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는 무항생제류만 가득하고 살만한 달걀이 안보이더라고요.
100% 풀과 조 이런 것 먹이는 달걀은 보기 힘들겠지만,
옥수수 안먹이고, GMO사료 안쓰고, cage-free를 넘어서서 조금 친환경적 상태에서
유정란 달걀 파는 곳 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유정란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달걀 찾고 있어요.
마트에서는 무항생제류만 가득하고 살만한 달걀이 안보이더라고요.
100% 풀과 조 이런 것 먹이는 달걀은 보기 힘들겠지만,
옥수수 안먹이고, GMO사료 안쓰고, cage-free를 넘어서서 조금 친환경적 상태에서
유정란 달걀 파는 곳 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유정란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달걀 찾고 있어요.
풀무원 목초먹인 달걀이요.
저는 포프리 계란 먹어요. 배달이라 일주일에 한번씩 집ㅇ로 가져다 주세요.
노른자가 굉장히 진하고 고소하고 비린맛없어 완소달걀입니다^^
풀무원 목초먹인 달걀이 목초액일걸요.
풀이 아니고..
저도 이 달걀 자주 사먹지만..
그 가격에 풀먹여서 키울수가 없죠..
게다가 자연방사란도 아니구요..
꼬꼬란이요 , 옥수수사료 안먹이고 , 방사해서 키운댜요. 가격이 좀 비싼데 . 삶아먹으면 비린내 없고 쫄깃해요
저희는 심다누팜, 네이버에 까페 있어요. 방목해서 키운다고 해요.
달걀은 냄새없고 싱싱해요.
gmo사료 대표적인 곳 아닌가요.
저도 초창기에 먹다(10년 전 즈음) 몇 년 먹고 이젠 안 먹는데 맨날 전화와서 솔직히 짜증.
내가 방목해서 키우지 않는 이상 믿기가 어려워 그냥 하나로마트에서 파는 초란 사다 먹어요.
저는 브랜드나 회사달걀아니라 동네서 달걀 사먹는데. 전원주택단지인데 뒤에 산을 사서 닭을 수십마리기르는 집이 있어요. 닭들 산에서 각종 곤충 벌레 먹으면서 자라고 사료도 먹긴해요온수수는 아니구요.. 그날 그날 그집에가서 사먹어요. 닭들이 산에서 자라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구요. 인근아파트 단지에서 아는집들은 엄마들이 예약해놓고 와서 가져가요. 이런곳을 수소문해보세요.
여기 언급된 계란 하나
정말 손대면 껍질 파삭 깨지고...
전혀 좋은것 없이 비싸기만 하던데요
요즘은 네이버 산지직송이 싸고 좋은것 같아요
계란도 포장 실하게 해서 오더라구요
흰계란하고 청란 반반씩 오는것도 좋고
초란도 좋구요
손만 살짝 대도 깨지는건 정말 왜 그런 건가요?
뭐마트에서 친환경 유정란이라 해서 사는게 꼭 그러던데...
저 그런. 좋은 계란 먹어요.
엄마 친구분이 은퇴하시고 귀농? 암튼 지방에 내려가셔서 매실나무 키우면서 풀밭에 닭 풀어키우세요.
묶은 쌀이랑 조 먹이시고, 부족한건 매실나무들 사이에 풀밭에서 벌레잡아먹고 산대요.
닭이 수십마리 있는데..오계닭, 오골계 섞여있대요.
엄마가 얘기해서 저희집에 계란용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 택배로 보내주시는데..계란 크기가 정말 작아요.
모두 유정란이구요.
세종시에 계시는데..
저 윗분처럼 동네에서 알음알음 판매도 하신데요.
요즘은 사람들이 줄서서 받아간다고 하던데..
암튼, 비싸서 저도 제돈주고는 못사고. 엄마가 보내주신거 받아먹어요^^;;
풀무원계란 비린내가 엄청 심하던데요.
산안마을 달걀이요.
아주 좋아요.
자연가치
물복지인증유정란
많으시다ㅜㅜ
심다누팜추천합니다
저희집에서 닭키워요. 5마리 오골계라 달걀이 정말 작은데 맛있어요. 양배추 껍질 사과.배껍질등 주고 사료도 같이 먹여 키웁니다. 들고양이가많아서 방사는 못해요. 병아리 부화한걸 다 잡아먹었어요 ㅠㅠㅠ
양계업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길,,동물복지인증이 없는 달걀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그 이후부터 동물복지인증 있는 거 사서 먹어요.
비린내 안 나요.
저도 일주일에 한번 집으로 배달하는 포푸리계란 먹어요.
홈피가면 사료에 대해 설명되어잇어요. 믿을만한거같아요~~~
풀무원 계란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비린내나요.
전 마트에서 동물복지란 먹어요
아.. 동물복지인증이 중요한 거군요. 잘 살펴보겠습니다.
대도시라서 계란을 받아올 데는 없고, 산안마을이 좋아보이네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무항생제, 무산란촉진제에 GMO 먹여도 냄새 전혀 안납니다 ㅜ.ㅜ
원글님~둘러앉은밥상 검색해서 보세요.믿을만한 곳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