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차때문에 전화했더니 야~, 너~ 하는데

주차 언쟁 조회수 : 4,992
작성일 : 2016-09-24 23:01:00
주택이구요.
잠깐 9시에서 10시 사이 차를 쓰면서 돌아왔더니
인근 아파트 사는분이 담옆에 주차를 해놓았어요.
차좀 빼달라고 전화하자 다짜고짜 반말을 하네요.
영세한 주택가에 오래되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아파트라 주차공간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택 주민이 아파트에 들어가 베드민턴이라도 치면 난리가 나고 당연히 주택사람들은 그곳에 주차할수도 없습니다.
저희집은 다세대 주택이라 차가 세대이지만 서로 눈치보며 주차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난번 전화했을때도 신고하네 어쩌네 해서 우리집 사정이 그러니 이해해 달라고 문자도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주차를 해놓고 전화를 하자 60이 다 되가는 제게
야~, 너~ 자꾸 전화하면 신고한다. 나 지금 주무시고 있거든? .
4~50대 여자인데 황당하고 기가 차네요.
녹음해 놨습니다.
이걸로 혼내줄수 있을까요?

IP : 119.195.xxx.24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4 11:04 PM (211.58.xxx.167)

    내부 주차장이 아니라 골목길이나 도로라면 차 빼라고 하실 수 없을 듯요

  • 2. ...
    '16.9.24 11:07 PM (121.162.xxx.70) - 삭제된댓글

    같이 반말해요
    너 잠깐 나와서 차좀 빼야겠다

  • 3. ㅇㅇ
    '16.9.24 11:12 PM (27.1.xxx.155)

    모욕죄 성립되지 않을까요?

  • 4. ㅇㅇ
    '16.9.24 11:22 PM (211.36.xxx.54)

    와 인성 쓰레기다.

  • 5. ..
    '16.9.24 11:31 PM (59.29.xxx.222)

    담 옆이면 사유지인건가요? 아니면 거주자 우선주차 뭐 그런건가요?
    그런거 아니면 차 빼달라고는 못하지 않나요?

  • 6. ...
    '16.9.24 11:39 PM (211.58.xxx.167)

    담 옆이면 길인데 빼달라고 못하죠... 주차 공간이 없으면 인근 거주자우선주차 신청하셔야지 길에 차댄 사람한테 오밤중에 차빼라면 실례죠.
    반말 찍찍한 여자는 인성이 개구요.

  • 7.
    '16.9.24 11:48 PM (124.51.xxx.166)

    보통은 우리집 담옆에 내차를 주차하는데 사실 주택밖 담은 내 땅이 아니라서 주장할수 없는데요

  • 8. ㅡㅡ
    '16.9.24 11:5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밤이고 낮이고 불법 주정차는 신고대상이예요.
    담 옆 길이면 사유지 아닐 확율이 높아요.

    그건 엄연히 불법주차
    서울이면 다산콜에 전화해 신고 하시고
    앱으로 사진 찍어 신고 가능.
    아님 주차사진 격시간제 찍어두고 담날 구청 교통과에 신고
    하면 되요.

  • 9. ㅡㅡ
    '16.9.24 11:59 PM (1.235.xxx.248)

    밤이고 낮이고 불법 주정차는 신고대상이예요.
    담 옆 길이면 사유지 아닐 확율이 높아요.

    그건 엄연히 불법주차
    서울이면 다산콜에 전화해 신고 하시고
    앱으로 사진 찍어 신고 가능.
    아님 주차사진 격시간제 찍어두고 담날 구청 교통과에 신고
    하면 되요.

    어차피 길은 누구나 못대니. 님은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하세요

  • 10. 그럼
    '16.9.25 12:00 AM (211.58.xxx.167)

    그 다음날 차세우시면 상대방이 찍어서 신고하겠죠

  • 11. ...
    '16.9.25 12:04 AM (223.62.xxx.152)

    아파트 주차장은 사유지에요. 거기 주차하심 안되고 배드민턴도 좀 그렇죠... 하지만 길은 님 사유지가 아니죠.

  • 12. 서울이라면
    '16.9.25 12:36 AM (122.128.xxx.166)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하세요.
    길은 사유지가 아니기 때문에 아파트 주민도 주차해서는 안됩니다.

    http://blog.naver.com/fromddori/220805489233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시민신고앱에 올려도 불법주정차 과태료가 날아갑니다.

