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김밥을 싸서 썰면 바로 터져요

잘안되요 조회수 : 4,467
작성일 : 2016-09-27 10:51:57
오늘 아들현장학습이라

김밥을 쌌는데요

밥은 만족스러운데

김밥을 썰면다 터져요
아무래도 김밥김이랑재료가
끝에 맞물려 그런것같아요

저는 김밥김 가로가 긴부분으로 놓고 싸는데요

세로를 길게하고 돌돌말아야하나요?

김밥집가서 싸는거보면 안터지고 쉽게 잘싸던데

저는 왜그렇죠?

아궁 속상해요

젓가락으로는 절대 못찝어 먹는다는

손으로 싸서 먹어야되요ㅜㅜ




근데 새로산 밥솥에 밥을해서 그런지

뭣때문인지 몰라도

김밥이 입에서 막 사르르 씹기도전에

녹아없어져요

제가 쌌지만 오늘의 김밥은 너무너무 맛있네요

아마도 고기때문인건지

하여튼 집김밥은 정말 맛있어요.
IP : 39.7.xxx.19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7 10:52 AM (210.217.xxx.81)

    밥을 조금 질게? 해보세요
    그리고 김밥속재료에 공기없이 탄탄하게 말아줘야해요

  • 2. ㅁㅁ
    '16.9.27 10:55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김발로 뭉쳐줘도 그런가요?
    밥을 잘펴고 재료앞부분으로 놓고
    영 내실력 늘지않네싶거든 김끝에 풀을 바르기도합니다

    그다음 말아서 바로 안썰고 좀두면 김이 쪼그라들며
    알아서 깁밥이 좀 단단해져서 안터지기도하구요

  • 3. ..
    '16.9.27 10:56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칼이 잘 들어야해요.
    썰기 전에 칼 좀 갈으세요.
    그리고 김밥 말고 바로 써는것보다 조금 있다가 썰면 김하고 밥이 밀착되면서 팽팽해져서 더 잘 썰어져요.

  • 4. 김밥
    '16.9.27 10:56 AM (1.230.xxx.115) - 삭제된댓글

    김밥 자를때 칼끝에 물을 살짝 묻혀서 썰어보세요.

  • 5. ..
    '16.9.27 10:56 AM (210.217.xxx.81)

    그리고 두줄씩 붙여써 썰어보세요 잘 안터져요

  • 6. 김밥
    '16.9.27 10:57 AM (125.177.xxx.200)

    세로로 해야 더 말려서 잘 안터지고 김밥 썰기전 꼭 칼 갈아요.
    칼이 잘 들어야 김밥이 잘 썰리거든요

  • 7. ㅁㅁ
    '16.9.27 10:57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칼에 참기름살짝바르기도하고요

  • 8. 원글
    '16.9.27 10:59 AM (175.223.xxx.238)

    제말은요

    제가 김밥을싸면 재료가 정중간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려서

    김밥김한쪽이랑 밥없이 재료가 붙어서

    썰면 떨어져버려요

    밥이 따불되도록 밥을 끝까지 넣어볼까요?

  • 9. 밥을
    '16.9.27 10:59 AM (39.117.xxx.56)

    김의 3분의 2정도만 깔고 밥 가운데 재료를 놓고 밥 끝과 끝을 접어 붙인다 생각하고 마세요.
    밥 끝과 끝을 붙여서 꾹꾹 눌른 담에 남은 김을 말아주고 바로 썰지 말고 굳을 시간을 좀 준다 생각하고 10분쯤 후에 잘 드는 칼로 자르세요.

  • 10. ..
    '16.9.27 11:00 AM (210.217.xxx.81)

    밥을 거의 3분에 2는 깔아줘야해요 그래야 그 속에서 재료가 밥에 붙죠..

    얇고 넓게 펴 보세요..그럼 재료가 가운데로 오게 나와요 김밥이..
    아 먹고싶다

  • 11. 흠흠
    '16.9.27 11:01 AM (125.179.xxx.41)

    제가 고봉민김밥 이런데서 싸는거 찬찬히 살펴봤는데요
    김을 가로든 세로든 상관없구요
    김펼치고 밥을 얇게 펼쳐서 끝에 조금만 남겨두고
    밥을 다 깔아요
    그리고 재료를 넣고 말더라구요
    그러니 밥이 한번 둥글려지고 약간 더 남아 김에
    척붙으니 터지지않고 안정적으로 썰어지더라구요
    그날이후론 저도 밥을 얇게 꼼꼼히 펼치고
    재료넣네요 한번해보세요
    밥이 두꺼우면 팍팍하니 위생장갑끼고
    잘펼쳐보세요

  • 12. ㅇㅇ
    '16.9.27 11:02 AM (60.50.xxx.228)

    김밥재료를 한쪽으로 몰아넣고 그 쪽부터 말아서 감으세요. 그래야 속이 김밥 중심에 오죠.
    속이 한쪽으로 밀리면 자를때 쉽게 터져요.

