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 부결안 거부하고 걍 임명장주면 어찌되나요??
늘 그렇듯이..
무조건 좋아할일만은 아닌듯
1. 이미
'16.9.24 1:38 A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거부의사 밝힌 ㄹ혜.
빠르네
대다나다2. 지금
'16.9.24 1:38 AM (218.239.xxx.222)헌정사상 6번째 해임건의안 가결 된건데 5번은 다 임명 못했어요
6번째는 왠지 헌정사상 최초로 그럼에도 임명강행 할것 같죠
북한과 뭐가 다른건지..3. 어찌될지
'16.9.24 1:41 AM (218.236.xxx.162)지켜봐요~
4. 그때는
'16.9.24 1:43 AM (61.253.xxx.136)언론이 살아있으니 임명강행이라는 무리수못두조.지금은;
5. 최순실
'16.9.24 1:43 AM (1.228.xxx.136)넘버원을 우습게 봐!(빠직)
6. 해임건의안 수용거부
'16.9.24 1:43 A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이렇게 최순실과 미르재단 이슈는 묻히고...
7. 국당을 다루기 어려워졌죠.
'16.9.24 1:47 AM (59.86.xxx.29)(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4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가결과 관련해 "국민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며 "야권 공조가 굳건하게 이뤄진 것"이라고 자평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가결처리한 국회 본회의가 산회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장관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참 애석하게 생각한다"면서도 "3일 전 대통령이 (야당을 비난하는) 발언을 한 것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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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업적 중 하나인 햇별정책을 저렇게 밟아댔으니 국당도 이젠 마음대로 새누리와 박자를 맞추기 어렵게 된 겁니다.
어차피 이 정권에서 발탁되는 장관 수준이야 뻔하니 임명돼도 상관없다고 보네요.8. ㅎㅎㅎ
'16.9.24 1:49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현시각 청와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049975&sel...9. ...
'16.9.24 2:12 AM (210.100.xxx.121)그럼 전국에 나 국회도 무시하는 독재자다
공표하는거죠
거부를 하던 수용을하던 이젠 레임덕 가속화10. ..
'16.9.24 2:25 AM (14.42.xxx.160)이미 임명장 주지 않았나요?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11. 막가는 인생이
'16.9.24 6:49 AM (119.200.xxx.230)신경이나 쓸까요.
12. 지가 아는 게 뭐 있어요?
'16.9.24 8:32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그냥 이찌방이 하라는데로 하는 거죠.
13. 역사에 기록되고
'16.9.24 9:29 AM (121.132.xxx.225)길이길이 우수운 대통령 되겠죠. 실록에 남아있는 폭군들처럼
14. 권한은 대통령에게만
'16.9.24 5:52 PM (122.37.xxx.51)있다그러네요
사퇴하면 모를까
그네가 강행하면 없던일로 되버릴수도 있어요
불통이 달리 불통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