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있는 한그릇 음식 뭘까요
하루종일 바쁘고 힘드네요
남편 사무실은 1층 집은 그 위 2층
삼시세끼 찍어요
저 정말 힘들어요
아기가 밥을 잘 안먹어 아기음식 하는것만으로도 벅찬데
남편 세끼까지 히려니 전 진빠져 과자나 먹게되요
한그릇으로 끝나는 음식 좀 추천해주세요
저 좀 실려주세요 ㅠㅠ
1. ㅁㅁ
'16.9.27 2:10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남편 식성이 어떤지?
설렁탕 추어탕같은거 주문해두고 좀 때우고
볶음밥 곤드레밥 우엉밥등등 한그릇씩 덤으로 더해서
냉동에두고 비상식량으로 렌지에돌려 때워도 편하구요2. ..
'16.9.27 2:12 PM (39.116.xxx.84)카레,불고기,미역국,버섯된장국 등등이요.
고기와 야채 골고루 뜸뿍 넣어서
익혀서 일인분씩 냉동했다가 하나씩 드시면
좋을 듯 해요.3. 라면
'16.9.27 2:14 PM (183.109.xxx.87)컵라면 주세요
남편분이 너무하시네요4. ...
'16.9.27 2:16 PM (221.151.xxx.79)원글님, 메뉴 고민하지 마시구요 하루 날 잡아 남편 앞에서 목놓아 우세요. 14개월 아이 챙기느랴 원글님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도 모를 판에 삼시세끼 남편 메뉴까지 고민해야하나요??? 우리나라처럼 배달 다 되고 포장 다 되는 곳이 어디있다구요 지가 알아서 처먹으라 하세요.
5. ...
'16.9.27 2:1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계란찜.
계란 후라이 김치 김
각종 나물반찬 사다가 고추장에 비벼서 비빔밥.6. ㅡ,.ㅡ
'16.9.27 2:21 PM (112.220.xxx.102)어휴
애 보기도 힘든데
세끼 밥까지...
점심은 시켜먹으라고 하세요
글만 읽어도 짜증난다 -_-7. ..
'16.9.27 2:29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반조리음식 넉넉히 사두고 데워드세요.
8. ㅇㅇ
'16.9.27 2:30 PM (220.78.xxx.240)닭곰탕 푹 끓여서 살따로보관했다가 차줌마스타일로 빨갛게 해주면 밥말아서 한끼 든든해요.
9. 아이고
'16.9.27 2:32 PM (220.76.xxx.116)애없는 두식구살아도 세끼니는 징그러워요 우리는 점심에는 다른것 해먹는데
짜증나요 시장에가서 빈대떡도사다 냉동해놓고 렌지에 돌려줘요
삼시세끼니 먹으면서 라면으 절대 안먹어요 끼니가 무서워요
오늘점심은 누룽지 끓여줬어요10. ㅇㅇㅇ
'16.9.27 2:38 PM (203.251.xxx.119)계란이 완전식품이라 계란찜 추천합니다.
찜에 야채 여러가지 듬뿍 넣고 맛있게 하면 잘 먹어요11. 강추
'16.9.27 2:44 PM (180.69.xxx.218)http://www.ddanzi.com/index.php?mid=marketFoods&act=dispShopProductDetail&pro...
양배추 섞어 같이 볶으면 양도 많아지고 한봉에 두끼이상은 충분히 나와요 콩나물 국이나 후다닥 끓이고 하면 아주 간단해서 전 쟁여서 사둡니다12. 근데 남자들
'16.9.27 3:01 PM (211.206.xxx.180)생각은 다르더라구요. 직장 남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규직 맞벌이들도 출산하면 육아하느라 잠시 출산휴직하고 쉬게 되잖아요.
근데 그걸 직장에서 남자들은 출산휴가 들어가면 수입이 작아지는 걸 걱정하고 부인이 논다고 표현하고 있더라구요.
신생아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그 노동은 공짜로 생각하는 거죠?
이래서 이말 나올 정도로 능력없는 놈들은 결혼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다 싶었네요.13. ㅇㅇ
'16.9.27 3:03 PM (14.34.xxx.217)한 재료로 이유식, 어른식 다 가능한데...
카레, 볶음밥, 짜장등이 비슷한 계열의 재료구요
생선맑은탕, 매운탕도 같은 재료로 두 버젼 요리 가능하구요
불고기도 이유식만 조금 떼어내면 덮밥으로 어른 먹어도 되구요.14. ..
