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생선 그릴팬이다 이런 것 있으세요?
종이호일을 깔고 구워도 생선 구우면 항상 들러붙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생선냄새 배는 게 싫어서
생선을 잘 안 구워요. 그런데 애는 생선 좋아해요. 꽁치 먹고 싶다 노래를 부르네요.
돈 아깝지 않은 인생템 생선 그릴팬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그냥 팬보다 굴곡있는 그릴팬이 낫겠죠?
내 인생 생선 그릴팬이다 이런 것 있으세요?
종이호일을 깔고 구워도 생선 구우면 항상 들러붙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생선냄새 배는 게 싫어서
생선을 잘 안 구워요. 그런데 애는 생선 좋아해요. 꽁치 먹고 싶다 노래를 부르네요.
돈 아깝지 않은 인생템 생선 그릴팬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그냥 팬보다 굴곡있는 그릴팬이 낫겠죠?
해피콜 양면팬 좋던데요. 꽉 자석으로 붙여서 닫아 생선 자체의 기름으로 익히고, 뒤집어도 기름이 새거나 튈 염려도 없고요.
감사합니다. 해피콜 양면팬...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