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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미친건가요? 흑인남자 한번사귀고싶어요ㅋ

조회수 : 40,896
작성일 : 2016-09-22 15:24:19
참 이상하네요
저는 백인남자보다 흑인남자들 특히 몸좋고 근육탄탄한
흑인들 보면 정말 사귀고 싶기까지 해요 ㅋ

거기다 성격도착하면 ..아주 나이스구요

애만안낳는다면 흑인사귀어도 괜찮을듯 싶은데 ..
아프리카쪽 말고
저쪽 그 어디냐 ~ 이집트쪽 계열의흑인들? 이런 남자들이
왜이리 섹시해보일까요? ^^;;;

몸좋은 흑인남자들 ..저만 멋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누구 사귀어보신분 안계신가요?
어떠셨어요? ㅋㅋ
IP : 223.62.xxx.21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6.9.22 3:27 PM (175.223.xxx.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ㅎㅎㅎㅎ
    '16.9.22 3:27 PM (116.126.xxx.7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어휴
    '16.9.22 3:28 PM (59.13.xxx.191)

    이런 글을 뭐라고 해야할지.....

  • 4. 애는
    '16.9.22 3:28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왜 안낳을려고 해요?

  • 5. ㅋㅋ
    '16.9.22 3:28 PM (222.106.xxx.35)

    네 섹시해요 ㅋㅋㅋ

  • 6.
    '16.9.22 3:29 PM (175.223.xxx.119)

    인텔리 흑인 사귀어본적있음
    덴젤워싱턴같았음

    조루였음

  • 7. ㅇㅇ
    '16.9.22 3:29 PM (219.248.xxx.242) - 삭제된댓글

    흑인남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 8. ㅋㅋㅋ
    '16.9.22 3:29 PM (1.180.xxx.136)

    정우성 사귀고 싶다는 글과 똑같네요 ㅋㅋㅋ 현실성없고 이룰수도 없고~ 그런데 이집트흑인은 뭐죠? ㅋㅋㅋㅋ

  • 9. 어이 무
    '16.9.22 3:29 PM (220.80.xxx.102)

    ..........

  • 10. 이론
    '16.9.22 3:31 PM (182.224.xxx.118)

    남자네..

  • 11. ---
    '16.9.22 3:31 PM (121.160.xxx.103)

    그쪽은 아프리카 중동 지역이죠.
    아랍계 얼굴과 흑인 얼굴과 백인 얼굴이 다 섞인...

    아프리카도 엄청 큰 대륙이기 때문에 같은 흑인이래도 지역에 따라서 생긴게 천차만별입니다.
    전 이제 대충 외형을 보면 어느쪽에서 왔겠구나 감이 오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만...
    키크고 길쭉길쭉 얼굴 작은 흑인 체형도 있는 반면에 둥글고 땅딸한 흑인들도 많거든요.
    주로 중앙 아프리카 흑인들이 그 체형에 가깝고 서남아프리카 쪽 흑인들이 길고 잘생겼죠.
    북아프리카 지방은 아프리카 흑인이라기 보다는 아랍인에 더 가깝습니다. 백인이죠.

  • 12. ...
    '16.9.22 3:31 PM (14.46.xxx.47)

    어휴 진짜.. 한숨..ㅋㅋㅋ

  • 13.
    '16.9.22 3:31 PM (223.62.xxx.74)

    흑인 사귀면 안되는거였어요? 다들 반응들이 ..ㅋ

  • 14. ....
    '16.9.22 3:31 PM (112.220.xxx.102)

    근데 한번사귀고나면 한국남자는 못만날듯...

  • 15. ㅇㅇ
    '16.9.22 3:32 PM (49.142.xxx.181)

    뭐 그럴수도 있죠..

  • 16. ,,
    '16.9.22 3:32 P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몸만 보는거 같아서 잠자리 땜에 그러시는 거예요?
    요새 82가 개인 일기장 같아서 불편하네요..

  • 17.
    '16.9.22 3:33 PM (121.168.xxx.157)

    사귀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이태원 클럽에 놀러 다녀요.
    여기서 쓸데없는 뻘끌 올리지 말고.

