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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 놈의 날씨가

대구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6-09-27 13:01:44
대군데요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오는 길에 햇살이 뜨거워서 혼났네요;;;
들어오니 에어컨 가동중;;;;
뭔 놈의 날씨가 이런지 모르겠어요. 9월 말에....
다른지역도 이런가요?
IP : 211.199.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7 1:02 PM (211.224.xxx.201)

    포항....

    장마철로 돌아갔어요
    후덥지근 빨래눅눅...ㅠㅠ

  • 2. 서울
    '16.9.27 1:0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어제까지 푹푹 찌더니 오늘 비옵니다

  • 3. 대구
    '16.9.27 1:03 PM (211.199.xxx.197)

    아이고... 쓰고 보니 아래에 날씨 이야기가 많네요;;;;

  • 4. 쓸개코
    '16.9.27 1:04 PM (121.163.xxx.64)

    남양주 안개낀것처럼 흐립니다.

  • 5. ..
    '16.9.27 1:09 PM (211.224.xxx.29)

    원래 9월까지 여름이어요. 10월 20여일쯤 되어야 긴팔 좀 입어볼까 하죠. 매년 그랬어요

  • 6. 서울...
    '16.9.27 1:12 PM (1.224.xxx.99)

    지난 토요일부터 다시 에어컨 켰어요. 알고보니 낮최고기온 29도. ...어쩐지. 오후에 나갔는데 너무너무 더워서 온몸에 땀으로 목욕을 했네요.
    오늘도 아침엔 에어컨, 점심엔 비오고 눅눅해서 제습으로 켜놓았네요.

  • 7. .....
    '16.9.27 1:46 PM (211.232.xxx.71)

    더워서 부채질 중 ..선풍기까지는 아니지만..

  • 8. ....
    '16.9.27 1:47 PM (211.232.xxx.71)

    어제 오후 외출했다가 온 몸에 땀 나고 기운 없고 허덕거려서 내가 몸이 어디가 이상한가? 했는데
    더워서 그런 거였어요.

  • 9. 작년
    '16.9.27 2:17 PM (115.21.xxx.243)

    9월 말 까지 더워요
    작년에 10월 20일에 이사 했는데 다들 반팔 입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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