    통화하는 꼬라지를 보니 인간이기를 포기한 여자같으니 앞으로 그런 괴물과는 말 섞지 마세요.
    좋은 신고로 과태료 빵빵 먹일 수 있는데 뭐하러 기분 상해가면서 괴물과 상대를 합니까?

  • 13. ....
    '16.9.25 2:06 AM (86.25.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길은 사유지 아니므로, 원글님도 주차를 해서는 안되는거네요.

  • 14. ,,,,
    '16.9.25 6:31 AM (1.246.xxx.82)

    신고하라는분은 다른곳 전국 어디를 가도 주차장 아니면 차대지마세요
    골목길에 전국민 다 차세우고 세울데가없어 난리인데 신고하라니요
    장사하는집도 아니고 교통에 방해되는 대도로도 아니고 주택가 이면도로에 차 못대나요
    댁은 차를 어디다 대고 살길래 한번도 주차장아닌곳에 댄적 없어요?

  • 15. 그러게
    '16.9.25 7:40 AM (211.58.xxx.167)

    차를 머리에 이고 다니나봅니다.

  • 16. 뭐래요?
    '16.9.25 8:09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전국 어디가도 주차장이 아니면 안되거든요.
    강남 같은데 살아보세요. 24 주차단속입니다.
    전화 한통이면 바로 달려와요.

    자기동네 생각하고 밤이고 새벽이고 막 되는 인간들은
    딱지 시원하게 끊깁니다.
    그런데 살아보면 어딜가든 주차장부터 찾아요

    시골같이 한적 아니고서는 주택가 이면도로는 도로 교통 방해됩니다.
    어디 시골 사세요?


    무식하게 이고 다니라니
    차세울때 왜 없어요.

    주차장은 폼인가요? 주차비도 없는 수준이면
    차를 가지고 다니지 말던가
    별 이상한 논리로 그리 길거리 불법주차 널렸지.

  • 17. 뭐래요?
    '16.9.25 8:14 AM (183.98.xxx.67)

    불법주차가 되려 큰소리네요. 완전 코메디인데
    무식하긴 어디 시골삽니까?

    전국 어디가도 주차장이 아니면 주차안합니다


    강남 같은데 살아보세요. 24 주차단속입니다.
    전화 한통이면 바로 달려와요.
    그리고 차 긁히면 누가 손해인데

    자기동네 생각하고 밤이고 새벽이고 막 되는 인간들은
    딱지 시원하게 끊깁니다.
    그래서 어딜가든 주차장부터 찾아요. 발렛 찾는이유고

    시골같이 한적 아니고서는 주택가 이면도로는 도로 교통 방해됩니다

    무식하게 이고 다니라니
    차세울때 왜 없어요.

    주차장은 폼인가요? 주차비도 없는 수준이면
    차를 가지고 다니지 말던가
    별 이상한 논리로 그리 길거리 불법주차 널렸지.

    자기가 불법주차 한다고 저리 큰소리 제정신인지
    불법주차하고 딱지 끊긴모양인가보네

    주차비도 없음 차는 왜 끌고 다닌데
    그거 얼마한다고 한심

  • 18. 웃겨서
    '16.9.25 8:30 AM (59.6.xxx.151)

    많이 하면 불법이 합법되고
    신고 할 일 아니라는 저 관행위에 하늘 없는 오만 ㅎㅎㅎ

    너님이 하든 나님이 하든 불법은 신고자 선택이고
    차 빼달라면 우선 달려나가 차 빼주는게 운전자 관행이에요

    어쩌다 운전 시작해 혼자 장해 물개박수치는 김여사신가 ㅎㅎㅎㅎ
    이고 다니든 짊어지고 다니든
    그 불편 감수하며 내 차 쓰는 겁니다
    내가 불편하면 남이 봐줘야 한다는 뻔뻔들은 오나가나

    당당한데 뻔뻔하고 무례하기가 욕지거리로 전화받은 저 상스런 여편네 동류일세

  • 19. 김여사
    '16.9.25 8:59 AM (223.62.xxx.206)

    1.246.xxx.82
    211.58.xxx.167

    김여사들 등장. 진짜 민폐 뻔뻔

  • 20. ...
    '16.9.25 12:58 PM (1.235.xxx.248)

    하하 여기도 그 아줌마 등장
    정말 별의별 사람 다 있네요. 이 와중에 너희는 불법주차 안하냐? 안 하거든요.
    얼마나 이상한 동네 사시길래 그게 흔한 일처럼
    어디 주차장도 없는동네 사시나?
    진짜 외국처럼 주차장 확보안되면 차를 못사게 하던지
    저런 뻔뻔하고 모자란 소리 안나오지.
    저 위 아줌마 딱지값 아껴서 월주차라도 하세요
    그게 안되면 차를 팔던가.