  • 13. 흠흠
    '16.9.27 11:03 AM (125.179.xxx.41)

    그리고 한가지팁이라면
    말고나서 바로썰면 김이며 재료들이
    덜붙어서 잘풀어져요
    썰때 막 삐져나오구요
    김밥말아놓고 약 십분정도는 놔뒀다가 썰으세요
    그럼 지들끼리 착붙어 한덩어리되서 터지지않고
    쓱 쓱 잘 썰립니다

  • 14. ㅇㅇㅇ
    '16.9.27 11:06 AM (14.75.xxx.83) - 삭제된댓글

    한쪽으로 몰리면 밥이 두꺼워입니다
    밥알이 거의한겹으로 붙어있다시피
    할정도로 깔아보세요
    세로는재료아끼느라 김갑집에서 그렇게 하던거고요
    보통 김밥모양의승폐는 밥 량이예요
    밥을지금의 반만 하시고
    칼은 물을묻히면 바로먹을건몰라도 야회나가는건 하지마세요
    차라리 옆에 가스불작게틀어놓고 달궈서 썰어보세요

  • 15. 피클
    '16.9.27 11:10 AM (61.100.xxx.250)

    밥을 얇고 넓게 속재료를 완전히 감싸게말구요
    10분정도 방치해서 밥이랑 김이랑 잘 붙고 김이 팽팽해지면
    세라믹칼이나 톱니칼 이용해 써세요

  • 16. 전..
    '16.9.27 11:10 AM (106.250.xxx.178)

    제가 밥을 조금 넣고 김밥 만드는 스타일인데요.
    그러다보니 밥이 고루 펴지지 않아서
    김밥속을 다 감싸지 못해요.
    밥이 한쪽으로 몰려있죠.

    그래도 김밥이 잘 풀리지 않아요.
    일단 단단하게 말고
    잘 드는 칼을 사용하고요.
    칼로 썰 때 김밥 속이 몰린쪽이 아니라
    밥이 몰린 쪽으로 칼을 먼저 대거든요.
    그러면 썰다가 풀리는 일은 없더라구요.

  • 17.
    '16.9.27 11:12 AM (1.232.xxx.194)

    칼에 참기름 발라 썰거나
    빵자르는칼 사서 썰어보세요..안터져요

  • 18. 저두그랬어요
    '16.9.27 11:18 A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님은 밥을 많이 하든 작게 하든 김밥 말때 시작하자마자 끝을 만나서 한번에 동그란 모양을 내려고 해서 그런거예요. 롤케일 말듯이 하면 김이 밥 중간에 들어가긴 하지만 재료는 정 가운데에 위치하게 되요.
    밥을 김의 2/3까지 올리구요. 재료를 앞에서 1cm 에 놓으세요. 바로 코앞이죠. 그리고는 롤케익모양 아시죠? 그거처럼 앞에서부터 작은 원을 만들면서 두르르륵 말아주세요. 그럼 재료가 결국 가운데 있게 되요.

  • 19. ...
    '16.9.27 11:19 AM (221.165.xxx.58)

    김밥 말면 저는 칼부터 갑니다. 칼이 무디면 김밥 백이면 백 모두 터져요
    잘드는 칼로 썰어야 하구요
    김밥을 다 말은 다음 김 맞물려있는부분이 아랬쪽을 보도록해서 쟁반에 넣어요 그럼 김과 김이 철썩 붙어서 안떨어져요

  • 20. 원글
    '16.9.27 11:24 AM (39.7.xxx.199)

    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에 김밥재료 남은걸로 새로
    싸볼건데요.
    여기댓글들 잘 읽고 제대로 김밥 잘 말아볼께요
    얼른 싸서 이젠 좀 성공해보고싶네요.

  • 21. ..
    '16.9.27 11:29 A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맨날 터지는데...식은후 (잠시후) 썰면 안터지더라구요.

  • 22. 김이
    '16.9.27 11:37 AM (202.30.xxx.226)

    조금 지들끼리 붙을 시간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재료들은 제 경우에는 그냥 한 가운데 차곡차곡 눕히고요.

