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 못하는 입주 도우미 해고하려면
1. ...
'16.9.22 8:04 PM (86.167.xxx.111) - 삭제된댓글도우미 아줌마 생계를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는 게 아니라면 고민할 이유라도 있나요?
2. ///
'16.9.22 8:11 PM (61.75.xxx.94)도우미를 고용한거지 부양할려고 같이 사는게 아니잖아요.
이런 일에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3. 나두
'16.9.22 8:11 PM (59.17.xxx.114)윗댓글 동감
왜 돈주고 속 썩나요???4. 헐
'16.9.22 8:12 P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82자게 고구마 타임 인가?
글들이 왜 이려요??5. 속끓이지말고
'16.9.22 8:13 PM (112.164.xxx.177)한달치 월급 줘버리고 보내셈
돈만 아깝지 내 속은 안버림6. 그냥
'16.9.22 8:21 PM (122.40.xxx.201) - 삭제된댓글반나절 파출부 쓰기로 했다 하고 내보세요
애들 다 커서 종일 도우미 필요하지도 않아요7. jeniffer
'16.9.22 8:23 PM (110.9.xxx.236)왜 고민하세요? 원글님 댁이랑은 안맞는 것 같으니 다른 집 알아보라고 하세요. 도의적으로 한달 정도는 시간을 줘야하는데...
저라면 지금까지 참았는데 한 달 더 참거나 한 달분 급여드리고 조금 빨리 나가시도록 하겠어요.8. 그냥
'16.9.22 8:23 PM (122.40.xxx.201)반나절 파출부 쓰기로 했다 하고 내보내세요
애들 다 커서 종일 도우미 필요하지도 않아요9. ..
'16.9.22 8:31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급조한 친척을 한명 만드세요.
돌봐주게 되어서 방이 필요하게 되었다.
미안하게 되었으나 나가줘야 되겠다.10. 흠
'16.9.22 8:32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아니 이게 왜 고민거리인가요?
원글님 글대로라면 정말 이상하신분인데 하루라도 빨리 사람 알아 봐야죠.
물론 그 전에 사람 빨리 알아보시고요.
어차피 그 분은 이미 원글님 기선제압해서 만만히 보고 있으니 앞으로 더 잘할일은 절대 없어요.11. ...
'16.9.22 8:37 PM (122.36.xxx.237)이게왜 고민거리인지 ...
왜 한달비용을 줘야하는지모르겠네요
계약서쓰셨나요?
괜찮은분이면 도의상 퇴직금조로 챙겨드리겠지만 글쓰신거보니 완전 진상도우미인데 왜 고민하세요
그냥 내보내세요12. 그냥
'16.9.22 8:38 PM (117.111.xxx.147) - 삭제된댓글좀 참으시면 안되나요?
애들도 고딩이라니 스스로 좀 챙겨먹고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라고 하세여.
무슨 입주아줌마가 고딩들 숙제하는거까지 봐주고 그래요?
참으신김에 쫌만 더 참으세여
네시간이라니 ㄷㄷㄷ
도우미아줌마 넘 힘들겠어여 ㅠㅠ13. 외국이면
'16.9.22 8:40 PM (42.147.xxx.246)그 나라 사람 쓰면 되는데
그 나라 사람이면 돈을 더 줘야 해서인가요?
싸면 싼대로의 단점이 있어요.14. 전혀 이해가
'16.9.22 8:49 PM (59.6.xxx.151)계약할 때 하루 네시간 쓰셨어요?
되게 황당하네요
형편이 안되서 그냥 파출부 쓴다고, 가능한한 빨리 다른데ㅡ알아보라 하시고 날수로 나눠 지급하세요15. ...
'16.9.22 9:05 PM (183.101.xxx.64)애둘이 고딩인데 왜 입주아주머니가 필요하죠
차라리 반찬 기깔나게 잘하시는 분 주3일
청소 삐까뻔쩍하게 잘하시는 분 주3일 이렇게 쓰겠어요
돈주고 스트레스받으시네요
애들 생활패턴까지 감시하는건 기대하지마시고 차라리 과외를 하나더시켜주시는게 낫겠네요16. ㅇㅇ
'16.9.23 3:57 AM (180.230.xxx.54)입주에 하루에 딱 4시간요? 와... 제가 직장 때려치고 거기 갈게요 ㅋ 꿀이네
17. 보라
'16.9.23 5:00 PM (219.254.xxx.151)귀한 내돈 써가며 왜 말도못하는지 원글님이 더 답답합니다 윗분들 말처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