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항가는 길로 갈아탔어요
화면이 너무 예쁘고
이상윤 정말 좋아요.
질투보다 갈아탔는데
정말 가을가을하네요.
맘이 시려오는데...
계속 볼것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1. ..
'16.9.29 11:26 PM (39.117.xxx.125) - 삭제된댓글저도..잔잔하니 좋네요...
2. . . . .
'16.9.29 11:26 PM (211.36.xxx.109)어서오세요
전 김하늘 스타일 위주로봐요
여성여성하죠
이상윤 빤히 처다보는 저 눈빛 오래전에 제 넘편이 절 그렇게 처다봐서 홀랑넘어갔었는데3. 전
'16.9.29 11:27 PM (117.111.xxx.50)저번 최지우이상윤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직딩맘이라 김하늘 너무 공감가고..4. 음
'16.9.29 11:29 PM (117.111.xxx.50)다만 김하늘 딸이 에러같아요.
다 큰 애를
왜그리 과잉보호 못해 안달인지...
핸폰없는것도 그렇고..5. 스타일은 좋은데
'16.9.29 11:29 PM (39.118.xxx.16)김하늘 얼굴이 왜
못나 보이져?
화면은 참 이쁘더라고요6. 불만
'16.9.29 11:30 PM (175.223.xxx.18)다좋은데 기승전 애니 얘기. 애니가 어쩌고 저쩌고 진짜 지겹네요. 김하늘 딸도 어디서 이상한애를 데려와선...
7. ㄹㄹ
'16.9.29 11:30 PM (218.146.xxx.19)저는 장희진과 애니의 관계가 궁금해서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결국 장희진이 애니한테 한 행동들때문에 이상윤이 정 떨어질거 같네요
장희진의 어떤 점에 반해서 결혼 한건지도 궁금하고요.
근데 이상윤 사무실 있는 그 건물 레호이 쌀국수집 윗층 아닌가요?8. ㄹㄹ
'16.9.29 11:32 PM (218.146.xxx.19)김하늘 딸 캐스팅이 좀 에러 같긴해요
친탁을 한건지? ㅋ
그리고 6-7살도 아니고 12살 먹은 애를 뭐 그리 안절부절인지9. 환영
'16.9.29 11:32 PM (180.230.xxx.34)저도 질투보다 워낙 이상윤 드라마를 기다린일인이라
시작하자마자 갈아탔어요
영상 정말 예쁘죠?
첨엔 중간에 광고뜬줄 알정도였어요
이상윤은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온화해지고
뭐 그러네요 ㅎㅎ
김하늘도 좋아하구요10. ㄹㄹ
'16.9.29 11:34 PM (218.146.xxx.19)애니얘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게
그 일 아니면 주인공들이 만날일이 없으니까요 ㅋ
그리고 이상윤의 결혼 생활이 흔들리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사건이기도 하구요11. 앗
'16.9.29 11:34 PM (180.230.xxx.34)이상윤 사무실 밖에 뷰가 너무좋던데
어딘지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감사감사요 ㅋㅋ12. ㅁㅁ 제
'16.9.29 11:36 PM (1.236.xxx.14)제가 쓴글인줄 ㅋ 제가 지역까페에 거의 같은 내용 올렸거든요 가을가을하다까지 같음 ㅋ
13. 비밀
'16.9.29 11:52 PM (121.179.xxx.152)애니비밀이뭘까요?궁금해요 사생아?라고하기엔 아빠가널왜나한테보냈는지 이런말나오니까아닌거같고
뭘까요??ㅎㅎ14. 공항
'16.9.30 12:02 AM (125.186.xxx.203)멋진 화면은 핸드폰으로 막 찍게까지 되네요.
이상윤 좋아서 본방사수 중인데
드라마가 잔잔히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15. 애니
'16.9.30 12:02 AM (124.50.xxx.184)역활 아역도 이쁘게 생겼어요
16. ...
'16.9.30 12:08 AM (175.211.xxx.218)애니의 비밀이 궁금해 죽겠어요.
