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로 가야 할지
그래도 서울이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펑
있어요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6-09-26 15:32:30
IP : 59.22.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26 3:3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시터하실거면 서울이 더 구하기 쉽지 않을까요.
맞벌이 부부들이 수도권보다는 많겠죠.2. 서울이
'16.9.26 3:35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당연히 낫죠
구리에서 출퇴근 가능한곳 알아보세요3. 서울은
'16.9.26 3:37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어디가 좋아요?
사방팔방으로 교통이 편한 지역..
제가 평범한 서민이라 집값이 너무 비싼 동네 말구요.4. 서울은
'16.9.26 3:38 PM (59.22.xxx.140)어디가 좋아요?
사방팔방으로 대중 교통이 편한 지역이면 좋겠어요
평범한 서민이라 집값이 비싼 동네 말구요.5. ..
'16.9.26 3:39 PM (1.240.xxx.42) - 삭제된댓글구리도 젊은 부부들 많고 주변에 대규모 분양지역도 많아요.
잠실 가까우니 그쪽으로 출퇴근해도 될것 같구요.6. ..
'16.9.26 3:40 PM (211.197.xxx.96)시터 월급이 그리 차이 안날 것 같은데 서울보단 경기권 집값 싼곳이 좋지 않을까요?
7. ...
'16.9.26 3:4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지하철 있는 곳이요. 봉천동이나...
8. 구리 사시면서
'16.9.26 3:45 PM (210.181.xxx.131)잠실쪽 출퇴근 어떨까요?
9. 내집을
'16.9.26 3:49 PM (59.22.xxx.140)사서 갈 생각인데 문제는 돈이 없어요 ㅜㅜ
수중에 1억5천이 다에요.
시터 월급 최소 100만원 받는다 해도 남편과 합해 수입이 400 정도 될것 같네요.
남편은 당분간 주말부부 해야 하는데 다행히 회사에서 식비 주거비 부담이 되어
이중살림 부담은 좀 덜한 편이에요.
대출 받아 20평대 빌라라도 마련하고 싶은데 안되면 월세 좀 각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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