전혀 아니고요 일반자게도 글 올라오면 언니들의 주옥같은 댓글 달아줄테니 걱정마세요

  • 12. ㅎㅎㅎ
    '16.9.30 12:56 PM (220.83.xxx.250)

    지구인들이 해악이 많네요
    지구 해체를 건의합니다

  • 13. ㅇㅇ
    '16.9.30 12:57 PM (61.106.xxx.4)

    님 82가 님인간관계죠?
    밖에나가 실물사람과 만나 밥도 먹고하세요

  • 14. 그 오래된 꼰대들이
    '16.9.30 12:57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82자게를 온건히 지켜왔던거에요. 10년이상 방 만들면....아쉬운건 아마도.......

  • 15. ㅇㅇㅇ
    '16.9.30 12:58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눈팅포함 10년 됐어요
    처음에 봤던건 살림돋보기였는데
    언제부터 자유게시판만 들락거리네요
    메론쿠키사건 알고 있으면인증돼쥬?

  • 16. 10년이상은
    '16.9.30 12:58 PM (1.227.xxx.202)

    세대가 맞을거 같으세요?
    진짜 차라리 50대 이상 방을 따로 만드는게 낫겠네요

  • 17. 얼마 전에
    '16.9.30 12:58 PM (210.183.xxx.241)

    2,30대 방을 따로 만들어달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네요.
    82가 이렇게 활동적인 건
    게시판 분류를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만약 게시판 분류를 하는 순간부터
    82는 마이클럽처럼 될 거예요.

  • 18. 궁금햐
    '16.9.30 1:00 P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포인트는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어느분 아실라나요? ㅎㅎ

  • 19. 근데 왜 다들 질투어린 댓글들이..
    '16.9.30 1:00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이리도 많이 붙을까요. 그거참 희한합니다. 10년이상방 만들자. 그 안에 끼이지 못하는게 그렇게 화나는건가.
    왜들 힘들어하는지요. 젊은 사람들끼리 뭉치고 꼰대들 빠지니 더 좋을거 아닌가요.

  • 20. # ㅅ
    '16.9.30 1:01 PM (223.62.xxx.3)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제일 빨리 망하는 방법이 친목질이에요. 따로 방 만들고 그러다가 망한 사이트가 한둘이 아니에요
    그냥 지금처럼 해요

  • 21.
    '16.9.30 1:02 PM (110.11.xxx.60)

    언니들이 주옥같은 댓글 달아준다...라

    얼마안된 너희들은 우리들이 하는얘기에 읽을권리도 토달 권리도 없지만 가입한지 오래된 우리 언니들께선 친히 너희 고민에 주옥같은 댓글을 하사하시겠다?ㅎㅎ

    정말 재밌네요ㅋㅋㅋ

  • 22. ㅇㅇ
    '16.9.30 1:02 PM (223.62.xxx.98)

    대화단절이 시작되는 시점!!!

  • 23. 음...
    '16.9.30 1:02 PM (59.8.xxx.215) - 삭제된댓글

    눈팅부터 치자면 10년은 족히 넘었는데 가입년수로 따지면 자격미달이네요. ㅠ.ㅠ

  • 24.
    '16.9.30 1:03 PM (59.23.xxx.221)

    편가르기하면 조정하기 쉬워져요.
    전업맘, 직장맘, 몸파는 여자 등등 편가르면 싸움붙이기 쉬워요.

  • 25. 그런곳
    '16.9.30 1:04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널렸구만 여기까지와서 왜 그짓을 하려고 하시는지.. 이게 텃세질이 아니면 뭔가요?.. 82 망하게 하려는 목적이신가요?

  • 26. 이건 어때요?
    '16.9.30 1:04 PM (210.183.xxx.241)

    20대방.
    30대방.
    40대방.
    50대방.
    60대방....

    기혼방. 미혼방. 이혼방.
    연애방. 부부방. 성상담방. 자녀방. 재테크방. 돈방. 가방방. 여행방. 회사방. 동네주민방. 공부방..

