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9.22 10:08 PM
(110.70.xxx.40)
정우성이 남편이고 삼둥이가 자식이어도 힘들어요 저는..
2. 한명은
'16.9.22 10:08 PM
(218.156.xxx.90)
모르나 3명은 자신없음
3. ㅇㅇ
'16.9.22 10:09 PM
(49.142.xxx.181)
돌싱까진 그렇다 쳐도 자식 있으면 절대 결혼 안해요.
4. ...
'16.9.22 10:10 PM
(1.235.xxx.228)
.애낳아서 키워보니 절대 애있는 남자랑은 결혼 못할거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니사귀겠죠.
5. 능력
'16.9.22 10:1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애 셋 딸린 이혼남이 그것도 18세 연하라니....
6. ..
'16.9.22 10:11 PM
(116.39.xxx.133)
40대에 결혼 못한 남자는 모쏠급으로 루져구요. 차라리 이혼남이 낫긴 하지만 셋은 거부
7. .....
'16.9.22 10:12 PM
(121.146.xxx.218)
이재용이라도 싫어요.
8. 이재용 정도라면 몰라도
'16.9.22 10:12 PM
(59.86.xxx.29)
그것도 결혼전에 먼저100억 정도의 계약금이라도 준다면 몰라도....
솔직히 남의 아이 셋을 감당해도 좋을 정도의 사랑은 없답니다.
살아보면 압니다.
9. 나나
'16.9.22 10:13 PM
(116.41.xxx.115)
내동생이면 일단 다리몽댕이부터 하나 작살내고
바리깡들고 고속도로 내면서 대화를 시작할겁니다
10. 안타깝
'16.9.22 10:13 PM
(122.36.xxx.22)
임창정 실망‥
재결합 하길 바랬는데 뭔 띠동갑 처녀와 공개연애를‥
애 셋이‥장난 나랑 지금 하냐‥
11. ㅑㅑ
'16.9.22 10:16 PM
(112.186.xxx.161)
싫습니다.
무슨 개 세마리 키우느것도 아니고...
12. 답답
'16.9.22 10:16 PM
(39.118.xxx.16)
그 어린 아가씨 아무것도 모르고 안타깝
설마 재혼하겠어요
저러다 말겟죠
13. jc6148
'16.9.22 10:17 PM
(223.62.xxx.194)
싫어요..
14. 돌싱은
'16.9.22 10:17 PM
(220.118.xxx.68)
상관없지만 애있음 안만나요
15. 그렇게도
'16.9.22 10:18 PM
(121.133.xxx.195)
애들만 위해서 사는것같이 굴더니
띠동갑
16. 노을공주
'16.9.22 10:18 PM
(27.1.xxx.155)
저러다 애들은 보통 유학보내지 않나요?
17. ...
'16.9.22 10:18 PM
(116.36.xxx.99)
-
삭제된댓글
애 하나만 있어도 안만나는데 애셋은 참...
그 아가씨 어머니는 어떤 심정이실지..
18. ....
'16.9.22 10:22 PM
(112.171.xxx.130)
애가 하나든 셋이든 애 딸린 이혼남은 싫어요.
19. ...
'16.9.22 10:23 PM
(175.113.xxx.133)
116. 36님 부모 까지 갈필요도 없이 형제지간이라도 진짜 내동생이 저런 선택한다면 정신줄 놓을것같아요.. 아니면 감금시키던지 진짜 제정신인가 싶어요..ㅠㅠㅠ
20. 내딸이라면
'16.9.22 10:23 PM
(182.215.xxx.17)
너죽고 나죽자ㅠ
21. 끔찍
'16.9.22 10:24 PM
(218.154.xxx.88)
아니 전처보다 더 어린 여자 만나서 이번엔 딸 3명 낳을 생각인가 이상해요 아무리 취향존중이지만 이 아저씨도 그렇고 그 여자애도 그렇고 정신 나갔습니다
22. 근데
'16.9.22 10:25 PM
(59.16.xxx.183)
조관우는 미모의 아내와 이혼하고 어린 여자와 결혼했는데
아들둘,자기딸 하나 넘 이쁘게 잘 살더라구요.
23. 이쁘게 사는지 밉게 사는지는
'16.9.22 10:29 PM
(59.86.xxx.29)
그들 부부와 자식이 아닌 남들은 알 수가 없죠.
어쨌든 평범한 초딩인 남의 아들 하나 가지고도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던 착하디 착한 지인을 보니 남의 자식을 키우는 것은 천벌이지 싶더군요.
