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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자기 성격보면 다 나오는데 사주 맹신 말고 성격고치세요

사주는 사실 조회수 : 4,390
작성일 : 2016-09-25 20:08:11
지고 못사는 사람, 남을 무시하는 사람, 은혜를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은 사주가 나빠서가 아니라
이런 성격을 강화하는 사주를 타고나요.
그래서 자기 성격만 좀 다듬어도
웬만한 사주 나쁜 건 다 극복하는데

사람들이 자기 성격고칠 생각않고 자꾸 사주 탓만 하니..

지고 못살고, 남 무시 하고, 은혜 모르고 

이러다 보면, 그게 자기에게 다 돌아와서
결국 자기 몸 어디가 아프거나, 하는 일이 안되죠

그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그런 성향, 자기 단점을 고쳐야 해요
절대 남 상처 주지 않게 노력하고
대충 억울해도 좀 지고 살고
받은 은혜는 반드시 갚는 마음으로 살고

하면 웬만한 나쁜 사주는 다 극복됩니다. 

궁합도 마찬가지

자기가 있는 단점을 고치고
배우자 또한 자기의 단점을 최대한 수용하고 고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서로의 단점이 서로 치거나 공격하는 양상인지만
살피면

되는데

너무 사주 맹신말고
자기 성격과 생각을 바꾸세요
그럼 운명이 바뀌어요
IP : 5.66.xxx.20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5 8:09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성격바꿔서 운명바뀐다는거 말은 쉽죠?

  • 2. 그게 어려우니
    '16.9.25 8:12 PM (5.66.xxx.206)

    더 바꾸게 노력해야 한다는겁니다
    사주 대충 알아서 횡액만 피해가는 삶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 피해간 횡액이 결국 성격 안바뀌면 고대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죠.
    적선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는 것도
    적선을 하는 행위 자체가 남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거기 때문.
    어쨌든 성격 바꾸기 힘들면
    남상처 주지 않고 살면됩니다
    말로나 글로나, 행동으로나..
    그게 어려우면서 자기는 운이 좋기 바라면 그거야 말로 불가능이예요

  • 3. ....
    '16.9.25 8:23 PM (39.7.xxx.136)

    삼재는 피하기힘들어요.

  • 4. ㅋㅋㅋ
    '16.9.25 8:25 PM (175.223.xxx.195)

    제일 한심한게 삼재타령.

    그럼 같은띠 전국민들이 다 일이 안풀려야하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풉.

  • 5. 에라이
    '16.9.25 8:30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말같지도 않은 소리~~~~~~~~~!!!!!!

  • 6. oops
    '16.9.25 8:31 PM (183.103.xxx.142)

    원글님 지적이 얼핏 누구라도 할만한 지극히 평범하고 하나마나한 소리같지만...
    사람의 사주나 운명...명리학 그쪽을 알면 알수록 지극히 심오하고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명리학의 대가들 일수록 사주나 관상보다 심상,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고 결정적이라고 이구동성으로 강조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자꾸 사주나 운명에 마음이 가고 흥미가 당기는 분들일수록 원글을 진지하게 음미하며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 7. 에라이
    '16.9.25 8:37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죽고도 그런 소리 나오나 봅시다~~~~~~!!!!!

  • 8. ...
    '16.9.25 8:52 PM (110.70.xxx.7)

    제일 한심한게 삼재타령. 22222222

  • 9. 젤소미나
    '16.9.25 8:59 PM (121.182.xxx.56)

    원글님 말씀 맞아요
    175님 인명은 재천이라 그거까지는 어쩔도리없구요
    사주보고 죽을운 피한다하더라도 그못지않은 댓가는 치뤄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것도 어려운일이고
    그걸극복하기위해 실천하기는 더더욱 어렵죠

  • 10. ...
    '16.9.25 9:00 PM (125.188.xxx.225)

    저는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성격을 바꾸면 팔자,운명도 바뀌어요

  • 11.
    '16.9.25 9:04 PM (175.223.xxx.96)

    저글에 욕하고 싶지만....참겠어요...!!!

  • 12. ...........
    '16.9.25 9:11 PM (1.233.xxx.168)

    동의합니다~

  • 13. 음..
    '16.9.25 9:2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살아남기 위해서 성격을 많이 바꿨어요.
    초등학교 다닐때는 내성적이었는데 중고등학교때부터는 활발한성격으로 조금씩 개조를 했어요.
    왜냐하면 내 권리를 좀 행사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No~~하는 연습을 계속 계속 했어요.

