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해서 가끔 한번씩 택배로먹어요.
여름이라 혹시나 걱정스러워서
시원한 바람 불어서 한번 시켜봤어요.
강정이라 바삭바삭하고 끈적한껍질이 괜찮았는데,
흐치흐치하다고 하나 이런것은 처음이라
전화했더니 상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먹을 만했는데 맛보니 전혀 아니네요.
후회스럽고 찝찝하기도 합니다.
이름나고 잘팔리면 왜 처음처럼 제대로 못만들고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지..
아이들이 좋아해서 가끔 한번씩 택배로먹어요.
여름이라 혹시나 걱정스러워서
시원한 바람 불어서 한번 시켜봤어요.
강정이라 바삭바삭하고 끈적한껍질이 괜찮았는데,
흐치흐치하다고 하나 이런것은 처음이라
전화했더니 상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먹을 만했는데 맛보니 전혀 아니네요.
후회스럽고 찝찝하기도 합니다.
이름나고 잘팔리면 왜 처음처럼 제대로 못만들고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지..
좋은 닭 사용 할까 싶어요
한번 시켜 먹었는데 아무리 식었다해도 기름덩어리가 씹히는데 기분 나빴네요
서너번 먹다가 더는 못먹겠다싶어 버렸어요
흐치흐치 하니 강정같지도 않아요
먹어보니 살도 퍽퍽하니 맛도 없고
상하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난번까지 이렇지않았거든요
두번다시 안먹어야겠어요
택배로 파는 속초 그거죠?
저 2번 사먹었는데 처음엔 별탈없었는데
두번째 사먹었던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종일 설사하고 다신 못사먹네요..
그리고 후기 잘 보면 맛있다는 사람 반 맛없다는 사람 반 이더라구요..
그때그때 좀 다른듯.. 저는 맛있게는 먹었는데..
헉.... 그렇지않아도 껍질이 그래서 찝찝한데
제가 위장도 약한데.. 고민되네요.
못먹겠더라고요 매운것은 보통맛으로 선택한다해도
유명닭강정이라 처음 먹어봤는데, 뼈채 있는 닭강정이고 우선, 너무 오래 튀긴것은 아닌데,
닭살이 꼭, 생닭 토막쳐서 물기를 너무 뺐나봐요 수분이 날라가 생살이 바짝 굳어진 것, 그것을
튀기니, 잘 튀져지고 눅눅하진 않지만 식감이 어떻겠어요
그냥 그돈이면 근처에서 시켜줄것을
댓글 보고 버려야하나 먹어야하나
갈등만 커지네요.
태국산 냉동닭 쓰겠죠.
그래야 단가가 맞으니
부모님이랑 속초 갔다가 명물이라길라 사먹었는데,
맛도 하나도 없고, 속초랑 어울리지도 않고,
국물 시원한 아바이 순대국 맛있게 먹은 생각만 나네요.
닭강정 만든 첫날은 딱딱한데
하루지나면 원래 그렇게 되던데요
강원도 갔을때거기.중앙시장에서 사왔었는데
다음 날 먹니.더 맛있더라구요
여긴 지방이라 김ㅍㅈ 닭강정 택배로 시켜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니 보들하고 맛있더라구요~
맛있어서 두번 더 시켜봤는데
가만보니 닭을 안좋은걸 쓸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