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손에 돌아가신 고인의 시신에 다시 경찰의 손이 닿게 하고 싶지 않다. 유족으로서의 도리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런 패륜, 불효를 저지르고 싶지 않다”고 호소했다.
제발 법원이 국민의 뜻을 거스리지 않기를 바래요..
모르겠을때 하는게 부검이죠
누가봐도 명백한 사건에 왜 부검을 우기는지
의사도 할 필요가 없다는데
유가족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근데 느낌에....압력에 법원이 굴복할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왜 내아버지 시신을 감히 니네가;;
수술에 뇌 봉합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너무 많은 고생하셨을 백남기님 더이상 힘드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족들 마음 너무나 이해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