    No~해야하는데 못해서 부탁을 들어줬을때는
    자책하기보다
    다음번에는 No~할 수 있도록 내자신에게 자신감 북돋아주고
    안되는건 안된다 계속 마음속으로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고 했더니
    안되는건 안되는것으로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부끄러움때문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대응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것도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실패해도 자책하지 않고
    괜찮아 괜찮아~다음번에는 잘하자~하면서 내자신에게 우쭈쭈~해가면서
    연습 또 연습했더니
    부끄러움이 많이 없어졌어요.

    조그만한일로 얼굴 붉어지고 어쩔줄 몰라하고 이런거 없어졌어요.

    진짜 한 10년이상 노력하고 연습하고 마인드컨트롤 했더니
    저를 불편하게 하는 내 성격을 많이 개선했거든요.
    40대인데 정말 삶이 편해요.

    내가 편하게 살기위해서 10년이고 20년이고 성격개조했고
    엄청난 마인드컨트롤을 했어요.
    이제는 5초이내로 화를 삭히고,이성을 찾고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을 정도까지 마인드컨트롤을 해요.

  • 14. 어느정도
    '16.9.25 9:2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남들은 참고넘길일을
    못참아서 화를 자초하는사람들은
    본인성격이 운명만든거죠

  • 15. 음음음
    '16.9.25 9:29 PM (1.247.xxx.42)

    조언 감사합니다.

  • 16. 성격을
    '16.9.25 9:30 PM (1.176.xxx.64)

    바꾸는게 먼저가 아니고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는게 함정이죠.

    자신을 알아야 고치던가
    보수를 할텐데

    죽을때까지 모르고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사주보러다니는 분들 특징이

    자기가 누군지 모른다는거죠.

  • 17. ...
    '16.9.25 10:10 PM (39.7.xxx.191)

    맞는 말이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 18. 아는건 짧고
    '16.9.25 10:36 PM (211.59.xxx.176)

    인생 되는거 없는 사람은 성격이 더러워 그런가요
    참 말도 안되는 소리

  • 19. 공부중
    '16.9.25 11:34 PM (59.8.xxx.154)

    원글님이 과격하게 쓰셨지만 어느 정도 맞는 말이에요.

    왜냐면요, 사주명식을 해석할 때 그것으로 당사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육친, 즉 주변환경과 사람들의 상황과 성향을 파악하기 때문이에요.
    팔자를 바꾼다고 할 때 그 팔자가 바로 사주명식에 나오는 8간지를 뜻해요.
    그러니까 내 인생을 바꾸고 싶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 별로고 싫어서 이런 사람들 안 만나고 싶고, 내 환경을 바꾸고 싶으면 나 자신부터 바꿔야 하는 거예요.

    심리학에서 타인에게서 보이는 장단점은 나에게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인다는 것과 맥락이 같다고 보시면 돼요. 나에게 그런 성향이 있기때문에 그런 기운의 사람들을 끌어오는 거죠.

    그런데 그게 참으로 쉽지가 않죠.
    우선 우리가 환경과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천부적인 내가 어떤 모습인지부터가 혼동될 때가 많으니까요.

    이 대목에서 원글님의 글과 대치되는데요,
    오히려 그래서 사주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사주가 미래를 맞추는 기복성 보다도 내가 태어난 그 시간에 받은 기운, 그리하여 내가 갖게되는 성향과 에너지의 크기 같은 것을 알기에는 참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운이 어떤 건지 알면, 내가 그래서 그때 그랬구나, 내가 마냥 싫어했던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나와 상반된 기운을 가졌기 때문이구나, 이 사람도 나중에 내가 그러 기운이 모자랄 때 도움이 되기도 하는구나, 세상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던 움추려진 나 자신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겠구나... 하면서 나를 포함한 모든 존재에 의미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해의 문이 열리는 거지요.

    그런점에서 사주를 마냥 미신처럼 배척하기보다는 내 인생공부에 보충서처럼 이용하면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 20. 솔솔라라
    '16.9.26 2:20 AM (58.230.xxx.159)

    원글님글도 좋고 공부중님댓글도 참좋습니다ㆍ명리학과 심리학은 정말 연결되는 지점이 많더군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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