도대체 뭐길래.. 한국에도 못돌아오게 했을까요?17. 카부츠
'16.9.30 1:00 AM (223.62.xxx.103)영화같은 드라마네요
오랜만에 차분한 드라마 의외로 재미있네요
주인공들 연기도 편안하고 음악도 좋고
담주가 기다려지네요18. 애니비밀
'16.9.30 1:40 AM (49.1.xxx.237) - 삭제된댓글홈피가서 주인공 소개한거 보면 알수 있어요
19. 수목
'16.9.30 9:41 AM (211.186.xxx.139)볼거없다싶었는데 우연히 재방1~2회보고 본방사수했는데 넘 재밌네요...김하늘 의상보는재미도 쏠쏠...참...김하늘딸 넘 에러긴해요...엄마아빠에비해 너무씩씩하고활달한성격에 외모도 넘다르고 ㅋㅋ
20. 김하늘딸?
'16.9.30 10:36 AM (155.230.xxx.55)신성록하고 닮은 애를 일부러 뽑았나 했어요. 이쁜 엄마랑은 안어울리긴 하던데, 어쩐지 그 모습이 미인엄마와 평범 딸내미였던 제 과거같기도 해서 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2781 | 쌀*데이 스타일이 어울린대요~ 4 | ss | 2016/10/03 | 1,116 |
602780 | 수유리우동집, 꼬들꼬들오이 채썬거 어떻게 만들어요? 야채김밥이요.. 2 | ㅇㅇ | 2016/10/03 | 1,358 |
602779 | 오디로 뭘할 수 있을까요? 8 | 엄청많아요 | 2016/10/03 | 809 |
602778 | 미혼 35세이상 자녀 얼마까지 비과세인지 2 | 상속세 좀 .. | 2016/10/03 | 852 |
602777 | 검정버버리 트렌치안에는 뭘입어주면예쁠까요? 2 | 알려주세요 | 2016/10/03 | 1,725 |
602776 | 노안이 몸에 살은 빠지면서 손만 붓는 이유는 뭔지요? 1 | ... | 2016/10/03 | 1,034 |
602775 | 속보 ㅡ 백남기 사망 병사 맞다 18 | 개돼지도 .. | 2016/10/03 | 5,007 |
602774 | 중등이상 아들맘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9 | 초5아들맘 | 2016/10/03 | 1,440 |
602773 | 카톡방에다 아들에게 욕한 아이..어떻게해야할지.. 12 | 초등 | 2016/10/03 | 2,123 |
602772 | 밥먹기 전에 반찬 맛보는 남편 38 | 글쎄요 | 2016/10/03 | 7,036 |
602771 | 중3 아이가 대학에? 6 | 웃자 | 2016/10/03 | 1,272 |
602770 | 아프고나서 가족들에게 정이 떨어졌어요. 8 | 환자 | 2016/10/03 | 5,328 |
602769 | 시골갔다가 모기 30군데 물렸어요. 6 | ... | 2016/10/03 | 1,299 |
602768 | 냉장실에둔 고기에서 쉰내가 나요 4 | 어쩌죠? | 2016/10/03 | 20,039 |
602767 | 행복한 부부를 보면 결혼이 하고 싶어져요 2 | fff | 2016/10/03 | 1,121 |
602766 | 아들이 언제 정신차릴까요? 10 | 걱정맘 | 2016/10/03 | 2,937 |
602765 | 초5부터 특목고 자사고 준비 후회안할까요? 6 | ... | 2016/10/03 | 2,295 |
602764 | 지금 MBC 검은 삽겹살...저건 뭐죠??? 3 | ---- | 2016/10/03 | 3,074 |
602763 | 몽클레어 잘아시는분... 2 | ... | 2016/10/03 | 1,977 |
602762 | 아이는 이쁘지만 육아는 힘들어죽겠네요 . 5 | .. | 2016/10/03 | 1,380 |
602761 | 어제 "역시나 "쓴 사람이에요, 2 | ,,,,, | 2016/10/03 | 782 |
602760 | 대중교통은 원래 이런 건가요? 3 | 대중교통초보.. | 2016/10/03 | 690 |
602759 | 졸업앨범 안찍는다 할수있을까요? 1 | 중3 | 2016/10/03 | 1,029 |
602758 | 수도권에 평당 200만원까지 8 | 말랑말랑 | 2016/10/03 | 1,460 |
602757 | 전주 가는데요.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 당일치기로 | 2016/10/03 | 1,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