  • 21. ,,,,
    '16.9.25 1:01 PM (1.246.xxx.82)

    여기는 지방이고 차를 다 주차장에 세울정도로 주차장 없고요
    대부분 자기사는곳 근처에 댑니다
    물론 음식점이나 관공서나 주차장 구비된곳에 일 보러 갔을때는 그곳에 대지요 아파트에 살때는 문제 없었지만 지금은 주택에 살고요 그런실정인데 여기 신고하는 사람 아직 본적 없구요 신고 신고 너무 좋아하네요
    서로 먼저온사람 대고 장사하는곳이나 출입구나 차고 안가리면 대부분 서로들 잘 지내요

  • 22. 역시나
    '16.9.25 1:22 PM (1.235.xxx.248)

    역시 지방 한적한곳이나 가능한 소리군요.

    1.246.님
    사람 많은 서울시내에서는 택도 없는 사연입니다.
    나 한대쯤? 이러다가는 온갖길 다 막혀요. 이면도로에도
    차 많이 다니는데 통행방해.

    그 뿐인가요? 이리 단속해도 남의집 앞에 대고
    지정차 주차는 죄다 주차비 지불하고 주차합니다.

    친구하나 여기 주차단속 늘 한다고 그리 일러두고
    제발 주차장 주차하라 했더니 자기동네서 하던버릇
    결국 새벽에도 딱지 끊기면서 자기동네 타령.

    신고 너무 좋아한다면 한번 살아보고 이야기 하세요.

    신고 안하게 생겼는지 여기 지방에서 올라와
    님 같은 마인드로 차아무대나 대니 길 통행이 엉망되는거군요.

    그리고 남들은 미쳤다고
    주차비 지불하고 주차 하는줄 아세요? 우길걸 우기세요.
    신고 좋아서가 아니라 그리 안하면
    길 엉망됩니다.

  • 23. 역시나
    '16.9.25 1:2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희집이 강남 번화가 쪽인데 가드 안할때

    님 같은 인간들이 하루에 진짜 5~6대 그냥 대는데 미칩니다. 진입로 좁은데 불법으로 저희차를 주차 못해요.
    그리고 서울에 그런 나대지가 있는줄 아세요?

    하도 화딱질나서 저희도 주차가드 설치 했네요.

  • 24. 역시나
    '16.9.25 1:2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희집이 강남 번화가 쪽인데 가드 안할때

    님 같은 인간들이 하루에 진짜 5~6대 그냥 대는데 미칩니다. 진입로 좁은데 불법으로 주차차량.
    저희차를 주차 못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그리고 서울에 그런 나대지가 있는 줄 아세요?

    님네 동네타령 할꺼면 그 동네에서 그리 하세요.
    신고할만 하니 합니다. 자기가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25. 1.246
    '16.9.25 1:3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동네에서나 그리 사세요. 어차피 서울 땅도 좁고 인구도 많고 자식들도 절대 올려 보내지 마시구요. 주차 맘대로 하는 지방에서 사시면 되요. 사람들이 신고하는건 불편하니 하는겁니다. 남의 불편을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다니 대단한 뻔뻔하네요.

  • 26. 그리고
    '16.9.25 1:4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동네에서나 그리 사세요. 어차피 서울 땅도 좁고 인구도 많고 자식들도 절대 올려 보내지 마시구요.

    주차 맘대로 하는 지방에서 사시면 되요. 사람들이 신고하는건 불편하니 하는겁니다.

    남의 불편을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다니 대단한 뻔뻔하네요.

  • 27. 그리고
    '16.9.25 1:4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동네에서나 그리 사세요. 어차피 서울 땅도 좁고 인구도 많고 자식들도 절대 올려 보내지 마시구요.

    주차 맘대로 하는 지방에서 사시면 되요. 사람들이 신고하는건 불편하니 하는겁니다.

    남의 불편을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다니 대단한 뻔뻔하네요

  • 28. 그리고
    '16.9.25 1:4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동네에서나 그리 사세요. 어차피 서울 땅도 좁고 인구도 많고 자식들도 절대 올려 보내지 마시구요.

    주차 맘대로 하는 지방에서 사시면 되요. 사람들이 신고하는건 불편하니 하는겁니다.

    남의 불편을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다니 대단한 뻔뻔함이네요.

