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니 주차 개떡같이 하고 전화 안받는 인간들

싫어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16-09-28 18:50:53

저는 주차를 주차 라인에 맞추어 제대로 했어요

문제는 일 보고 나오는데 제 차를 막아 놓은 어떤 차

싸이드를 풀어 놓던가 전화를 받던가 둘다 안함

환장하네요

네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급하게 차를 주차 했다고 치면

싸이드를 풀어 놓아서 밀게 해 놓던가 전화를 빨리 받아야 하지 않나요?

각도가 안나와서 이 차 주인이 전화 안받으면 할수 없지

옆차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옆차 주인은 제대로 주차 했으나

죄송스럽게도 상황이 이러니 그 차를 빼 주면 제가 나갈 공간이 생길 것 같아서요

급해 죽겠는데 이분도 안받으시네 (이분을 원망할 순 없고)

발동동 거리며 성별, 나이 가늠 가능 (제 편견 일수도 있지만요 하도 많이 당하니까 이제는 예상 가능)

 

 

 

제 차 나가면 주차 하려고 대기 중인 분이 본인도 급했는지 그분에서 전화

누가 하든 받을리가 없지요

정말 큰일났다 근데 이 차 주인 성별은 @일거며 나이는 @@일거다 씩씩 거리고 있는데

15분 뒤에 나오는 차 주인 (역시나 예상 적중! 같이 서 계시던 대기 운전자도 보자마자 웃음)

그 분 본인이 뭘 잘못 했는지 조차 모르더군요멀뚱히 보면서 왜요? 제게 전화 했나요? 이럼

충분히 나갈 수 있다고 말도 안되는 우격다짐 하시는 이 분 환장하네2222

 

 

여보슈 이 각도가 나갈 각도라고 보슈? 물어봤네요

(저 운전 20년차 다 되어 가고 운전 잘한다고 인정 받은 사람)

우르르 같이 나온 무리들도 본인들이 뭘 잘못 했는지 조차 모름 저를 막 째려 보더군요

기가막혀서 원~ 같이 대기중인 운전자가 저를 향한 씁쓸한 웃음을 보였답니다

 

 

 

IP : 118.44.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8 6:52 PM (211.186.xxx.131)

    공항 근처 사는데
    집 대문앞에 완전 바짝 주차를 해놨더라고요.

    정말 옆으로 겨우겨우 기어들어갈수 있게..

    전화해보니
    해외라네요...........

    미친새끼..............


    공항주차장요금이 얼만지는 모르겠으나..........
    남의집 대문앞에..............

  • 2. 존심
    '16.9.28 7:00 PM (14.37.xxx.183)

    윗분은 구청에 연락해서 견인조치를 하셨어야지요...

  • 3.
    '16.9.28 7:39 PM (1.232.xxx.176)

    신고하고 견인하세요

  • 4.
    '16.9.28 8:24 PM (222.233.xxx.9)

    그렇게 주차해놓고 원글님 경우처렁 이정도 못나가냐는 아가씨에게 차키 주면서 차 좀 빼달라고 했어요
    내가 아가씨보다 운전을 못하는거 같다면서~~
    저도 20년 차 거든요
    당연 못 빼죠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는데, 차 끌고 다니려면 인성부터 갖추라고 했어요
    잘못 주차하고 20분 기다리게 했음 죄송하다고 해야지 어디 적반하장 이냐고~~

  • 5.
    '16.9.28 8:26 PM (222.233.xxx.9)

    그 상태 그대로 에서 차 빼달라고 했어요

  • 6.
    '16.9.28 8:39 P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

    윗분 방법도 있네요.
    주차 엉망으로 해놓고 늦게늦게 나타나선 꼭 저소리더군요.
    "여길 못 나가서 전화했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660 진짜 바람 안피는남자는 세상에 없을까요ㅠㅠ 77 mint25.. 2016/09/28 41,372
601659 남편이 집에 없는 게 더 좋다? 아니다? 6 dd 2016/09/28 1,522
601658 아이팟 나노 7세대 잘 아시는 분 2 아이팟 2016/09/28 888
601657 중 3 아들을 보는 제마음을 다스리는 법.. 있을까요? 9 2016/09/28 1,910
601656 두 남자는 진한 포옹을 나누고 국회로 복귀하기로 했다(사진) 14 세우실 2016/09/28 2,102
601655 왼쪽 어깨와 견갑골 통증 3 통증 2016/09/28 2,422
601654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알면서도 속아넘어가 주시나요? 7 거짓말 2016/09/28 2,035
601653 와, 진짜.. 삼백으로 무슨 시계를 사요???? 64 ,. 2016/09/28 25,334
601652 새아파트에 월세로 첫 입주계약시 원래 이렇게 하는지...? 2 dd 2016/09/28 1,399
601651 요즘 경주 어떤가요? 4 2016/09/28 1,011
601650 인사말 관련 질문 배고프당 2016/09/28 400
601649 화장실 욕실 바닥 청소 독하고 깨끗하게 할만한 세제같은거 없을까.. 15 2016/09/28 5,120
601648 담양여행 일정 봐주세요 6 로즈부케 2016/09/28 2,002
601647 정세균 "내 카운터파트너는 세 원내대표뿐". .. 18 화이팅 2016/09/28 2,209
601646 쓰던 메디안 치약 환불 받을 수 있나요 13 치약 2016/09/28 3,039
601645 지진 느끼신분 4 부산 2016/09/28 2,037
601644 김영란 강지원 부부의 자식교육, 결국 금수저란 얘기인가요? 11 짜증 2016/09/28 4,676
601643 경주 지진3.1 2 Ddd 2016/09/28 2,002
601642 4시 34분 여진문자왓어요,,,ㅠㅠ 22 .... 2016/09/28 5,318
601641 일찍 못 일어나는 아내... 해법이 뭐가 있을까요 37 레볼루션 2016/09/28 7,834
601640 단어를 기억 못 하는 아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나요? 14 한글 2016/09/28 2,599
601639 스탠드 어디껀지 아나요?? 3 ... 2016/09/28 942
601638 아들이 해결 안한 빚 부모집에 차압 들어 오기도 하나요 ? 2 dk 2016/09/28 3,189
601637 식당에서 매일 나무를 태우는건 신고 대상이 안 되는가요? 2 냄새 2016/09/28 1,144
601636 의부증 의처증 증세의 원인이 뭘까요 5 정신건강 2016/09/28 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