24. 00
'16.9.22 10:34 PM
(124.153.xxx.35)
저는 돌싱도 이유없이 싫어요..
여자쪽에 잘못있었다해도 연애는 잠깐 할지몰라도
결혼은 싫네요..
연애도 싫네요..
25. 뜬금없이
'16.9.22 10:4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남편에 삼둥이가 자식인 초혼이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 위에 댓글보니 그림은 환상일듯
26. ㅇㅇ
'16.9.22 10:49 PM
(61.106.xxx.105)
노래들어보니
여친보내줄려고했었고 헤어졌었나봐요
그런데 사랑하고 사랑하기에는 자격없는 자기마음을
노래에 녹아냈네요
애셋둘떠나서
임창정같은 남자마음노래로 하는 남자가
나를 염두해두고 애절하게 노래했다니 ~~~
그것만으로도 만족될듯
믿고 잊혀지고 지우고~~~
둘사이가 앞으로 어찌되든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노래의 사신 속 쥔공이
나라면 엄청 뿌듯할듯요
임창정참 애절하네요 여친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27. ..
'16.9.22 11:00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40인데 애 하나 있어도 안 만나요
28. ...
'16.9.22 11:48 PM
(211.59.xxx.176)
그런건 결혼해서 애 하나라도 키워봐야 알지 미혼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게 어떤건지 모르고 막연하죠
29. ㅇㅇ
'16.9.22 11:48 PM
(211.36.xxx.171)
저같으면 안하는데 의외로 미혼들이 애딸린남자랑 많이 만나고 결혼하드만요
30. ..
'16.9.22 11:5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아직 개념이 없어서 사운드 오브 뮤직 찍을 거라고 착각하니까 사귀는 거겠죠.
31. ....
'16.9.23 12:23 AM
(39.7.xxx.90)
어디 빠지는데 없는 경우라면 굳이 그런 결혼을 할 이유가...
32. 제친구는
'16.9.23 12:51 AM
(125.134.xxx.25)
애둘딸린 남자에게 시집갔어요
근데 돈이 많으니 아무 문제없이
애들도 잘따르고 너무 잘지내요
제친구가 이쁜데 성격도좋고
배안아프고 이쁜애들 둘생긴거죠
때되면 놀러가고
좀키우니 기숙사학교가고
남편도잘해주고
너무너무 잘살아요
인연이라면 어쩌겠어요
33. 아닐 듯..
'16.9.23 2:18 AM
(59.7.xxx.209)
내 속으로 낳은 자식도 미워죽을 때가 더러 있는데 남의 자식은 정말 어지간해서는 못 키워요..
엄마 지인 중에 후처로 들어가신 분이 있는데 (전처)자식이 어느날 집 나가서 안돌아오길 바란다고..
그 분이 나쁜 분도 아닌데 그런 마음이 든다네요.
아니면 무슨 영화에서처럼 아이하고 여자가 먼저 친해져서 아이가 여자를 따를 때 아빠되는 사람과 연애하면 모를까. - 제 선배가 이런 케이스였는데 2년 넘게 연애하고(아이들 끼워서 데이트하고) 결혼 계획 잡아놓고 틀어져서 헤어졌어요. 남자한테는 미련 없는데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며 펑펑 울더라고요.
또 다른 케이스로는, 여자가 치기공사였나 간호조무사였나 그랬는데 얼굴이 이뻐서 일하던 병원(개인치과) 원장과 결혼. 치과원장은 재혼이었는데 이혼한 전처도 의사.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보냄 (겨우 중학생인데 혼자 달랑 보냈대요. ) 그런데 전처도 재혼. 이 아들은 방학 때 잠깐 나와서 2주 엄마집, 2주 아빠집에 있는데 집에서 혼자 pc만 하다가 미국 들어간다고.
- 아빠도, 엄마도 재혼하면서 그 사이에 낳은 자식은 떠돌이가 된 케이스.
34. 한마디
'16.9.23 5:02 AM
(117.111.xxx.48)
사람일 모르는거예요.
장담하는거 아니죠.
35. ㅇㅇ
'16.9.23 9:06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못합니다
저는 바보가 아니거든요
36. 사람
'16.9.23 9:14 AM
(211.36.xxx.253)
달리보입니다ㆍ노래 좋아서 팬이였는데, 결혼전 까불거리고 가볍게 보여도 노래가 좋아서 웃고 응원했는데‥
노래까지 징그럽고 싫어지네요 ㅜㅜ
37. ㅇㅇ
'16.9.23 9:03 PM
(61.106.xxx.105)
저 여자애 뮤비에 영원히 얼굴남을텐데 무슨생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