  • 29. 그리고
    '16.9.25 1:45 PM (1.235.xxx.248)

    그냥 그 동네에서나 그리 사세요. 어차피 서울 땅도 좁고 인구도 많고 자식들도 절대 올려 보내지 마시구요.

    주차 맘대로 하는 지방에서 사시면 되요. 사람들이 신고하는건 불편하니 하는겁니다. 지방 같은 차 막대는 나대지가 있는줄 아세요

    남의 불편을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다니 대단한 뻔뻔함이네요.

  • 30. ...
    '16.9.25 4:35 PM (61.39.xxx.196)

    이동네 서울인데 강서 구로 금천 관악 주택가는 근처에 주차장 다 없어요...
    다세대주택에 차가 많고 주차공간이 없으니 다 못대요...
    사람들이 아무데나 막 대요. 이동네 사시나봐요?
    차 못대는 사람들은 지방가서 살라고요?

  • 31. ㅉㅉ
    '16.9.25 5:47 PM (39.7.xxx.246)

    윗님 말한 동네 주택가 근처에 주차장이 없기는요
    집 앞에 댈 수 없는 골목길 달동네에 주차하고 걷기 싫어 불법저지르는걸 왜 이리 뻔뻔한지 공영주차장 다 있습니다.

    진짜 이런거보면 동네마다 수준차이나요.
    당연한 신고사항에도 엉뚱소리 하는거 보면
    역시나 운전하는 사람들이 꺼려하는 지역들.

    딱 봐도 지방이나 그런 수준낮은 동네 인간들은 불법신고에 부들부들 하나보내요.

    차 못대면 지방 사세요. 아님 아무대나 차대는 수준낮은데 사시던지 딴동네와서 주차신고 당하는건 님들 사정이기ㅡ본인 스스로 자기동네
    거지스럽다 인증꼴 하고는

  • 32. ...
    '16.9.25 9:42 PM (211.58.xxx.167)

    그럼 어디사세요? 윗님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660 트럼프 당선으로 잘하면 T 50 대박날듯.. 9 ㅎㅎㅎ 2016/11/11 4,990
615659 법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다.법을 악용하는 자들 때문에.. 1 내일이다.... 2016/11/11 270
615658 유시민 진중권이 지상파에 못나오는이유.. 8 ddd 2016/11/11 4,871
615657 정유라아이가 갓난 아기아니예요? 7 ? 2016/11/11 4,425
615656 우병우 처가, 최순실 회사와 금품 거래” 1 다해처먹어 2016/11/11 630
615655 생강즙을 냈는데 맑은물이 안생겨요. 90% 전분이에요 8 ㅠㅠ생강묵 2016/11/11 1,630
615654 은행체크 카드를 주웠는데 어찌 하나요? 1 몰라 2016/11/11 1,018
615653 jtbc에 자원봉사 가고 싶네요 20 파쇄 종이 .. 2016/11/11 1,902
615652 한글 모르시는 어머님 3 .. 2016/11/11 1,826
615651 이명박 대선때 야권 후보가 누구였나요? 19 2016/11/11 2,396
615650 장시호 소환안하는 이유가 1 ㅌㅌ 2016/11/11 1,748
615649 검찰 창문 창호지로 가렸네요~ 8 애잔하다 2016/11/11 1,863
615648 대통령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통령이네요~ㅉㅉㅉ 2 222222.. 2016/11/11 1,526
615647 [문화광장] 봉준호 수상 소감이 “최순실-트럼프 정상회담…” 3 세우실 2016/11/11 2,356
615646 11월 10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6/11/11 495
615645 알루미늄 커튼봉을 뭘로 자를 수 있을까요? 2 하야 2016/11/11 590
615644 어머님들.. 자녀가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 주시나요? 4 부모의 역할.. 2016/11/11 1,506
615643 퍼 베스트 입어도될까요?? 2 ㅅㄷᆞ 2016/11/11 1,190
615642 부정선거도 맞는거 아닐까요 ? 28 lush 2016/11/11 3,028
615641 뽁뽁이 붙힐때요 8 2016/11/11 1,191
615640 '남'조선방송이 김기춘을??? 3 응? 2016/11/11 879
615639 2016년 11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11/11 513
615638 우병우는 다 알고있는거죠? 4 ㅇㅇ 2016/11/11 2,163
615637 (육아고민)딱 한명하고만 어울리는 4살 아이 6 abc 2016/11/11 1,269
615636 핫요가(비크람)시작했어요 2 따숩다 2016/11/11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