  • 18. 아뇨
    '16.9.22 3:34 PM (223.62.xxx.10)

    몸은두번째고 ..흑인들이 왠지 되게 착해보이고 순수해보이는데 저만의착각일까용? ^^;; ㅋ

  • 19. 그들
    '16.9.22 3:34 P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특유의 냄새 감당되시겠어요.헉.

  • 20. ..
    '16.9.22 3:36 PM (223.62.xxx.87)

    한번으로 안될걸요. 외국에서도 이런 말이 있어요.

    Once you go black, you never come back.

  • 21. 오바마쯤 되면
    '16.9.22 3:36 PM (109.23.xxx.17)

    저도 당근 사귀고 싶을 듯.

  • 22. ㅎㅎ
    '16.9.22 3:36 PM (218.50.xxx.41) - 삭제된댓글

    외노자들이면 한국여자한테 관심 좀 많아요.

  • 23. ..
    '16.9.22 3:37 PM (1.231.xxx.40)

    흑인남자를 그런눈으로 보는 경향들이 있어서 그분들은 아주 불쾌해 한다 그러더군요

  • 24. ^^*
    '16.9.22 3:37 PM (222.112.xxx.61)

    윗댓글번역부탁요

  • 25. 우웩
    '16.9.22 3:37 PM (211.174.xxx.57)

    남자변태네

  • 26. 저분
    '16.9.22 3:38 PM (182.224.xxx.118)

    50대 정도 아저씨 가 사무실에서 올린글
    회의하다 심심해서 ㅋ

  • 27. ..
    '16.9.22 3:39 PM (211.36.xxx.75)

    대낮부터 별 미친..애는 왜 낳으면 안됨? 아프리카 흑인은 왜 안됨? 추하다 진짜

  • 28. -_-
    '16.9.22 3:39 PM (112.220.xxx.102)

    솔직히 몸에 첫번째잖아요

  • 29. 모야
    '16.9.22 3:39 PM (211.36.xxx.11)

    남자인거 넘 티나네
    ㅋㅋㅋㅋㅋ

  • 30. 와우
    '16.9.22 3:39 PM (223.62.xxx.233)

    Once you go black, you never come back.

    와우~~♡.♡ ㅋㅋ

    제가 영화를 너무봤는지 ..왜 그 클레오파트라
    나오는 영화들 보면 옆에 호위무사들처럼 서있는
    상의탈의하고
    아래는 하얀 수건같은거 두른 그 키크고 몸좋은 흑인들보면
    너무 멋있지않나요? ㅋㅋ

  • 31. 뭐가
    '16.9.22 3:40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몸이 두번째임? 섹시면 몸이지?ㅎㅎ 님이 그 뭐냐 성욕 좀 되나보아요~~ 욕구 강한 편이면 흑인이 달래줄수도 모르죠ㅎ 누가 알아요

  • 32. ..
    '16.9.22 3:40 PM (223.62.xxx.87)

    번역이라면..ㅎㅎ

    너가 흑인을 사귀게 되면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성적 농담이여요. 부끄~

  • 33. ....
    '16.9.22 3:40 PM (211.246.xxx.243)

    낚시네요...

  • 34. 다짐해본다.
    '16.9.22 3:41 PM (211.36.xxx.38)

    그냥 내생각은 생각에서 그치자.
    글로 남기지 말고....

  • 35. ---
    '16.9.22 3:42 PM (121.160.xxx.103)

    이태원 클럽에서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국적 흑인들은 피하세요. 물론 같은 영어권이니 나 미국인이야 그렇게 거짓말 칠수도 있지만. 그 뒷골목에 그쪽 국적 범죄자들 엄청 많습니다. 대부분 그리고 불체자들.

    착하고 순수하다... 는 선입견이 맞구요. 대체로 단순하긴 한거 같습니다. 구주쪽 사람처럼 막 치밀하고 논리적이고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후진국일수록 높은 지위에 있는 애들이 더 악랄합니다.
    그냥 차라리 주한 미군 흑형을 만나서 결혼하면 지 밥벌이하고 독수리 여권이라도 얻지요.
    국적에 따라서 잘 보셔야 해요. 나라 색이 확실히 있어요. 그리고 종교 문제도 무시 못함.