    정치방. 연예인방. 1번방. 2번방. 3번방. 좌파방. 우파방.

  • 27. 근데
    '16.9.30 1:04 PM (70.187.xxx.7)

    지금 가입 막혀있잖아요. 새로 유입됬다고 말 하기도 뭣하다 싶은데요. 나이드니 입맛이 변한 것도 있겠죠.

  • 28. ....
    '16.9.30 1:07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여기 초창기 멤버라서 원글님 이해가 가요.그 때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댓글들도 다 따뜻하고....여기 참 좋다...그랬어요.
    저도 어느새 나이가....ㅜㅜ
    요새 젊은이(?)상담을 해보니 원래 세상이 그렇게 변한 듯 해요,

  • 29. 그냥
    '16.9.30 1:08 PM (59.22.xxx.140)

    이대로도 좋아요.
    철딱서니 처녀들 이야기도 웃기지만 옛날 생각에 재미나고
    노인 언니들 인생 충고도 좋구요.

  • 30. ㅇㅇ
    '16.9.30 1:11 PM (61.106.xxx.4)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한다는 말이 나오나봐요
    머리가 굳어 죽어도 남말 안들으려하니
    오래되ㅅㅓ 그게 뭐?
    오래살아서 나이 많아서 그래서 어쩌라고
    엇그ㅈㅔ 지하철 노약자석 임산부 옷들춘 70대 꼰대와 원글 대동소이해보여요
    노약자석은 노인석이다 신입은 꺼저 난우대받을오래된 회원이다
    둘의 공통점
    권위의식 불통

  • 31. ..
    '16.9.30 1:16 PM (210.118.xxx.90) - 삭제된댓글

    댓글들 참.
    그냥 너네별로 가라 이러고 싶네요 저도.

    자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건 좋은거지만
    그 표현방식이 저렴하고 몰상식하다면
    그것도한 젊음의 특권은 아닌거지요

    말한마듸를 해도
    어쩜 이리들 포악한지 .

  • 32. 반대
    '16.9.30 1:21 PM (183.109.xxx.87)

    그냥 이대로가 좋은 40대입니다
    젊은 사람들 얘기를 이런곳 아니면 어디서 듣나요?
    나이든 추한 인간들보면서 저러지 말아야지하는 생각도 한번더 하구요

  • 33. ..
    '16.9.30 1:26 PM (219.248.xxx.230)

    82같은 커뮤니티에서 이런 식의 세대간 분리를 논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
    스스로 고립과 배제를 자처하시는 건가요?
    10년 이상 82하면 뭐해요? 배타와 편가름 정서만 커지신 모양인걸!

    이런 분들이 좀 나가주셔야 새대교체도 될 터인데..안타깝습니다.

  • 34. 샤라라
    '16.9.30 1:38 PM (1.224.xxx.99)

    편가르기는 아닌듯. 한데요.
    왜 이게 그렇게 느껴질가요. 따로 뚝 떨어져나가서 다신 안온다가 아닌데요.
    편한곳이 필요해요.
    발 쭉 뻗고 아줌마들끼리 모여앉아서 오손도손 나눌 말들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옛날의 그 예의지키면서도 다들 눈웃음짓던 공방전이 보고싶어요.

  • 35. ..
    '16.9.30 1:46 PM (210.118.xxx.90)

    거침없고 적나라한 표현이 젊은사람들 특권도 아닐텐데
    온라인이라고
    안보인다고
    무조건 친구나무라듯 질타하는 젊은 사람들 댓글 정말 안타깝습니다.

    현실적인 공간에서는 절대 그렇게 하지도 못할 사람들이
    익명을 빌어서 공격하고 타박하고 욕하고 무시하고 비웃고..

    그러니 방하나 만들자는 글이 나오는거지요
    말안하고 있으니
    그말이 다 맞아서 받아들이는걸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꼰대라고 비웃는 자칭 젊은분들.

