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방공무원 궁금해요

궁금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6-09-23 21:33:58
동생이 소방공무원 되고싶어하는데요 시험볼때 행정,화재진압 따로 지원하나요? 연차올라갈수록 행정근무만 가능한지 근무조건(2교대)이나 수당등도 궁금하구요 일반공무원에비해 장단점도 알고싶어요~아시는분 부탁드려요 ^^
IP : 124.54.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쯔
    '16.9.23 10:15 PM (175.199.xxx.185)

    경방(화재진압)
    구조
    응급 으로 지원하구요 합격하고 나서 행정업무만 보고싶음
    내근직 신청하면 됩니다

  • 2. Ho
    '16.9.23 10:25 PM (125.180.xxx.202)

    아빠 남동생 다 소방공무원이에요~
    2교대 3교대 여러가지 있는데 선택해서 근무하거나 각 센터 사정에 따라 다른걸로 알아요~ 수당때문에 일반 공무원보다 100만원정도 높다고 보면 될거같고요.... 그리고 소방관 자체가 화재진압이 주 일이라서 행정업무만 하고싶다고 하긴 힘들거에오.. 주변에 여자소방관도 있는데 행정업무를 많이 담당하긴 하는데 급하면 불끄러 출동도 해요
    화재진압이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기때문에.. 적성에 안맞으면 처음부터 다른 직종을 찾는게 나을것같아요
    직급이 올라가더라도 아예 불끄러 다니지 않는것은 힘들어요. 저희 아빠나 꽤 직급이 높게 은퇴한 친척분이나 출동은 했어요 즉 직급보다 더 중요한건 센터상황.. 불 자주나는 센터나 큰 불이 났을땐 출동합니다ㅜㅜ

  • 3. Ho
    '16.9.23 10:28 PM (125.180.xxx.202)

    장점은 아주 박봉은 아니라는점, 안정된 직장이라는것, 야근 출장 없는점, 사회적으로 소방관이라는 인식(그래도 아직은 좋은 일 한다고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단점은 현장직이기 때문에 힘들고 교대근무라 일정치 않다는것 가정 돌보기 힘든점 등등이 있겠네용

  • 4. 와....
    '16.9.24 12:21 AM (203.226.xxx.94)

    위의 Ho님, 가족들께 존경하고 감사한다고 전해 주세요.
    적성이 그쪽이라 원래부터 원해서 갔든,
    직장 찾다가 안정적인 공무원이라서 갔든
    저는 소방관님들 무조건 존경합니다.
    국회의원, 판검사, 경찰, 누굴 생각해 봐도 그만한 마음이 안 들 만큼 절대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 들어요. 사명감 없으면 못 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거든요. 출동 때마다 두렵고 힘들 텐데.
    가끔 티비에서 다큐 같은 데 나오시는 거 보면 괜히 울컥 하는 제복은, 소방관 하나 뿐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소방관님들 모두모두 무사히 은퇴까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5. 거참.
    '16.9.24 9:17 AM (221.145.xxx.83)

    HO님 ~
    수당때문에 일반공무원보다 100만원정도 높다고 볼 수 있다구요?
    제 남편이 소방공무원이고
    남편친구들중 구청공무원, 세무공무원, 교육행정공무원 있어서
    월급비교해보면 구청다니는 친구와 비슷합니다.
    소방공무원이 일반공무원보다 100만원 높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6. Ho
    '16.9.24 10:51 AM (125.180.xxx.202)

    네 그러게요 제가 월급 부분 잘못적은거같아요ㅠㅠ
    소방관이 많이번다기보다 일반 공무원 월급을 너무 적게 생각한 착오에요 죄송 ㅠㅠ (100만원대 초반인줄 알았어요 바보ㅠ)
    다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591 용인에서 강남쪽 출근 알려주세요. 5 아파트 2016/09/26 741
600590 보보경심? 하도 말많아서 한회 다운받아 보니.. 43 들창코 2016/09/26 5,767
600589 양손 깍지껴서 뒤로 올릴때 3 스트레칭 2016/09/26 1,300
600588 성병의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4 ... 2016/09/26 1,926
600587 영양제나 비타민 또는 칼슘제 khm123.. 2016/09/26 407
600586 지금 행복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13 행복 2016/09/26 2,045
600585 제주도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5 제주 가요 2016/09/26 1,465
600584 에계 …욱여넣다 6 알쏭 2016/09/26 840
600583 어린이집 퇴소 4 달빛 2016/09/26 1,209
600582 뉴스타파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실시간 트윗 2 라이브 2016/09/26 791
600581 지금 tbs 되나요? 4 총수조아 2016/09/26 580
600580 이석증이 며칠 나타나다 나을수도 있나요? 8 빙글빙글 2016/09/26 2,243
600579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ᆢ 7 ㅜㅜ 2016/09/26 2,178
600578 9월 25일자 jtbc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6/09/26 388
600577 사람 심리.. 아시는 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39 2016/09/26 5,996
600576 서울대병원 대치중인 분들 뭐라도 드셨는지 1 2016/09/26 567
600575 고경표 관련 원글 지우셨네요.살 뺐다는 기사예요. 20 2016/09/26 5,109
600574 이사갈때 귀중품은 어떻게 가져가세요? 9 ... 2016/09/26 1,798
600573 2016년 9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26 517
600572 아이의 사회성 개선, 상담기관이 도움이 될까요? 4 ㅇㅇ 2016/09/26 1,261
600571 이제 정수기 못 믿겠어요. 물 끓이는 중이에요. 6 2016/09/26 4,160
600570 그린레프트, 성주 농민들의 투쟁 세계에 알려 light7.. 2016/09/26 346
600569 자식자랑 많이 하시는 분들이요 8 ㅇㅇ 2016/09/26 3,102
600568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정신적으로 충격이 컸던 일이 뭔가요?.. 31 인생 2016/09/26 7,657
600567 [단독] 김재수, 농식품유통공사 사장 때 회삿돈으로 교회에 기부.. 9 교회나라 2016/09/2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