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과 이준기 다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여기서 매력도가 막상막하인거 같은데 지난 방송에서 해수가 사황자 흉터 가려주는 화장해주는 씬...
넘 황홀해서 정신을 못차리겠....
기억해? 내가 너 내사람이라고 한거 등등 대사가 너무너무 멋있고 이준기 목소리 진짜 좋네요^^
흔하지 않은 목소리에다 힘있는 발성 캬~
이준기 옆모습 예술입니다^^
왠지 이제는 사황자가 더 매력있음...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ㅋㅋ
강하늘과 이준기 다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여기서 매력도가 막상막하인거 같은데 지난 방송에서 해수가 사황자 흉터 가려주는 화장해주는 씬...
넘 황홀해서 정신을 못차리겠....
기억해? 내가 너 내사람이라고 한거 등등 대사가 너무너무 멋있고 이준기 목소리 진짜 좋네요^^
흔하지 않은 목소리에다 힘있는 발성 캬~
이준기 옆모습 예술입니다^^
왠지 이제는 사황자가 더 매력있음...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ㅋㅋ
원래 4황자가 전 더 멋지던데요 ㅋ
1회에서 말타고 달려오며 해수 구하는 장면부터 뿅 갔시요 ㅠㅠ
말 타는거 진짜 무슨 승마선수인줄 !
목소리도 넘 좋고 옆모습 그린듯 완전 멋져요 ㅠㅠ
스토리만큼 시청률도 좀 그렇다는데 전 이준기 땜에 볼려구요~
저도 8황자한테 빠졌다가 그 장면에서 4황자에게 빠졌다는.
어째야할지 ㅜㅜ
이렇게 응원이 안되는 삼각관계도 처음이예요ㅋㅋ
응팔볼때는 열심히 한쪽을 응원했었는데
이준기 강하늘 양쪽이 다 멋있어서~~
둘다 내꺼×100
이렇게 응원이 안되는 삼각관계도 처음이예요ㅋㅋ
이준기 강하늘 양쪽이 다 멋있어서~~22222
그래도 8황자 욱은 해씨부인도 있고하니 4황자 소랑 있을 때 마음이 더 편하긴해요^^
주옥같은 장면 엄청 많더라구요
구르미보느라 그동안 본방놓친게 아까울지경
1회부터 차근차근 다시 보고 7회부터 본방보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꽤 괜찮은 작품 만난거 같아요
드라마 1년에 한 편 보면 많이 보는 편이에요
주옥같은 장면 엄청 많더라구요 영상미 아름다워요
8황자 해수 겨울눈 밟는 장면에 신록우거진 큰 연못배경으로 두남녀
구르미보느라 그동안 본방놓친게 아까울지경
1회부터 차근차근 다시 봤고 7회부터 본방보기 시작했어요
줄거리도 꽤 흥미롭고 볼거리도 많네요
강하늘 아이유와 힘든사랑도 케미돋구요 이준기랑 아이유도 은근 어울려요
드라마 1년에 한 편 보면 많이 보는 편인데 오랜만에 꽤 괜찮은 작품 만난거 같아요
이준기때문에 봐요~~^^
늙은 아줌마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드네요
강하늘도 좋아했었는데
여기에서는 이준기 승!!!!!!!
이준기 생김새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없었는데
달의연인에서는 미치겠어요. 완전 빠져드네요. 담주 기다리느라 힘들어요.
원글님처럼 "너는 내사람이다. 절대 놓치지 않아" 막 이런 대사 나오면 제가 정신 못차리겠어요.
강하늘땜에 달연인 재방보네요..
본방은 구르미..
강하늘의 그 섬세한 눈빛과 표정..
정말 제맘이 정화되고 힐링되는 느낌..
특히 강하늘 얼굴 화면 가득 비출땐..
은은한 아우라가..빛이 나더군요..
이준기는 이준기대로 카리스마 소유욕쩔고..
어릴땐 이준기역에 빠질텐데
나이드니 따뜻하고 온화한.. 욱 황자가 좋네요..