'16.9.27 3:17 PM (210.118.xxx.90)날씨 선선해지니 사골끓이세요
세끼챙겨주는게 고맙지
타박하면
쫓아내세요15. 전오늘
'16.9.27 3:21 PM (70.121.xxx.38)소고기 양파 버섯 넣고 볶다가 물 넣고 끓여 하이라이스 가르 넣어 세식구 한끼 했네요.
16. .....
'16.9.27 3:42 PM (180.65.xxx.38)꼭 영양가 있어야 하나요 ? ㅠㅠ
애 어릴 때는, 부모는 좀 대충 먹고 그럴 수밖에 없는 거죠 ㅠ
점심 정도는 그냥 시판 한 그릇 음식도 좀 생각해 보세요 ㅠ
시판 우동, 부산밀면, 모밀, 떡볶이, 생수제비, 생칼국수, 생소면 이런 거 잘 나옵니다. ㅠㅠ17. 잡곡 다 섞어서
'16.9.27 4:03 PM (110.70.xxx.41)쌀이랑 잡곡 원하는 비율대로 컵으로 계량해서 미리 씻어서 전기밥솥에 물도 맞춰 넣어 놓고 1시간 후에 전원 눌러 밥하세요.
성경김이나 광천김같은 양 많고 맛있는 조미된 김 박스로 사 놓으시고요. 계란 종이팩에 든거랑 들기름 한병 국산으로 사놓으세요. 들기름에 계란만 부쳐도 좋고요. 두부 부쳐서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요. 김치도 종류별로 잘나오지요. 조금씩 사드세요.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두부 썰어서 끓는물 부어놨다가 물따라내고, 김치에 싸먹거나 간장 찍어먹어도 되고요.
돼지고기 안심 , 꽈리고추 마늘 생강 사다가 계란 쌂아 넣고 장조림도 넉넉히 해놓으시고요.
요즘에 곰탕 설렁탕 육개장등 레토르식품 잘나오던데 데워먹기만 해도 좋지요. 다담에서 청국장 된장 잘나오던데, 물 넣고 호박 고추 두부 버섯 넣고 청국장 된장 섞어서 넣고 끓여드세요. 순두부 찌개 부대찌개 양념도 나오던데 바쁠땐 이용해야 편하지요. 주말에 마트에서 손 덜가는 걸로 일주일치를 사놓으세요.
오징어도 마트에서 다 손질 해주니 삶아서 썰어먹기만 해도 되고요. 오이고추 사서 고추장이나 쌈장에 찍어 먹어도 한끼 밥은 먹지요. 시간 설정 가능한 인덕션, 물 끓일 커피포트처럼 편리한 주방도구도 이용하시고요.18. ㅇㅇ
'16.9.27 4:16 PM (121.139.xxx.116)남편분 너무 하시네요 세끼나? ㅜㅜ
근처 반찬집에서 나물 같은거 사다가 비빔밥 하고
김치찜 잔뜩 끓여서 냉동 보관해서 계란후라이 같은
반찬이랑 먹어도 돼요.
주말에 남편한테 애 맡기고 찌개 같은거 잔뜩 끓여
놓으세요.
아이 어릴땐 내밥 챙겨 먹기도 힘든데 세끼라니...
힘내세요 ㅜㅜ19. 에그찜
'16.9.27 4:17 PM (182.216.xxx.223)헉 남편 너무하다.
주말에 미역국 소고기 무국 육개장 이런거
한솥끓여놓고 일주일 내내
국과 밥 계속 그것만 먹게
해보세요.
지겨우면 한끼정도 사먹겠죠..20. 대각
'16.9.27 5:13 PM (59.4.xxx.130)한그릇음식.저장해요.
21. 간단
'16.9.27 7:50 PM (125.182.xxx.27)하면서건강까지챙기는음식
국과밥ㅡ국에건더기듬뿍ᆞ멸치육수기본베이스
샌드위치ㅡ에그토마토에꿀살짝발라
계란찜ㅡ다시마잘게썰어넣어서새우젓간한거
버섯차돌박이된장찌개또는우렁된장찌개
소고기등심구이등등등22. ㅋㅋ
'16.9.27 7:52 PM (223.55.xxx.52)맨날 비빔밥만 먹었는데 참고할게요~
23. 동글이
'16.9.28 12:42 AM (182.230.xxx.46)국이랑 반찬 일주일에 두번정도 배달시키고 나머지는 된장국 콩나물국에 짜장사서 덮밥해주고 카레사서 해두느누식으로 하세요. 집에서 다할라면 하루 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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