    이상 흑형들과 같이 일하는 흑형전문가 의견이었습니다.

  • 36.
    '16.9.22 3:42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어 근데 저도 그 생각은 해봤어요.
    흑인 남자분들중 상당히 다정다감하고 심성이 고운 사람들이 많은 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물론 제가 다 만나본 건 아니지만 뭐랄까..정서적으로 한국인들과 조금 통한달까요.
    코케이지언들보다 더 맞을 거라 봤거든요. 게다가 우리처럼 흥도 있고..
    한국인들과 잘 어우러질 수 있다 생각은 해봤어요.

  • 37. ...
    '16.9.22 3:42 PM (211.36.xxx.233)

    영국에서 사귀었던 흑인남자 섹시하고 젠틀한 능력남, 근데 아직도 생각나요 종종... 대단히 매력적이에요.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그 억양하며 ... 보고싶네요. 호리호리하지만 탄탄란 몸매 불끄면 정말 안보여요

  • 38. ..
    '16.9.22 3:43 PM (211.36.xxx.147)

    남초사이트에서 필리핀여자 사귀고 싶다 쪼만하고 까무잡잡하고 ㅋㅋ 이런 글 올리는 변태랑 동급

  • 39. ㅋㅋ
    '16.9.22 3:44 PM (223.62.xxx.171)

    ㅋㅋ 네에~~ 위에 흑형(?) 전문가님 사실댓글 넘나 감사해요 ^^
    불체자인지 범죄자인지 몰라 한편으론 괜시리 무서워지네요 ㅋ

  • 40. ㅇㅇㅇ
    '16.9.22 3:44 PM (122.153.xxx.66)

    갑자기]
    예전에 김영철이랑 결혼하고 싶다던분 글이 생각나네요

    어찌되셨는지 급궁금 ㅋㅋㅋㅋ

  • 41. 푸른연
    '16.9.22 3:50 PM (58.125.xxx.116)

    일본여자들도 흑인 대단히 좋아한다던데, 왜 이런글 올라오면 안 되나요?
    한국남들은 별의별 외국 여자-미국여자, 우크라이나 여자 어쩌구 하면서 사귀어보고 싶다고 온갖 게시판에
    다 올리는데 말이죠.

    저도 흑인 에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2세 문제를 생각하면 머리 아파집니다.

  • 42. 나도 미친거니
    '16.9.22 3:50 PM (211.36.xxx.92)

    전 이번 올림픽때 우사인 볼트가 넘 멋있드라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ㅋ

  • 43. ...
    '16.9.22 3:51 PM (125.132.xxx.61)

    왜? 퍼가시게?

  • 44. 지나가다
    '16.9.22 3:52 PM (119.71.xxx.140)

    대물을 좋아하는구나.ㅋㅋㅋ

  • 45. 응원합니다
    '16.9.22 3:55 PM (110.70.xxx.149)

    아니 뭐가 어때서요.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여자들을 못잡아먹어 안달일까ㅋㅋ

  • 46.
    '16.9.22 4:00 PM (121.131.xxx.43)

    남자들이 이 글 퍼가서 만 하루만에 수십군데서 82 아짐들 욕하는 후기 올라온다에 한표.

  • 47. ...
    '16.9.22 4:01 PM (221.165.xxx.58)

    샘 오취리 같은 스타일은 괜찮지 않아요??

  • 48. ㅎㅎ
    '16.9.22 4:03 P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남자들은 조심하세요 범죄와 연루 많이 되어 있어요 밤자리외에 잘 속을 수 있어요
    밤자리로는 속았다고 할일은 없겠고요 북유럽쪽에 서아프리카 세네갈과 교류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북유럽 여성과 세네갈 남성 결합 여럿 봤어요 알아 보세요 세네갈 남성

  • 49. 흑인
    '16.9.22 4:06 PM (125.140.xxx.62)

    흑인남자들이 자국 흑인미녀 놔두고 몽골리안 여자들 눈에들어오겠나요ㅠ

  • 50.
    '16.9.22 4:11 PM (112.161.xxx.58)

