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진나면 대피하라는데

,, 조회수 : 3,929
작성일 : 2016-09-25 13:11:53
도통 어디로 대피해얄지..고층 아파트숲에
도로변에는 노후된 건물들

학교운동장 가는길은 언덕배기

광장도 없어
동네일대 둘러봐도 갈곳이 없고
아파트 게시판에 어떻게 대피하라는 안내문구조차 없어요

Tv는 막장드라마에
예능프로로 낄낄거리기나하고

이외중에도 아파트값이 올랐다고 좋아하는걸보니..ㅠㅠ
IP : 39.113.xxx.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5 1:14 PM (211.232.xxx.39)

    지진나면 대피하라 = 배 고프면 밥 먹어라 = * 마려우면 * 싸라
    이런 만고 진리의 말을 이 세상 그 누가 못하리요.

  • 2. 솔직히
    '16.9.25 1:14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지진은 대안이 없어요
    진도 몇으로 올지도 모르고
    오히려 나갔다가 봉변 당할수도 있고요
    지진만큼은 복불복인듯
    걍 내운명에 맞기고 맛난거 먹고 즐겁게 살고
    계시면 될듯해요

  • 3. 솔까
    '16.9.25 1:16 PM (58.142.xxx.126)

    걍 아무일 안나기만을 기도해야죠 에휴

  • 4. 언제 어디서
    '16.9.25 1:19 PM (223.17.xxx.89)

    어떻게 재난 날지 모르는걸 무슨 대피를 어떻게 어디로하라고 올리나요?

    고졸은 적어도 다 됐을텐데 어떻게 꽤 많은 사람들이 저런 맹한 생각을 하고 계속 글을 올리나 진짜 82에서 놀랩니다.

    사고가 어찌 나나에 따라 평지에 있는 사람도 싹 죽을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고층 사람들이 대피해 살 수도 있는거고 그런걸 누가 어떻게 안다고 대책 대피 운운하나요
    이럴때 이러자 이런 아이디어나 요령은 있겠지만 ..
    참 지진운에 가스냄새 동물들이 어쩌고.....

    놀랍네요. 생각들이

  • 5. 그래도
    '16.9.25 1:36 PM (59.13.xxx.216)

    경주처럼 위험지역은 생존배낭이라도
    보급해줘야하는건 아닌지
    각자 필요한 물품을 찾아서 구입하려니
    정말 답답하겠어요

  • 6. 지진 아니다
    '16.9.25 1:45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발표할 듯..

  • 7. ㅠㅠ
    '16.9.25 1:49 PM (61.106.xxx.49)

    단독에서는 진동이 없었다고 하니 오히려 안 흔들리는 게 더 위험하다고.....
    휘청휘청 흔들리는 고층아파트가 더 안전하다는 궤변을....
    에구...달랑 2층짜리 단독이 흔들릴 정도면 아파트는 이미 무너지는 중일 거 같은디....

  • 8. ...
    '16.9.25 1:53 PM (118.44.xxx.220)

    그냥 남편과 제가 상의해서 어디로갈지 결정했네요.
    하.하.하...

  • 9. 지진관련
    '16.9.25 1:55 PM (39.113.xxx.87)

    글올라올때마다 나면 어쩌라고하는 댓글
    따다다다 쏘아부치는 저사람
    왜그래요?

  • 10.
    '16.9.25 2:0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지진 아니다라고 발표했다가 사실은 도시 하나 매몰됐다 이딴 발표 하지 않을까요.

  • 11. 세월호
    '16.9.25 2:08 PM (61.72.xxx.128)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각자도생 해야하니
    스스로 좌불안석 하는겁니다.
    생각이 놀랍다고 쓰는 분 생각이 더 놀랍네요.

