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일하는건 한국의사회가 아직도 여성 대부분이
일안하고 전업으로 사는사람 많고 가정의 살림 음식을 여자가 전담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그흐름상 여자는 주방일 더해야 한다고 굳혀진것도 있지요. 여긴 라면이나 먹고 말것을 남편자식 밥해먹는거 귀찮아 ...난리치는 여자들글 많네요...엄마가 해준밥은 받아 먹고살고 ..그걸 자기가 하려니 짜증나는 그런여자글들 많네요/
남자가 전업.여자가 가장 이런인식보다는요
앞으로 똑같이 벌어 똑같이 생활비 내놓고 결혼할때도 똑같이 집값 반반 하면 달라지겠죠
시어머니도 일해서 생활비 1/2반반 내놓는 집안들이 늘면 며느리 고통 알기에 점점 집에서 음식해먹는거 자체가 많이 없어질듯요
그리고 향후 군대 여자도 곧 가야될 시기가 올것 같아요, 유럽 선진국,이스라엘 등 여성징병 보면요
모병제는 아직은 힘든제도고, 몇년지나면 국방인력이 너무 모자란다니 여자도 동등하게 군대가야죠
유일한 휴전국가에서 남자만 국방의 의무는 넘하는거죠
여성대부분이 싫다고 반대해도 현 중고등 시대 아이들이 너무 부족해서 남자들만으로는 절대적으로 군인력 다 못채워요 .
집값반반, 병역반반, 같이 돈모아 결혼할거고 가사육아도 같이할거고 ;;
효율적으로..아이 낳기는 대리모 이용
아이 육아는 씨터 이용
가사는 가사도우미
엄마랑 아빠는 모든 신경을 돈 버는데 집중해서 살면 되겠어요.
돈이 모자라면 아이는 낳지 말고
밥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더 돈이 모자라면 결혼도 하지 말고 각자 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