    남초에 퍼간다고요? 돈으로 동남아 여자 사오는 한국남자들이 터진입이라고 뭔 할말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한국여자들 몸매좋고 예뻐요. 살찌면 안된다 동안이어야한다 얼마나 사회적으로 세뇌받고 사나요. 성형으로 고치든 어쩌든 한국남자들보단 객관적으로 훨씬 낫지요. 치사하게 거기 크기까지는 얘기 안하겠습니다ㅋㅋㅋ

  • 51. ㅋㅋㅋ
    '16.9.22 4:30 P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아니 이글이 어때서요, 여자는 성욕 없나요? 그리고 백마니 어쩌니 각종 국적 여자들 평가하는 남초에 퍼간다구요? 남초에서는 이 글 욕하기 전에 자기들 뺨을 후려쳐야할걸요 ㅋㅋㅋㅋ

  • 52. 아재네
    '16.9.22 4:32 PM (223.62.xxx.11)

    아저씨 요리사이트에 이런 뻘글 올리지말고 일이나 해요
    여기 남자 아저씨만 있는 거 아니예요

  • 53. 원스
    '16.9.22 5:10 PM (2.216.xxx.183)

    원스 유 고백 유 네벅 컴백을
    보고 와우..라니
    영어를 못하는건지..
    멘탈이 특이한건지

  • 54. 남자놈이
    '16.9.22 5:17 PM (39.7.xxx.28)

    낚시 하는 글 같네요. 요즘도 일베충들
    여기 많이 들어오나요?

  • 55. 남자놈이
    '16.9.22 5:19 PM (39.7.xxx.28)

    여성들이 흑인을 훅형이라 지칭 안하죠.

  • 56. ㅇㅇ
    '16.9.22 5:40 PM (211.48.xxx.235)

    한국에 흑인들 많던데 사귀어보세요

  • 57. ..
    '16.9.22 5:47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 흑인이죠? 얼굴과 몸을 둘다 포기못하시는듯.. ㅋㅋ

  • 58. 아니
    '16.9.22 5:50 PM (223.62.xxx.113)

    제글퍼가면 가만안놔둘께에요!
    글구 지들도 동남아나 러시아녀 매매혼 해오면서
    왜 여자들한테만 욕을하나요?

  • 59.
    '16.9.22 6:13 PM (119.207.xxx.168)

    안산에 와서 공단에 취직하세요
    그럼 바로 경험할수 있을것 같아요.

  • 60. ..
    '16.9.22 6:19 PM (211.246.xxx.67)

    지*도 풍년이구나

  • 61. 아뇨
    '16.9.22 8:23 PM (122.32.xxx.57)

    인생 너무 짧습니다. 하고싶은대로 해요. 무엇이 겁납니까

  • 62.
    '16.9.22 8:53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넘 재밌어요
    생각 해본적은 있지만 말이 통하지 않음에서 멈췄는데 다시 호기심이 생겨요
    혹시 느즈막히 인연이 되는수도 있을테니까
    안목을 키워 보고픈? ^^ ㅎㅎㅎㅎ
    독수리여권 이라는 표현도 첨 듣는데
    재밌어요~

  • 63. 생각인데
    '16.9.22 9:35 PM (223.17.xxx.89)

    뭔들 못해요? 현실이 안되는게 문제지...

  • 64. 저도
    '16.9.22 11:00 PM (175.223.xxx.77)

    흑인남자 사귀어보고싶네요~ㅋㅋㅋ
    어떨지 궁금...

  • 65. .....
    '16.9.22 11:08 PM (125.137.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우사운 볼트 같은 흑인.... 만나보고 싶어요. ㅠ.ㅠ
    간혹가다 동남아 남자분들도 멋있는 분들 많던데....,
    원글님은 멋진 동남아 남자분들은 관심 없나요?

  • 66. .....
    '16.9.22 11:08 PM (125.137.xxx.105)

    저도 우사인 볼트 같은 흑인.... 만나보고 싶어요. ㅠ.ㅠ
    간혹가다 동남아 남자분들도 멋있는 분들 많던데....,
    원글님은 멋진 동남아 남자분들은 관심 없나요?

  • 67. dd
    '16.9.22 11:15 PM (211.199.xxx.34)

    영화 화이트 마사이 한번 보세요 .. ..

