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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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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넘으신 운전 잘하시는분 오래되신분 좀 저 좀 봐주세요!

Oo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6-09-22 20:41:59
오십 초 아짐입니다...

차몰고  미시령터널넘어 속초 갔다가  강릉 갔다왔어요...

근데  강릉가면  서울올때  영동 고속도로로 오면 세시간 반 걸리더라구요,,

근데,,,저  영동고속도로 무서워서...

다시  속초로가서  인제로해서  서울로 다섯시간  쉬지않고 달려왔어요....

근데..몇년전에  아므것도 모르고  영동 고속도로 갔다가  죽을 뻔 했어요,,,

온 몸이 다 굳어요...

그 높은곳  생각만 해도  지금도 몸서리 쳐져요..

저처럼  이나이 정도에  영동고속도로  달리시는 여자분  아무렇지 않으세요?  진심?

정말  정말 무서워서  ...근데  이거  고칠 수 있을 까요?

운전은  무사고 이십년넘습니다....운전도 잘하고요...

아 ,,,근데  ,,,너무 불편해여........
IP : 119.196.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6.9.22 8:44 PM (112.186.xxx.156)

    자꾸 하다보면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아요.

  • 2. ㅇㅇ
    '16.9.22 8:45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심리적인 부분이 있죠..
    저는 터널이 좀 길다싶으면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거 같이 두근거려요.
    그나마 경부는 좀나은데 중부나 내륙선은 산을 통과하는 데가 많으니 터널통과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도 무사고 이십년넘어요.

  • 3. . .
    '16.9.22 8:46 PM (39.118.xxx.106)

    오히려 고속도로가 편해요.
    일반도로에 비해 돌발상황도 적고 신호도 없고요.
    안전거리 확보하고 과속하지 않으면요.

  • 4. 저는 40대인데도
    '16.9.22 8:46 PM (114.204.xxx.4)

    영동 진짜 무섭더군요.
    워낙 놀이동산 기차도 무서워하는 새가슴이긴 해요.

  • 5. 누구냐넌
    '16.9.22 8:47 PM (211.227.xxx.83)

    운전집중하다보면 높은지 낮은지 잘 모르고 그냥 앞만보고 갑니다
    저도 터널이 젤 무서워요

  • 6. ^^
    '16.9.22 8:49 PM (121.172.xxx.18)

    그것도 고소공포증일까요?
    대관령 구간 지날 때 비상등 켜고 조심히 달려 보세요.

    아마 저 멀리 동해 경치가 보이니 더 높은 느낌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지요.

    자꾸 달려 보니 편하고 좋은데 오히려 인제 구간만큼
    강원도 경관이 느껴지지 않아 단조롭고 재미는 없어요.

  • 7. ㅎㅎㅎ
    '16.9.22 8:51 PM (221.144.xxx.200) - 삭제된댓글

    이 길을 자주 다녀서 그런지
    강원도 길은 좀 구불구불...
    여기서 운전하다가 다른데 가서 운전하면 너무 쉽다고들해요.
    며칠전 수원다녀왔는데
    길이(고속도로) 하품날정도로 너무 편하더라구요.^^
    강원도에 와서 살아보세요~~~ ^^

  • 8. ...
    '16.9.22 9:08 PM (223.33.xxx.109)

    이해가....
    왜 무섭단건지...
    시내주행 학교앞 학원밀집지역이
    더 무섭죠...

  • 9.
    '16.9.22 9:18 PM (119.196.xxx.237)

    저같은 분 없네요...터널도 긴건 무섭고 고속도로도 쭉 뻗어있는거 보면 무서워요,,
    그래서 주로 국도로만 다니는데....
    고칠 방법 없겠죠...

  • 10. ..
    '16.9.22 11:10 PM (125.132.xxx.163)

    터널을 빠져나오자 끝없는 안개
    좀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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