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려요
1. 여기저기
'16.9.27 1:04 PM (223.62.xxx.50)관광다니느라피곤할텐데 적당히쉬며 놀다오라 이말아닌가요?
2. ...
'16.9.27 1:07 PM (49.164.xxx.209) - 삭제된댓글다녀와서 피곤타고 아프다마라.시킬일많다..
3. ㅇㅇ
'16.9.27 1:08 PM (1.232.xxx.32)그냥 인사말이죠
병나지 않게 잘놀러다니라는
원글 님이 살짝 예민하신듯4. .........
'16.9.27 1:08 PM (121.188.xxx.142)자기는 여행하면서 무리하게 일정짯다가 고생한 경허이 있나부네...라고 생각하겠죠..
별 의미 없는데.... 저런 말도 못할 정도의 부하직원이면... 참 답답하겠네요5. ㅎㅎ
'16.9.27 1:08 PM (125.178.xxx.41)남자친구랑 가세요?
6. 미혼이면
'16.9.27 1:08 PM (121.151.xxx.26)남친이랑 가서 지레 찔리는건가요?
남친 얘길 마세요7. ...
'16.9.27 1:1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남친이랑 가나 보네요.
저정도는 약과죠.
가서 도장 수없이 찍고 오겠네...란 말들은 여직원도 있어요.
으...저질.8. ....
'16.9.27 1:12 PM (183.99.xxx.161)그냥 인사치레..
대체 왜 이렇게 피곤하게 한마디 한마디에 의도를 찾으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 원글님 글도 그렇구요
게시판에 이말은 무슨 의도일까요? 어떻게 들리나요? 묻는 글들이 많아서9. 으응???
'16.9.27 1:14 PM (125.142.xxx.3) - 삭제된댓글네??????
여행 잘 다녀오라는 말인데, 뭐가요????
무슨 숨은 뜻이 있기라도 하다는 건가요????????10. ..
'16.9.27 1:20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얼마나 꼬였길래 좋은말도 꼬아서 해석하는지.
11. ...
'16.9.27 1:20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얼마나 켕기고 쌓인게 많은지 좋은말도 꼬아서 해석하나요.
12. ...
'16.9.27 1:2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약간 성적인 농담한 거 맞는데, 원래 남자들 저러고 놀아요.
저기다 대고 부르르 하면 님만 우스워지고요.
그냥 "네,,,부장님도요!!!! "
그냥 해맑게 그러고 마세요.13. 지장주지마
'16.9.27 1:21 PM (39.7.xxx.60)일에 지장없게 하라는 말이요.
센스없는 말이죠
별거아니란 분들은 본인센스좀 돌아보셔야 할듯 ㅠㅠ14. ...
'16.9.27 1:2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들이 지 딸들은 시집도 안가고 늙어죽는지 알아요.
**.15. ....
'16.9.27 1:30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성희롱이고 기분 더럽죠...
별거 아니란 사람들은 사회생활할 때 눈치 좀 키우세요.16. ...
'16.9.27 1:33 PM (119.18.xxx.219)저 기혼이고요.
지장주지마 님 말 전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어떻게 말을 해도 저래할수 있는지
전 제 부하직원에게 저렇게는 말 못 할것 같네요
저도 덧붙여 별거 아니라는 분들
본인 센스 되돌아보셔야 하는거 아닙니까??17. ㅡㅡ
'16.9.27 1:35 PM (218.237.xxx.137)평소 어떤 관계냐가 엄청나게 중요하죠.
어떤 사람인지도.
그냥 밑바탕 없이 글 보는 입장에서는 댓글들 왕피곤, 궁예질 같아보여요.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18. ㅇㅇ
'16.9.27 1:36 PM (211.205.xxx.224)와..입닫고 살아야지
이거 원19. ......
'16.9.27 1:36 PM (223.62.xxx.52)211.219님.. 눈치좀 키우세요
아무말에나 성희롱이니 붙이지 말고..20. ....
'16.9.27 1:37 P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아. 저 센스 떨어지는 인간이군요.
21. ...
'16.9.27 1:37 PM (112.220.xxx.102)미친넘이네 -_-
22. ㅡㅡ
'16.9.27 1:37 PM (218.237.xxx.137)님이 글을 똑바로 남겨요.
어떤 분위기 밑밥도 없이 센스타령 하지마시고..
가령 님이 그 전에 아픈상황이었다면 180도 다른 뉘앙스로
해석되죠.23. ....
'16.9.27 1:37 PM (124.49.xxx.100)미혼이 남친이랑 가는데 남자 상사가 저리 말하면 성희롱급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머지는 별 생각 없네요.24. ㅡㅡㅡ
'16.9.27 1:38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댓글하나 안달았소만
본인센스타령할분이 이런곳에 글은 왜 올립니까
혼자 분석하고말지25. 음..
'16.9.27 1:38 PM (112.216.xxx.146)사장스타일을 몰라서..그냥 제경우에 비추어봐서..
제주도에서 어떻게 여정을 보내실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돌아다니고 체험도 하는 여행이라면 몸이 힘들거든요.
진심 걱정하는 말 같은데요..?26. ..
'16.9.27 1:39 PM (119.70.xxx.41)다녀와서 일에 지장없게 해라 이거 아닌가요.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놀고와서 골골거리면 좋아할 직장 상사는 없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말 곱씹기 시작하면 끝 없어요.27. ...
'16.9.27 1:39 PM (183.99.xxx.161)그렇게 센스 있는 분이 왜 물었어요?
본인의 센스로 판단하면 되지
댓글 달아준 사람 어이없게28. 지장주지마
'16.9.27 1:40 PM (39.7.xxx.60)딱 저타입 상사있어서 전 원글님기분알아서요ㅋㅋ
몸조심하고 전화 꼭 받을수있도록 하라며........
ㅋㅋㅋ29. ㅇㅇ
'16.9.27 1:41 PM (117.110.xxx.66)헐헐....아무리 선의로 한 말도 꼬인 맘으로 보면 한정없이 꼬이게 보이는 게 진리네요.
보편적인 시각은 그냥 무탈하게 잘 다녀오란 뜻으로 보입니다만.30. 평소
'16.9.27 1:41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어떤상사였는지 원글님만 알텐데
저말만 가지고 정확하게 판단해주기 바라는건 무리31. 이상한 성격이네
'16.9.27 1:47 PM (14.36.xxx.233)그렇게 센스 있는 분이 왜 물었어요?
본인의 센스로 판단하면 되지
댓글 달아준 사람 어이없게 222222222222232. 헐
'16.9.27 1:49 PM (182.209.xxx.107)그렇게 일일히 꼬아서 들으면 걸러지는거 별로 없겠수다.
33. 그냥
'16.9.27 1:51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사람끼리 주고 받는 인삿말임
원글님이 더 여기에 뭔가 사연이 낀거 같기는 하네요. 질문하신걸 보니34. 기혼이면
'16.9.27 2:12 PM (121.151.xxx.26)의심받을 일 있나요?
별문제 없다면 인사도 별 뜻아닌데
혹시 불륜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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