  • 68. 미친거아니예요
    '16.9.22 11:16 PM (1.236.xxx.123)

    저는 전혀 생각못했던 부분이었지만
    원글님의 호기심과 의도가 불순하게만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일부 댓글이 웃기지도 않아서 댓글답니다
    한국여자들 세뇌당하며
    남자들에게 맞춰살도록 교육되고있지요
    하나 잘난것도 없는 한국남자들에게
    원글님 아까워요.
    멋진 흑인남자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 69. 뭐지
    '16.9.22 11:20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이 메갈스런 글은?

  • 70. 저는
    '16.9.22 11:24 PM (122.40.xxx.201)

    원글님
    미친거 같아요 ㅋㅋㅋㅋ죄송ㅋㅋㅋ

  • 71. ㅇㅇ
    '16.9.22 11:27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공부할때 에티오피아 교환학생들이랑 교수들이 한학기동안 왔었거든요.
    오. 진짜 잘생겼더군요... 몸매도 늘씬하고... 남자도 여자도.. ㅠㅠ

    저같은 동양녀는 그들에게 오징어일거라서 일찌감치 단념.

  • 72. ㅇㅇ
    '16.9.22 11:28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공부할때 에티오피아 교환학생들이랑 교수들이 한학기동안 왔었거든요.
    오. 진짜 잘생겼더군요... 몸매도 늘씬하고... 남자도 여자도.. ㅠㅠ
    검은피부인게 오히려 매력포인트..@,.@

    저같은 동양녀는 그들에게 오징어일거라서 일찌감치 단념.

  • 73. ...
    '16.9.22 11:35 PM (39.7.xxx.207)

    ㅋㅋㅋㅋㅋㅋㅋ흑형

  • 74. 신난다히히
    '16.9.22 11:36 PM (58.148.xxx.18) - 삭제된댓글

    저기 윗분이 우사인볼트말하셨는데 저도 우사인볼트같은 남자 만나보고싶어요
    경기영상을보면 신체가 마치 빚어놓은 예술품같더라구요. 남자몸보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건 처음이었어요

  • 75. 이게
    '16.9.22 11:4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왜 지탄이 될 글인지.
    남녀 모두 피지컬이 되는 상대에게 끌리죠.
    못 만나서 그렇지 서양 여성들의 발육에 감탄하는 동양남자들 많죠. 서양여자에게 동양남자가 상대적으로 인기없는 이유가 뭔데요. 그런면에서 충분히 흑인 놓아할 수도 있죠.

  • 76. ㅋㅋㅋ
    '16.9.22 11:46 PM (124.53.xxx.131)

    욱겨주거..
    어떻게 허구헌날 밥만 묵냐고요.
    짜장 짬뽕 다있는데 그춍?

  • 77. 이게
    '16.9.22 11:47 PM (211.206.xxx.180)

    왜 지탄이 될 글인지.
    남녀 모두 피지컬이 되는 상대에게 끌리죠.
    못 만나서 그렇지 서양 여성들의 발육에 감탄하는 동양남자들 많죠. 서양여자에게 동양남자가 상대적으로 인기없는 이유가 뭔데요. 그런면에서 충분히 흑인 좋아할 수도 있죠.

  • 78. 오늘
    '16.9.22 11:50 PM (59.15.xxx.165)

    키 작은 남자 밤 일에 흑인까지 왜 이래요 ㅎㅎㅎㅎㅎㅎ

  • 79. 근데
    '16.9.23 12:01 AM (175.223.xxx.77)

    흑인남자 만나고싶다는게 왜 욕먹을거리죠...? 그냥 거기 크기가 작은 한국남자들이 열폭하는것같은데.... 남자들은 백마백마 거리면서 여자들이 흑인좀 만나면 안되나?? 여자들도 몸좋고 거기 큰 남자가 좋은데요^^

  • 80. ...
    '16.9.23 12:16 AM (125.178.xxx.147)

    이글에 흑인을 대상화해서 말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하는 댓글이 없다는것이 놀랍네요...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영화 생각이 나네요.... 그 영화에 그런 장면이 나오죠. 흑인은 아니지만, 아랍계 청년인 외국인 노동자와 연애를 하는 독일 백인 할머니...의 친구들이 와서 그 남자의 팔을 쓰다듬으면서.. 몸에 대해 막 칭찬을 하고, 그 할머니도 역시 동조 하는 장면... 한 인격체로서가 아니라, 바로 여기 있는 원글과 댓글들 같은식으로 대상화해서 보는 시선에 이 남자친구는 실망하게 되죠..

