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회사에서 일하다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데, 몸소 느끼는 다른점은...
불평하면 한국계 회사는 참으라고... 어떻게 안된다... 참고 하겠다 하는데...
외국계 회사는... 불만이 합당하면 변화가 일어나네요. 긍정적으로...
한국계 회사에서 일하다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데, 몸소 느끼는 다른점은...
불평하면 한국계 회사는 참으라고... 어떻게 안된다... 참고 하겠다 하는데...
외국계 회사는... 불만이 합당하면 변화가 일어나네요. 긍정적으로...
윗선에 있는 사람들도 가정-학교-군대에서부터 학습받아온거라.. 바뀔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딜가든 상명하복 군대문화가 달라지질 않네요.
엄청 비효율적인건데
외국회사에 다니는데 회사에서 몇월몇일날 컴퓨터교체 작업하자 하고말하니
그 담당자중 한명이 그날 자기딸생일이라 않된다해서 연기했다는..... 그 작업이 토요일날 했어야했거든요.
아무튼 근무환경 한국과 다른점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