형제들과 동떨어지게 너무 나잇대가 틀려보여요.
황자들 엄마가 다 다르다고 해도 생김새며 나이며
연기의 잘하고 못함 같은 톤?이 심하게 들쑥날쑥이라
분위기가 뭔가 언발런스해요.
헉 저는 백현이나 지수, 남주혁은 어려보여도 나머지 황자들.. 강하늘과 이준기, 홍종현.. 나이 그렇게 큰 차이 안나겠거니 하고 봤는데 프로필 찾아보니 이준기가 8살 정도 더 많길래 깜놀했는데요. 많이 차이나봤자 3~정도 차이 날까? 생각했거든요.
헉 저는 백현이나 지수, 남주혁은 어려보여도 나머지 황자들.. 강하늘과 이준기, 홍종현.. 나이 그렇게 큰 차이 안나겠거니 하고 봤는데 프로필 찾아보니 이준기가 8살 정도 더 많길래 깜놀했는데요. 이준기가 나이보다는 젊어보인다며..
연기가 좀 어색한 황자들도 있는데 그냥 정 붙이니 귀엽게 봐지더라구요..
너는 내 사람이다 절대 놓치지 않아
막 이런 대사 나오면 제가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22222
헉 저는 아주 어려보이는 황자들 빼고.. 강하늘과 이준기, 홍종현은.. 나이 그렇게 큰 차이 안나겠거니 하고 봤는데 프로필 찾아보니 이준기가 8살 정도 더 많길래 깜놀했는데요. 이준기가 나이보다는 젊어보인다며..
연기가 좀 어색한 황자들도 있는데 그냥 정 붙이니 귀엽게 봐지더라구요..
저는 이번 이준기에게서 자꾸만 한창 때의 신해철이 보여요.
그리고 이렇게 남성적이면서 아름다울 수 있다니.. 하고 매번 감탄해요. 강함과 여림이 공존하는 캐릭터의 성격도 와닿구요. 이준기의 모든 장면과 눈빛이 멋져서 본방사수하는 재미가 있어요. 시간도 금방 감ㅎㅎ
한드 안보는데요.
이준기 보느라 보보경심 봅니다.
이준기 목소리 두성이죠. 듣기 좋고요.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있어요. 특히 눈동자가 천천히 움직일때 정말
울컥. 저도 화장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는데요. 가면이 떨궈질때
부끄러움이 보이잖아요. 그 혼자 극중 왕소를 이해하고 표현하려고
정말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런 발대본, 연출에서요.
그에 반에 이지은 씨는 처음엔 괜찮지, 이정도면 잘하는거지 하면서
봤지만 이준기씨 화장해줄때도 그렇고 감정을 모르겠어요.
발대본이라도 연기자라면 그 사람에 빙의? 되서 감정선을 살리려고
노력할텐데 너무 무미건조. 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 같이 행동해서요.
사랑한번 안해본, 사랑이 아니더라도 남자에 대한 연민이나 복잡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는 여자 같아요.
너무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죠. 그냥 이준기씨 보느라 봅니다.
중간에 그에 반해.. 요. 여전히 글수정을 못하는 나ㅠ.ㅠ
이준기팬인데요 지금은 시청룰땜시 왕자들 다응원이요 ㅠ 담주부터 시청률상승했음좋겠어요 글도 6프로서 머물드라마는 아닌데요ㅠᆞ
하늘이랑 준기 연기 너무 좋아요. 아이유는 연기도 연기지만 목소리 톤이 남자배우들과 안맞는 것 같아요.
이준기 곱상한 외모덕에 영화 왕남으로 시작했지만 어느 글에서 읽었는데 원래 성격은 완전 상남자라고 하더라구요.
보보경심 시작전에 런닝맨에 나와서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거 보고 정말 에너자이저란 생각했어요.
근데 드라마에서도 혼자 멱살잡고 끌고 갈 줄은 정말 몰랐어요. 아이유 이런애들 말고 이준기때문에라도 시청률 좀
제발 올랐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