    만약 입장을 바꿔서 어떤 외국인이 황인여자랑 한번 사궈보고 싶다, 황인여자들은 다들 마르고 털도 없고 피부도 좋더라,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썼으면 어떤 반응이였을까 궁금하네요.

  • 81. 클레오파트라
    '16.9.23 12:17 AM (58.122.xxx.93) - 삭제된댓글

    그리스왕조. 그리스여자라고 보면 됩니다.
    원글과 상관없는 얘기지만.;;;;

  • 82. ..
    '16.9.23 12:19 AM (178.62.xxx.29) - 삭제된댓글

    이태원도 있고 공단이나 산업 연수생들 많은 지역에 가면 만날수 있을텐데요

  • 83. aa
    '16.9.23 12:45 AM (58.122.xxx.93)

    원글은 익명에 할 수도 있는 얘기라고 쳐도,
    댓글들은 아무리 익명이지만 저질이네요.
    남자들이 백마타령하는게 좋아보여요?ㅊㅊ
    남자들이 그러니 여자도 거기 큰 남자가 좋다니,
    ...님 글에 동감해요.

  • 84. ㅇㅇ
    '16.9.23 12:55 AM (220.120.xxx.22)

    흑인은 무엇보다 피부가 비단결같이 부드럽죠..
    여드름나고 지저분한 피부 본적 없네요.
    호기심은 알겠는데
    단순히 까맣고 독특한 매력에 끌리는것 뿐이라면
    상대는 불쾌할듯..

  • 85. .....
    '16.9.23 1:05 AM (223.33.xxx.46)

    흑인 비굴해서 여러 인종 사귀어 봤는데요

    뭐랄까 수트속에 감추어진 단단한 짙은 갈색의 몸매가 멋졌고요
    눈빛이 무척 강하면서 순박한... 그러면서도 저 앞에서는 긴장하고 수줍어 하는 그럼 모습에 첫눈에 반했어요.

    그의 뒷모습에서도 케미가 좔좔 흐를 정도로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졌서 사귀었는데....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인정이 흑인인 그냥 전 남친중에 하나에요. 돌아오고 말고는 그냥 헛소리

  • 86. ...
    '16.9.23 1:57 AM (24.84.xxx.93)

    중동쪽은 아랍계열이지 흑인은 아닌데^^ ㅎㅎ
    제 일본친구 중 딱 흑인만 사귀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취향이죠 뭐.
    윌 스미스 덴젤 와싱턴 멋있잖아요 ㅎㅎㅎ

  • 87. 초코숑
    '16.9.23 2:02 AM (1.243.xxx.254)

    근데 전 실제로 봤어요.

    홍대 클럽에서 흑인 한명 놓고 여자 둘이서 서로 자기가 먼저 연애걸었다면서
    머리채 잡고 싸우는 거.ㅋㅋ

    그 여자들도 나름 괜찮아 보이던데ㅋ
    흑인이 성적 매력은 넘치니까요.

    이런거 보면 남자들이 여자 섹시하다고 침 질질 흘리는게
    조금 이해가 되긴 되더라고요.ㅋㅋㅋㅋ

  • 88. 근데
    '16.9.23 2:10 AM (1.243.xxx.254)

    그런데 외국 남자들에게 물어보면
    동양여자의 경우 힙업이 안되서 성적매력을 못느낀데요. 가슴보다요.
    가슴은 외국여자들도 작은 경우도 많고, 대부분 수술로 커버가능하니까.

    외국여자들 보면 살쪄도 엉덩이가 하늘로 솟아(?)있잖아요.
    반대로 동양쪽은 아래로 쳐져있고.. 살쪄도 엉덩이는 빈약한 형태가 대부분이고.
    네모납짝? 이렇게 표현하던데..

