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줌마가 건강생각해서 굳은맘 먹고 고기는 일체 입안대고 현미.잡곡밥에 채식위주로 5년동안 먹었는데
결과는 군살늘어나고 머리털 다빠지고..
의사가 일침하더라구요 고기안먹어서 그렇다고
이 프로 예전에 본적있는데, 잘 이해가 안갔어요,
우리가 아는 건강상식이랑 아예 다르니까요
근데 지방의누명 다큐보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어떤 아줌마가 건강생각해서 굳은맘 먹고 고기는 일체 입안대고 현미.잡곡밥에 채식위주로 5년동안 먹었는데
결과는 군살늘어나고 머리털 다빠지고..
의사가 일침하더라구요 고기안먹어서 그렇다고
이 프로 예전에 본적있는데, 잘 이해가 안갔어요,
우리가 아는 건강상식이랑 아예 다르니까요
근데 지방의누명 다큐보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저도 현미 잡곡밥 먹다 입에서 너무 걸리고 소화도 안돼서 지금은 백미에 기장만 섞어 먹어요 살 거 같어요 잡곡이나 현미,특히 현미는 체질 많이 탑니다 남한테 좋다고 내 자신한테 좋은건 절대 아닙니다.
네, 그 분은 단백질 섭취를 소홀히 해서 그래요.
콩이나 두부, 생선, 계란등
고기 아니라도 그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했어야 돼요.
뭐 드라마틱하게 좋아진 것도 없지만 (원래 몸이 안좋아서 채식한게 아니라. .) 나빠진것도 없어요.
추위타는게 유일한 부작용...(채식하는분들중 이거 좋아지신분 았나요?)
근데 여름에 상대적으로 더위 덜타고 성격도 좀 화 덜내게 된 편...
적당히 골고루 먹어야지 또 지방만,고기만 먹으면 대장암에 내장지방에.....또 다른 병이 올 거예요.
전세계에 채식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특정 한사람 가지고 채식이 나쁘다고 한다니
독성학에도 야채만 먹는 채식이 오히려 건강에는 안좋다는
내용이 나와요.
뭐든 골고루 먹어야 좋은거지 치우친 식사는 어느쪽으로든
문제를 일으키죠.
단백질은 하루 50그램 이상 넘으면 독성물질이 인체에 누적되기 시작한다는데요.
육류를 제한하는 이유는 독성물질 때문이라고 해요.
단백질은 하루 필요량이 넘으면 몸에 축적하지 않고 배설한데요.
문제는 넘치는 단백질을 소화하면서 생기는 독성물질 때문이죠.
콩, 생선, 계란은 같은 단백질이면서도 독성물질이 약간 덜 생기는 것으로 알아요.
예전에 미국산 소고기 특집할 때 보니깐,
미국의사가 당뇨, 심장질환 환자에게 곡물 먹고 자란 소를 먹는 것을 피하고
고기 자체를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풀 먹고 자란 소는 괜찮대요.
호주산 소고기가 한국에 수출하기 위해 도축 6개월 전부터 곡물을 먹인다는데,
지방부위를 만들고 풀먹은 소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위해서라고 해요.
우리 학교 다닐 때 5대 영양소 배우지 않았나요?
현미에는 8%의 단백질이 있고,
여기에 생선 한토막, 달걀 반개 정도면 또는 두부 반모 정도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이 채워진다고 해요.
소화도 잘 되고. 환자식이죠.
혹시 소화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현미는 거의 1시간에 가깝게 식사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현미에는 8%의 단백질이 있고,
여기에 생선 한토막, 달걀 반개 정도면 또는 두부 반모 정도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이 채워진다고 해요.
소화도 잘 되고. 환자식이죠.
혹시 소화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현미는 거의 1시간에 가깝게 식사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시골에서 자랄때 한반에 1~2명만 얼굴이 애기피부처럼 하얗고 광택나고
나머지는 윤기 없고 거무튀튀.. 한데,
그게 고기 안 먹고 밥과 김치만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젊고 잘 사는 집 애들은 도시락반찬이 완전 다르고, 이 애들은 얼굴이 하얗고 반짝반짝, 맨들맨들.
현미에는 8%의 단백질이 있고,
여기에 생선 한토막, 달걀 반개 정도면 또는 두부 반모 정도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이 채워진다고 해요.
소화도 잘 되고. 환자식이죠.
혹시 소화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현미는 거의 1시간에 가깝게 식사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시골에서 자랄때 한반에 1~2명만 얼굴이 애기피부처럼 하얗고 광택나고
나머지는 윤기 없고 거무튀튀.. 한데,
그게 고기 안 먹고 밥과 김치만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들었을때가 중3때인데, 제가 단백질 영양실조인거 그때 알았네요.
다행히 저는 콩 귀신이에요. 콩을 그렇게 좋아해요. 생선도 좋아하고.
하지만, 이것들은 맨날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은 아니라.. 그래도, 아주 결핍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젊고 잘 사는 집 애들은 도시락반찬이 완전 다르고, 이 애들은 얼굴이 하얗고 반짝반짝, 맨들맨들.
현미에는 8%의 단백질이 있고,
여기에 생선 한토막, 달걀 반개 정도면 또는 두부 반모 정도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이 채워진다고 해요.