  • 12. 비교적
    '16.9.25 2:21 PM (59.8.xxx.122)

    안전한 지역에 살아도 원전 걱정에 재산처분하고 다른나라로 갈까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태평한 사람들 너무 부러울따름입니다
    사람이 큰 걱정이 닥치니 한없이 너그러워지고 속이 넓어지네요
    공부 안하는 고3도 걱정안되고, 속 뒤집는 남편도 하나도 안얄밉고ㅎ
    지진이 발생하지 않아도 걱정했던 그 마음은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졌을테니 같은 경험에도 반응이 제각각이네요

  • 13.
    '16.9.25 2:44 PM (121.161.xxx.86)

    지진 아니더라도 휴전인 나라이니까
    응급배낭 식구별로 준비해 두는게 좋겠죠

  • 14. Turning Point
    '16.9.25 3:57 PM (211.36.xxx.135)

    저기 고졸 운운하시는 윗님...
    지진나면 대피해야 하는건 당연하죠.
    다만 경우를 세부적으로 나눠서 안내해 줬음 좋겠다는거죠. 저도 캘리포니아에서 지진 겪을만큼 겪어봤는데 이번에 82에서 링크 준 일본 도쿄도 방재책자라는거 읽어보니 좀 더 현실감 있게 세부적이더라구요...
    http://www.metro.tokyo.jp/KOREAN/GUIDE/BOSAI/index.htm
    고졸이라고 저기 내용을 저절로 알게되는건 아니잖아요..
    무조건적인 불안감 증폭은 삼가해야겠지만 덮어놓고 호들갑떤다는 반응도 좀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209 몸살 빨리 낫는 방법 있으면 8 :; 2016/09/24 2,174
600208 포기할것은 포기하자. 정말 멋진 인생을 사는 법인것 같음. 5 포기하자 2016/09/24 2,703
600207 diagonal conjugate 산과 용어 질문입니다 2 82 2016/09/24 828
600206 오전에 뉴욕여행에 대해 2 오전에 2016/09/24 957
600205 이이폰 액정이 박살... 어떤 게 현명할까요? 투표 좀.. 2 츄파춥스 2016/09/24 1,184
600204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비행기 마일리지 관련입니다. 10 고민중 2016/09/24 1,656
600203 혼술에서 키할머니 2 2016/09/24 1,657
600202 간호조무사월급이 세전 150도 안된다믄서요? 17 충격 2016/09/24 8,080
600201 제목 알수 없나요. 1 가곡 2016/09/24 502
600200 일본여행가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7 .. 2016/09/24 1,565
600199 40대 싱글이 되면.. 14 .... 2016/09/24 7,488
600198 얼굴에 상처가 나서 듀오덤을 붙여놓으면.. 5 얼굴 2016/09/24 3,060
600197 피부과 시술 받고 얼굴이 땅끄지...ㅠㅠ 2 얼룩덜룩 2016/09/24 2,575
600196 모임에서 차주 6 드라이버 2016/09/24 1,849
600195 밥을 해놓으면 쌀알이 뭉개지는 쌀 구제방법 알려주세요~ 7 밥심 2016/09/24 824
600194 죽전지역에 아나바다장터 1 죽전 2016/09/24 804
600193 제주 여행 패키지 추천 부탁. 3 여행보내자 2016/09/24 1,452
600192 40대 중반 앞머리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10 ... 2016/09/24 5,227
600191 옷 보통 몇 년 동안 입으세요? 10 ... 2016/09/24 3,047
600190 전라도 지역 차별과 518 혐오 표현의 실태와 대응 모색을 위한.. 주동식 2016/09/24 744
600189 블라인드 겨울에는 춥겠지요? 2 유리창 2016/09/24 1,671
600188 몸무게 5kg 차이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8 .. 2016/09/24 9,754
600187 기르는 강아지가 치매걸린적 있는...(애견인들께 질문요) 15 오래오래 건.. 2016/09/24 4,064
600186 카톡 프로필 사진 자주바꾸는사람 어떤스타일일까요? 13 성향 2016/09/24 13,539
600185 KBS 9시뉴스 김민정 아나운서요.ㅠ 18 거슬려 2016/09/24 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