    그래서 가슴보다 엉덩이를 많이보는데
    거기서 동양여자의 성적매력이 너무 반감된다는 얘길 들었어요.
    근데 그런 엉덩이 골격같은건 타고난 거라.ㅜㅜ

    그래도 운동하면 힙업이 어느정도 되니까
    흑인이나 백인 사귀려면 스쿼트나 런지 같은 운동을 강도있게 하는게
    필요할듯해요.ㅋ

  • 89. 이런 솔직한 원글 반가워요.
    '16.9.23 2:26 AM (2.247.xxx.201) - 삭제된댓글

    저질 댓글들은 좀 사라져주면 좋겠구요.
    저도 얼마 전에 정말 백인 뚱뚱한 여자랑 (그러고보니 엉덩이가 그 중 기억에 남네요) 정말 뒷태가 장난 아니던 흑인 남자 커플이 앞에 가더라구요. 뒷모습만 보는데도 남자 정말 괜찮았음. 본인이 인종차별에 대한 편견만 없으면 얼마든지 흑인 사귀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사귀어보면 후기 올려주세요. ^^

  • 90. ,,,,
    '16.9.23 3:18 AM (129.21.xxx.27)

    "일본여자들도 흑인 대단히 좋아한다던데,"

    이거요 딴지일보 익명 칼럼니스트라든가 그런 류의 소스 빼고,

    사회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 91. .....
    '16.9.23 3:36 AM (117.111.xxx.160) - 삭제된댓글

    소원 성취하실 때에 반드시 CD는 착용하세요.
    흑인, 흑형, 제발 흑, Black만 찾다가 물인지 불인지도
    몰라 신세 X되지 마시고 핸백에 필수품으로
    CD 한 곽 꼭 지참하세요.
    Once you go black, you never come back !
    이 말 들으시고 더욱 갈망하시겠오요~~

  • 92. .....
    '16.9.23 3:44 AM (117.111.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취향이 그 쪽이시라면 흑인보다는 아랍 남자를
    취하세요. 터반 두른 멋진...
    사업차 한국 와서 직업 여성과 호텔에서 자게 되면
    선전수전 다 겪은 성종사 여성도 그 정력, 힘쎔을 감당못해
    호텔 룸을 튀어 나와 도망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네요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그냥 시커멓고 덩치 크다고 엄총 쎌 것이라고
    지레잠작일 수 있오요.

  • 93. ...
    '16.9.23 7:04 AM (112.140.xxx.228)

    비위도 좋네..

  • 94. ...
    '16.9.23 7:59 AM (210.91.xxx.6)

    흑인은 눈이 없는 줄 아시남요~

  • 95. ㅎㅎ
    '16.9.23 8:15 AM (210.109.xxx.130)

    매번 올림픽때마다 느끼는 건데 흑인 몸이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육상선수들요~~
    우사인볼트는 몸이 좋고 귀엽고.미국에 게이틀린인가? 거기도 잘생겼더라구요.

    근데 미국쪽 흑인이랑 프랑스쪽 흑인이랑은 좀 다르게 생겼더라구요
    프랑스쪽 흑인이 더 슬림하고 덜 까맘.
    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 96. 밤 12시 남자를???
    '16.9.23 8:26 AM (144.59.xxx.226)

    오래전에 엄마친구딸이 미국 유학가서,
    그시절 70년대에 유학가서
    사위라고 델구 왔는데,
    밤12시 남자 (흑인이라 밤에는 보이지 않아/별칭)

    그 아줌마 몇날몇일 드러누워 머리 싸메고 완전 난리 부르스..
    그시절 이대 보내고 유학을 보냈드니...원!
    평생 안 볼 것 처럼 반년 넘게 시위 아닌 시위하다 결국 두손 들고 결혼 시켰는데...ㅎㅎ

    속이 너무 뒤집어 진 엄마친구,
    결혼후 처음 처가집에 온 딸 하고 사위를 보는데,
    속이 이미 뒤집어져 있는데,
    남편 좋은 딸이 종종 신랑 따라다니면서 하는 행동 보구 열 받아서,

    "야, 니 신랑 밤에 보이냐?"
    "눈에 보이지도 않고 눈만 멀뚱멀뚱 할터인데, 무섭지도 아냐?
    귀신 같은 X"

    생전 해 보지도 못한 욕을 딸 한테 하고,
    그 말들은 딸은 섭하다고 그다음날로 떠나고
    그래서 속상했던 아줌마,
    우리집에 와서 엄마한테 울며불며 이야기 하던 기억이 새삼스레...