소화도 잘 되고. 환자식이죠.
혹시 소화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현미는 거의 1시간에 가깝게 식사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시골에서 자랄때 한반에 1~2명만 얼굴이 애기피부처럼 하얗고 광택나고
나머지는 윤기 없고 거무튀튀.. 한데,
그게 고기 안 먹고 밥과 김치만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들었을때가 중3때인데, 제가 단백질 영양실조인거 그때 알았네요.
다행히 저는 콩 귀신이에요. 콩을 그렇게 좋아해요. 생선도 좋아하고.
하지만, 이것들은 맨날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은 아니라.. 그래도, 아주 결핍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젊고 잘 사는 집 애들은 도시락반찬이 완전 다르고, 이 애들은 얼굴이 하얗고 반짝반짝, 맨들맨들.
에너지 내는 데는 곡물로 가능할 지 몰라도, 세포재생은 단백질과 관련이 있으니
피부 좋은 거와 연관있을 것 같아요.
현미에는 8%의 단백질이 있고,
여기에 생선 한토막, 달걀 반개 정도면 또는 두부 반모 정도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이 채워진다고 해요.
소화도 잘 되고. 환자식이죠.
혹시 소화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현미는 거의 1시간에 가깝게 식사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시골에서 자랄때 한반에 1~2명만 얼굴이 애기피부처럼 하얗고 광택나고
나머지는 윤기 없고 거무튀튀.. 한데,
그게 고기 안 먹고 밥과 김치만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들었을때가 중3때인데, 제가 단백질 영양실조인거 그때 알았네요.
다행히 저는 콩 귀신이에요. 콩을 그렇게 좋아해요. 생선도 좋아하고.
하지만, 이것들은 맨날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은 아니라.. 그래도, 아주 결핍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젊고 잘 사는 집 애들은 도시락반찬이 완전 다르고, 이 애들은 얼굴이 하얗고 반짝반짝, 맨들맨들.
저는 이게 햇빛 안 보고 잘 씻어서 그런 줄.
에너지 내는 데는 곡물로 가능할 지 몰라도, 세포재생은 단백질과 관련이 있으니
피부 좋은 거와 연관있을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1152 | 대문글 보니 친구생각나요 | 베스트 | 2016/09/28 | 553 |
601151 | 시금치 버터에 볶아 먹으려는데요 1 | ... | 2016/09/28 | 968 |
601150 | 발 지지없이 누워서 윗몸일으키기가 되시나요? 10 | 어느날 기뻐.. | 2016/09/28 | 3,702 |
601149 | 다들.싫어하는 향수의 향이 있으시지요.. 45 | 향수 | 2016/09/28 | 5,857 |
601148 | 자기 방어-답글 필요해요 1 | 에스프레소 | 2016/09/28 | 332 |
601147 | 폐경검사 문의드려요 3 | choco | 2016/09/28 | 1,784 |
601146 | 팔굽혀펴기 몇개 하세요? 23 | 40대초반 | 2016/09/28 | 2,218 |
601145 | 무식한질문좀 할게요^^:: 아파트분양은 모델하우스에서 받을수있나.. 4 | 짬뽕 | 2016/09/28 | 1,098 |
601144 | 이정현 ˝단식 자체는 정치행위, 이게 왜 무노동이냐˝ 13 | 세우실 | 2016/09/28 | 1,137 |
601143 | 보보경심 엑스트라 수가 너무 적네요 7 | ... | 2016/09/28 | 1,464 |
601142 | 치과치료하고 얼굴 붓기도하나요? 3 | 미녀와 야수.. | 2016/09/28 | 1,551 |
601141 | 무서워요 1 | gg | 2016/09/28 | 680 |
601140 | 당당해지기로 했어요. 2 | 음 | 2016/09/28 | 951 |
601139 | 회사에서 같은 브랜드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났을때 18 | ... | 2016/09/28 | 3,359 |
601138 | 생애 첫 아파트 분양받아 계약금 걸었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3 | ㅇㅇ | 2016/09/28 | 1,706 |
601137 | 남자보는 눈이 탁월한 여자는 어떤 남자를 고르는데요?? 33 | asert | 2016/09/28 | 15,813 |
601136 | 또 퍼 옷들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하네요 17 | 이휴...... | 2016/09/28 | 2,699 |
601135 | 멘탈이 너무 약해요 ㅠ 1 | 아이고 | 2016/09/28 | 1,007 |
601134 | 탤런트 박혜숙씨 귀여우신것같아요 4 | 가을하늘 | 2016/09/28 | 1,321 |
601133 | 팔자주름에 wrinkle filler 발라 보세요 27 | 88 | 2016/09/28 | 5,244 |
601132 | 6 년만에 출근해요.. 6 | .. | 2016/09/28 | 1,258 |
601131 | 이소라 다이어트 할때 2 | 궁금 | 2016/09/28 | 1,304 |
601130 | 동네 일자리 13 | 일할까요 | 2016/09/28 | 3,055 |
601129 | 백남기농민사망후 경찰이 젤처음 한일이란게 2 | 누구경찰 | 2016/09/28 | 491 |
601128 |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 부담감 따위는 존재하지 않겠죠..? 6 | 부담 | 2016/09/28 | 1,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