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얘기하면 의심부터 하는 남편

..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6-09-26 18:52:22

이러니 애들이 아빠를 싫어하겟죠?  암튼 애들 얘기만하면 믿지를 못하고 의심하고 닥달하고 ,,,


지 부모가 그렇게 했으니 애들을 그렇게 보겠죠??


아휴 남편이 이러니 하소연해도 도움이 안되고 더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가뜩이나 우울한데...


아 정말 이런 남편 짜증나고 벗어나고 싶네요..ㅠㅠ

IP : 218.38.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6 7:0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부모에게 받은 교육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시전하는 경우가 많죠.

  • 2. ..
    '16.9.26 7:13 PM (218.38.xxx.74)

    그러게요 남편한테 우수개로 아버님이 그러셨지 하니까 절대 그런없데요 쳇 저도 못믿겠어요

  • 3. 글쎄요
    '16.9.26 7:26 PM (59.6.xxx.151)

    그럼 원글님 아이들도 자기 아이들에게 그럴까요?

    성인 성격은 여러 요소의 온전한 자기 책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370 끔찍한 사건이예요 8 2016/09/26 3,439
600369 구르미..늘어지네요 5 구르미 2016/09/26 1,965
600368 내일 지하철파업이라는데 2 ㅇㅇ 2016/09/26 1,049
600367 재혼했지만 행복하지않은 시아버지 7 2016/09/26 5,717
600366 방금 구르미그린 예고편 놓쳤어요!!! 10 2016/09/26 2,009
600365 어떤 게 국민학교 떡볶이에 가장 가깝나요. 4개 중 추천 좀해주.. 6 . 2016/09/26 1,888
600364 정준영 1박,집밥 하차는 없겠네요 31 ㅁㅇ 2016/09/26 13,876
600363 남편이랑 할리갈리하는데 아놔 너무 얄미웠어요 3 불화의게임 2016/09/26 1,397
600362 남자가 전화안한지 2주 9 답답 2016/09/26 2,515
600361 시가족 형편이 어려울 경우 시부모님 장례비용은 4 제목없음 2016/09/26 2,432
600360 아오 이준기 넘 멋져서 숨막혀요 14 왕소황자 2016/09/26 2,914
600359 보보경심 너무 재미있어요^^♡ 41 여니 2016/09/26 4,088
600358 살찌니까 옷 사기가 싫으네요 5 ㄱㄱ 2016/09/26 2,315
600357 쿠션쓰시는분들 아리따움가세요 세일해요 2 ... 2016/09/26 2,263
600356 미니멀도 집이 좋아야 미니멀답지...낡은 집에 미니멀은 .. 10 .. 2016/09/26 7,344
600355 미국은 대도시도 미새먼지 없나요? 6 궁금 2016/09/26 1,383
600354 때미는게 참 힘들고 싫어요 9 bath 2016/09/26 2,428
600353 필리핀이 80년대에 우리보다 잘 살았나요? 12 .. 2016/09/26 2,950
600352 이정현식 비공개 단식으로 체중 감량하신 분 계세요? 11 ㅇㅇ 2016/09/26 3,942
600351 서울구경 1 시골아줌마 2016/09/26 490
600350 내가 재결합한 이유 17 .... 2016/09/26 9,700
600349 암막커튼 어떤 색이 좋을까요? 11 ... 2016/09/26 2,778
600348 왜 도우미를 조선족 구하나요? 23 무식이 2016/09/26 6,422
600347 5개월 아들이 자꾸 뒤집어서 자는데 안 위험한가요? ㅠ 7 두등등 2016/09/26 1,113
600346 원천징수영수증 급여랑 실제 급여 차이가 많이나요 3 . 2016/09/26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