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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싱글인데요 역세권반지하 신축or25년 구옥 1층중.

...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16-09-26 11:55:26
어떤걸 선택해야할까요??
둘다 다세대인데 반지하는 좀많이지하로 내려가는 리모델링한 신축이고 주인이 2층에살면서 수시로 관리하고 싱크대비롯 모든게깨끗하고 전철역 걸어서 5분이구요~ 1층은 전철역 10분거리이고 25년된 구옥인데 샷시부터 모든게 오래되었고 세면대도 없어서 지금 주인분께 부탁드린상태구요 .. 반지하는 주인분이 솔직하게 장판 아랫쪽에 곰팡이좀있었는데 싹걷어내고 장판새로하고 난방배관까지 싹갈았다고하시구요 구옥은 곰팡이는 없는데 전에 노인분이 사셔서 냄새가 많이 심하게납니다..당연히 화장실 타일이며 이런건 전부 25년되었구요.. 가격은 둘다 똑같아요 어떤걸 골라야할까요?
IP : 175.223.xxx.2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9.26 11:58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둘다 별로인데 특히 지하는 곰팡이때문에 절대 가지말고
    1층은 보안만 괜찮다면 고려해보세요

  • 2. 구옥
    '16.9.26 11:58 AM (59.22.xxx.140)

    반지하 오래 못살아요.
    옥탑방 보다 반지하 살때가 더 힘들다고 했어요.
    습기 곰팡이.. 여름에 비 많이 오면 침수 걱정도 해야 하구요.
    구옥으로 가세요.
    냄새는 방향제 놓고 살다보면 괜찮아져요.

  • 3. ㅇㅇ
    '16.9.26 11:58 AM (58.140.xxx.146)

    25년된집 1층이 100배 낫죠. 아무리 신축이래도 지하는 정말 왠간해선 사는거 아니예요. 몸에 안좋아요. 오래된집은 살기힘들어도 몸에 나쁘진 않으니까요.

  • 4. 혜안부탁드려요
    '16.9.26 11:59 AM (175.223.xxx.249)

    그럼 전철역 15분거리 언덕위에있는 구옥 1층도 방금 연락왔는데요 이집은 아직보진못했어요 셋중차라리 여기가 나을까요??^^;;

  • 5. ...
    '16.9.26 12:00 PM (221.151.xxx.79)

    다른 거 알아보세요. 리모델링 신축에 혹해서 지하도 고려하시나본데 무조껀 제끼세요 그리고 25년된 1층집...지하랑 다를 바 없습니다, 역시 제끼세요. 역에서 도보 15분거리까지 좀 더 범위를 넓혀서 다른 집 알아보세요.

  • 6. 저도
    '16.9.26 12:01 PM (182.225.xxx.22)

    곰팡이가 났었던 반지하는 절대 비추입니다.
    냄새는 코만 괴롭고 환기에 이것저것 신경쓰면 어떻게 대책이 생기겠지만,
    돔팡이는 건강에 해롭고, 신발, 가방, 옷 모든 물건에 다 생길수도 있어요. 게다가 반지하면 안없어집니다.

  • 7. 오래
    '16.9.26 12:03 PM (59.22.xxx.140)

    살기엔 언덕도 별루던데.
    무거운 시장 짐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할수 있다면 가시구요.
    오래 편히 살기엔 평지 전철역 가까운 곳이 제일 좋아요.
    지하철 15분이면 안피곤하고 짐 없을 때만 좋죠.

  • 8. 해피
    '16.9.26 12:12 PM (223.33.xxx.171)

    둘다별로지만
    일단 지하는 무조건 제외하세요
    사람살데가 아닙니다ㅠ

    차라리 옥탑방이 훨 나아요

  • 9.
    '16.9.26 12:14 PM (116.125.xxx.180)

    차라리 여자 전용 고시원 살면서
    1,2년 돈모아 괜찮은 집으로 이사가겠어요
    생각보다 고시원 좋은데는 좋아요

  • 10.
    '16.9.26 12:15 PM (116.125.xxx.180)

    여자면 몸조심해야죠
    둘다 비추예요
    다 들여다보이고 범죄표적되요

  • 11. 더더욱
    '16.9.26 12:20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절대 역세권 살지 마세요.
    돈없는 싱글일수록
    정말 하잘 것 없는 곳에 비싼 돈 지불하는 꼴이에요.
    그 돈이면 차를 한 대 사시고, 역세권 아닌 곳으로 주거깨끗한 곳으로 가세요. 멀어도 신도시 가시던지, 웬만하면 아파트나 오피스텔로.
    역세권 노래만 부르지 않는다면 선택권이 정말 많은데
    차 한대가 비싼가요? 주거지역과 기타비용을 따지면 뭐가 절약인지 아실 거에요.
    세상은 자기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많이 다르게 살 수 있어요.

  • 12. ..
    '16.9.26 12:28 PM (125.187.xxx.10)

    좀더 알아보세요... 둘다 안전하지 못해보여요..
    반지하 어쩔 수 없이 건강에도 안좋더군요.

    조금 더 멀어지더라도 안전한곳으로 찾아보세요.

  • 13. 반지하 노노
    '16.9.26 12:32 PM (221.150.xxx.202)

    반지하는 절대 안됩니다......

  • 14. 반지하는 아웃하구요
    '16.9.26 12:37 PM (121.132.xxx.241)

    젊으니까 언덕위의 높은집이 낫겠어요.
    댓들에 차라리 역세권 벗어나서 차 한대 마련하란분, 차 한대 값 별거 아니지만 유지비가 얼마나 드는줄 모르시나 ? 원글은 넉넉치 못해서 최소한의 집을 찾고 계신데 뭔 소리를 ?

  • 15. ......
    '16.9.26 12:42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반지하는 절대 안돼요. 강아지 제가 반지하살때 데려왓는데 그때 어찌나 피부병이 심했는지.... 전 그냥 선천적으러 피부가 약한 줄로만 알앗는데 이사가고 싹 나았어요. 지금은 언덕 꼭대기 살아요. 다리는 아파도ㅠ나름 풍경도 좋고 운치도 있고 건강에도 좋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두 집 다 별로니 좀 빡세게 알아보세요.
    빌라는 컨디션이 천차만별이라 많이보면 볼 수록 가성비 좋은 집 구할 확률이 높아져요

  • 16. ..
    '16.9.26 12:42 PM (118.38.xxx.143)

    마지막에 언덕위에 집을 보세요
    돈주고 운동도 하는데 운동삼아 다닌다 생각하고요
    물건이야 배달시키면 되구요

  • 17. 어퓨
    '16.9.26 12:58 PM (121.182.xxx.89)

    반지하 살면 스트레스 심해서 특히 미혼이면 반대요
    길가 소음 그대로 들리고 침뱉는 소리도 들려요
    저 힘들게 살때 월세 몇만원 아끼자고 반지하 투룸 큰데서 살았는데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심했어요

  • 18. 좀더
    '16.9.26 1:05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한곳만 가지 말고 여러 부동산 다니며 알아보세요.
    많이 발품을 팔수록 안목도 생기고 좀더 좋은 조건의 집이 나타납니다.
    반지하 이런 곳은 아예 보지 마세요. 나중에 방 빼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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