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무조건 믿어야 하는 건가요?
사랑한다면
거짓말 하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알면서도 속아넘어가 주시나요?
거짓말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6-09-28 17:11:22
IP : 39.7.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28 5:12 PM (121.171.xxx.81)어떤 거짓말을 얘기하시는건지? 물론 거짓말도 나쁜데 거짓말 하게 하는 사람도 나쁘다고 봐서요.
2. 예를들어 어떤거짓말
'16.9.28 5:12 PM (61.79.xxx.134)이요????
3. 로라
'16.9.28 5:13 PM (125.142.xxx.3) - 삭제된댓글아니, 사안을 알아야죠~
밑도 끝도 없이 뭔 소린지...4. 평생
'16.9.28 5:17 PM (211.206.xxx.180)거짓말 해도 그렇게 넘어가실 수 있으세요?
자신의 가치관 상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거면 지적하시고,
그냥 그에 어긋나지 않는 거라면 모른 척 넘어가시고.5. 여자는
'16.9.28 5:29 PM (223.17.xxx.89)믿고 싶고 보고프고 듣고 싶은것만 취하지요 보통...
6. 음
'16.9.28 5:44 PM (211.114.xxx.137)믿으라고... 불만 예기하면 아직도 넌 날 못 믿는구나...
결국은 제가 그를 놨습니다.
쥐뿔. 믿게 해줘야 믿지. 말로만 믿으라고 하면 뭐하니? 믿을만하게 행동을 해줘야지.7. 개뿔
'16.9.28 5:48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중요한 거면 넘어가 주긴 개뿔~~~~
가벼운 거짓말이야 나도 한다 그러고 넘어가도 거짓말도 경중이 있잖아요? 짚고 가야 한다하는 문제는 짚어야죠
그리고 왠만한 남자면 큰 거짓말도 딱히 안해요8. ca
'16.9.28 5:54 PM (125.129.xxx.185)20년 이상 여자, 마누라가 예쁘다는 말-뻔한 거짓말
9. 왠만한 건
'16.9.28 7:46 PM (61.80.xxx.28)그냥 넘어가 줘요.
아내 앞에서 잘난척 허세 좀 떨고 그런거 당신 정말 잘났다고 해줘요.
뭐 다른 거짓말은 별로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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