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맞벌이의 삶..
둘다 흙수저라 열심히 벌어야 하기에...
가사도우미도 안 쓰고 아이는 다행히 공립 유치원에 다녀서 양가 생활비와 식비 외에는 지출을 최대한 아끼고 있어요. 여행도 안가요.
집에 오면 늘 어수선.. 새벽에 일어남 저녁 설겆이와 부엌 정리.. 퇴근하면서 아이 픽업과 저녁 먹이고 씻기고.. 피곤해서 9시에 잡니다.
늘 몸은 피곤하고 남편과 저는 서로 늘 무표정이네요..맞벌이라고 다 저희같지 않죠? 인생의 무게가 무겁네요..
1. 대부분
'16.9.27 6:36 AM (14.138.xxx.96)다 그래요 기댈 곳 없으면..
가장 무겁게 다가오는 소리가 애는 엄마가 키워야한다입니다2. ‥
'16.9.27 6:56 AM (223.33.xxx.180)기운내세요~
3. ㅇㅇ
'16.9.27 8:11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혼자 벌면서 애 둘 키웁니다 ....... 둘이벌면 좀 의지가 안되려나요
4. 누구나
'16.9.27 8:21 AM (121.154.xxx.40)고단하게 살아요
사는게 뭔지5. 그래도잠은
'16.9.27 8:29 AM (211.36.xxx.194)일찍자서다행...전 불면증이에요..ㅠㅠ매일해롱해롱
6. 누구나
'16.9.27 8:44 AM (58.125.xxx.152)그래요. 어쩔 수 없죠. 다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충실하고 체력 비축해서 조금만 더 부지런떨면 좋은데 풀타임하다 보면 몸이 너무 힘들죠 ㅠ 주말엔 쉬고 싶은데 애들은 심심타 그러고..주말 하루 잠시라도 즐겁게 보내려 노력해보세요. 아이가 크면 것도 잠깐이네요
7. ..
'16.9.27 8:51 AM (180.229.xxx.230)양가 생활비 드리는데 와서 살림좀 안살펴주시나요
시가야 불편하지만 친정에서 도와주심 한결 나은데..8. 애가 크면
'16.9.27 9:45 AM (61.82.xxx.218)아이 어릴땐 정말 먹고, 자고, 일하고 이게 인생의 전부였네요.
하루에 아이에게 책한권 읽어주기 버겁고, 전 커피 한잔 마실 여유조차 없고요.
어쩌다 주말에 좀 늦게깨서 남편과 얼굴 마주치면, 서로 인사가 " 잘 살고 있지?" 였습니다.
한집에 사는 부부인데도, 전 아이와 일찍 잠드니 남편과 대화 할 시간도 없더군요.
기댈언덕 없이 어린아이 키우며 오롯이 맞벌이 하는 삶.
아이도 엄마도 많이 힘들고 지치는거 마자요.
살림은 적당히 하세요. 아이들 자라면 좀 나아집니다9. ...
'16.9.27 9:47 AM (211.36.xxx.24)앞으로좋은날있을거에요
넘힘들면 여유가없기하죠누가좀만도와주면좋을텐데10. ㅇㅇㅇ
'16.9.27 10:10 AM (210.222.xxx.147)외동이면 더 힘든거 같아요.
애가 좀 크면 아이가 둘있는게 더 편하다고 해요.
웃긴 이론 같지만, 아이들 좀 자란 40대 직장맘들이 그러더라고요.11. 없는집이면
'16.9.27 10:58 AM (61.79.xxx.88)차라리 외동이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계속 둘 챙겨야하고..전 남편이 밤에 일을 나가고 낮에 자는 일이었어요...애들 어렸을때..
그래서 밤이 싫었어요..불나면 둘을 어찌 데리고 갈까..머 그런생각..
지금도 하나면 참 좋겠단 생각 많이 들어요.. 애들은 중,초등생...나는 마흔다섯 ..12. 원글이
'16.9.27 11:04 AM (223.62.xxx.144)저도 아이가 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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