  • 36. ....
    '16.9.30 1:51 PM (70.187.xxx.7)

    꼰대 소리는 듣기 싫은데 가르치려 드는 건 여전해요 오랜 회원이라 니들과 우린 달라 라는 선민의식으로 훗

  • 37. 샤라라
    '16.9.30 2:06 PM (1.224.xxx.99)

    70187////
    정말 날이 서다 못해서 녹슨 칼 같은 글 이에요...이래서 따로 방이 필요하다고요.
    선민의식? 그런거 없어요.
    뒷목 잡게 됩니다.

  • 38. ㅁㅁㅁㅁㅁ
    '16.9.30 2:12 P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왜 굳이 82여야 돼요?
    당장 네이트만 가도 미혼 기혼 연령별 등 수 십개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 39. ㅎㅎㅎㅎㅎ
    '16.9.30 2:13 PM (211.196.xxx.207)

    왜 굳이 82여야 돼요?
    당장 네이트만 가도 미혼 기혼 연령별 등 수 십개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나 시간 때우러 오는 곳에 무슨 내 사랑....-_-

  • 40. 샤라라
    '16.9.30 2:15 PM (1.224.xxx.99)

    윗님 그럼 왜 굳이 82자게 안애서 비웃고 앉아있어요? 가세요 그쪽으로...

  • 41. 원글
    '16.9.30 2:21 PM (115.134.xxx.201)

    25살에 가입한 회원 지금 35이겠네요...젊은데 ...세대간 편가르기가 되겠어요?

  • 42. 원글
    '16.9.30 2:24 PM (115.134.xxx.201)

    예전의 82를 모르면 표면적으로 방을 나누자는 의견에 절대 동의할수 없을거예요.저라도. 친언니 같았던 82가 그립습니다. 왜들 이렇게 뾰족해지고 꼬였을까요?

  • 43.
    '16.9.30 2:32 PM (110.11.xxx.60)

    뾰족하고 꼬인댓글 있는거 알아요
    근데 그렇다고 배타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십년이상된 회원들만 그공간을 누렸으면 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런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위에 몇몇분이 지적해주신것처럼 텃새처럼보여 제안 자체가 불쾌하게 느껴져서 많은분들이 반대의견을 표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점세개 찍는거 아마 습관이신듯한데 그냥 하나의 아이디로만 로그인해요 뭐 제 착각이라면 죄송합니다

  • 44. 분리
    '16.9.30 4:26 PM (112.186.xxx.96)

    분리의 기준이 가입년도라는 게 공평한 기준이 전혀 아닌데요;;;;;;
    연령별 게시판을 만들자 성별로 구분된 게시판을 운영하자 이런 정도가 그나마 공평한 구분이 되지 않을런지

  • 45. 샤라라
    '16.9.30 6:08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공평하고 싶어도....형재상황이 되풀이 되니깐.
    그게 싫은거에요.
    정원이들인지 하나가 다중이놀이 하는지 글들마다 붙이는 따지는 댓글. 마음 아프게 하는 댓글 안달릴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자게를 쪼개자는게 아니잖아요.
    방하나만 따로 만들어 달라는 거잖아요.
    들어와도 별거 없을겁니다.

    오죽하면 이런 생각에까지 몰렸을까....한번 생각들 해 주세요.

  • 46. 샤라라
    '16.9.30 6:08 PM (1.224.xxx.99)

    공평하고 싶어도....현제상황이 되풀이 되니깐.
    그게 싫은거에요.
    정원이들인지 하나가 다중이놀이 하는지 글들마다 붙이는 따지는 댓글. 마음 아프게 하는 댓글 안달릴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자게를 쪼개자는게 아니잖아요.
    방하나만 따로 만들어 달라는 거잖아요.
    들어와도 별거 없을겁니다.

    오죽하면 이런 생각에까지 몰렸을까....한번 생각들 해 주세요

  • 47. 텃새는
    '16.10.1 3:19 AM (178.190.xxx.60)

    참새구요 님이 말하는건 텃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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