    밥알을 김 가장자리까지 가기 보다는(밥에 참기름이 얼마나 가미됐냐에 따라...기름기때문에 오히려 김이 안 붙을 수도) 김발로 돌돌 말아 싼 다음 김과 김끼리 붙어 있는 부분을 아래쪽으로 가게 해서 조금 두셔야 해요.

  • 23. 주먹밥 만들듯이
    '16.9.27 11:43 AM (110.70.xxx.41)

    밥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오른손에 쥐고 ,
    좌에서 우로 펼친다음 위 아래를 펼쳐요.
    골고루 똑같은 두께로 빠짐없이 펼쳐요.
    김끝에 2-3cm 폭으로 남기고 밥풀을 군데 군데 발라요.
    다 말고나서도 김발에 말린채로 한번씩 더 눌러줘요.
    썰때마다 칼날에 묻은 찌꺼기를 닦아줘요.

  • 24. 김선생
    '16.9.27 12:11 PM (211.36.xxx.38)

    김밥 싸는게 아직도 힘들어요.
    꼬리 모양 김밥은 어찌 싸는지.ㅜ

  • 25. ..
    '16.9.27 12:46 PM (211.224.xxx.29)

    김밥 전문집서 마는것보고 따라하면 다 터져요.거기처럼 밥 많이 넣으면 안되고 재료도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고 한번도 턱 말아도 안되고. 저는 속재료..밥과,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니 끝에 밥과 밥이 만나야 끈끈하니 뭉쳐지는데 끝에 재료랑 김이 만나니 제대로 말아지지 않고 터지더라고요. 님도 그런것 같으네요

  • 26. 빵칼최고
    '16.9.27 3:38 PM (114.207.xxx.236)

    김밥용 김을 잘 고르셔야하고 빵칼로 썰면 깔끔하게 잘 썰려요.

  • 27. 모로가도
    '16.9.27 8:23 PM (39.118.xxx.173)

    젖은재료일수록 내몸쪽으로위치하고 달걀같은건 가운데쯤 위치시키세요. 말고나면 젖은재료는 정중앙에 달걀은 재료들을 호위하듯 감싸고있는 폼이 나서 더 이쁘? 안정적? 입니다.


    근데 저도 궁금한건 단단히말려해도 잘안되는데 알려주실 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671 무서워요 1 gg 2016/09/28 731
601670 당당해지기로 했어요. 2 2016/09/28 1,034
601669 회사에서 같은 브랜드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났을때 18 ... 2016/09/28 3,414
601668 생애 첫 아파트 분양받아 계약금 걸었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3 ㅇㅇ 2016/09/28 1,743
601667 남자보는 눈이 탁월한 여자는 어떤 남자를 고르는데요?? 33 asert 2016/09/28 16,565
601666 또 퍼 옷들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하네요 17 이휴...... 2016/09/28 2,739
601665 멘탈이 너무 약해요 ㅠ 1 아이고 2016/09/28 1,066
601664 탤런트 박혜숙씨 귀여우신것같아요 4 가을하늘 2016/09/28 1,357
601663 팔자주름에 wrinkle filler 발라 보세요 27 88 2016/09/28 5,321
601662 6 년만에 출근해요.. 6 .. 2016/09/28 1,316
601661 이소라 다이어트 할때 2 궁금 2016/09/28 1,387
601660 동네 일자리 13 일할까요 2016/09/28 3,103
601659 백남기농민사망후 경찰이 젤처음 한일이란게 2 누구경찰 2016/09/28 539
601658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 부담감 따위는 존재하지 않겠죠..? 6 부담 2016/09/28 1,735
601657 중학생은 소풍때 도시락안싸가나요? 19 궁금 2016/09/28 2,648
601656 보보경심 황보연화는 왜 황보씨인가요? 5 ... 2016/09/28 3,310
601655 생리전 일주일인데 생리증후군이 심해요 1 유투 2016/09/28 909
601654 제주 제2공항 민영화 추진 의혹 '파문' 3 후쿠시마의 .. 2016/09/28 715
601653 아침식사메뮤로 바나나말고 뭐가 좋을까요? 5 아침식사메뉴.. 2016/09/28 2,271
601652 이정현 대표 첫 동조단식자는 추선희 13 세우실 2016/09/28 1,388
601651 9월 27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2 개돼지도 .. 2016/09/28 455
601650 새벽형 인간 되고 싶어도 안되네요 6 문제가뭘까?.. 2016/09/28 1,697
601649 시어머니가 대상포진주사 맞으라고 윽박지르시는데 21 맞기싫어요 2016/09/28 8,053
601648 2016년 9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28 483
601647 커헉! 중전이 세계테마기행 나왔던 그분이었군요 5 구르미 2016/09/28 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