    그냥 좋으면 즐기기만 하세요!

  • 97. ssssss
    '16.9.23 8:39 AM (211.196.xxx.207)

    와......
    여자들이 서로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서로를 너 남자지? 하고 있네요...
    꼬꼬댁 푸르륵! 닭장이 여기 있네.

  • 98. 흠흠
    '16.9.23 9:06 AM (58.236.xxx.201)

    전에 역전근처 병원다닌적이 있었는데 아침마다 마주치는 흑인남과 동양녀 아침식사를하러나오는지
    그런데 남자가 정말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탄탄그자체 멋있더라고요 여잔 왠지 교포분위기가 나는 외모에 항상 짧은 원피스차림.
    아무튼 그런 섹시한 흑인은 실제로 첨 봤음.ㅋ

  • 99. 아이고...
    '16.9.23 9:51 AM (203.81.xxx.73)

    듣기로는 아프리카 딩크족 혈통이 최고라네요. 잘해보셔요. 페이스북 같은데 프로필 올리시고 모집하시면 되요.

  • 100.
    '16.9.23 11:14 AM (59.25.xxx.110)

    저도 그런 생각 해본적 잇는데요, 백인보다는 흑인이 더 끌린다는!

  • 101. 흑인남자를 섹시하다고 의식한게
    '16.9.23 11:23 AM (223.62.xxx.89)

    소설책..
    좀 오래된 미국 의사들이 주인공인 소설책..나름유명해 여기분들도 많이읽으셨을꺼에요
    거기 의대생 스마트한여자의대생이 자살하는데 이유가 같이공부하는 흑인인 남학생에게 성적으로느껴 고민하다가 자살하는데 아마 배경이 60년대쯤인듯..흑인남자는 관심의대상이 아니라 의외였다는식의 서술이나와요
    그때너무강렬해..
    그뒤 어디선가 피부결이 흑인,동양인,백인순으로 감촉이좋다는 글귀도 본뒤 매끄러운피부의 흑인이란 환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흑인여자와 접할일이있었는데 한국에서 뻑하면 인종차별받는다~교활하고~체면안차리고 좀 생존력? 출세지향? ~~~이런이미지가 생겼어요

  • 102. ..................
    '16.9.23 11:28 AM (121.188.xxx.142)

    너 남자지? 하는 보기 싫은 댓글 또 나왔네요

    1. 자기생각이랑 다르면 남자인건가?
    2. 만약 남자이면 잘못된건가? 남자는 글을 못쓰나?

  • 103. ....
    '16.9.23 12:02 PM (58.126.xxx.196)

    원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4. ggg
    '16.9.23 12:13 PM (121.145.xxx.99)

    저는 백인이 결코 우월한 인종은 아니라 생각해요
    어릴때 반짝 이쁘다가 빨리늙고 주근깨많고 주름많고 피부도 별로 탄력도 별로~
    육체적으로 오히려 흑인이 완벽하죠 ..단거리 육상선수들 ..여자고 남자고 예술이더만요
    감탄하면서 봤음..
    꼭 섹시어쩌고 이런측면이 아니라 몸이 너무 아름다움,,

  • 105. ...
    '16.9.23 12:20 PM (203.226.xxx.110) - 삭제된댓글

    거기 큰 흑인와 섹스를 하고싶거나 피부하얀 백인여자를 올라타거나 말거나 개취니까 본인 마음으로 뜻대로 하면되는거지 선정적인 글로 써서 공감을 받자는건지 지탄을 받자는건지 ㅠ 그런데요... 혹시 동양인의 마늘 냄새가 고약하다는 서양인처럼 가끔 엘리베이터 같은 좁은 공간에 함께 있게되면 흑인의 특유한 체취에 숨막히고 잠시도 힘들던데 흑인사귀는 한국여성은 그 사랑과 열정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요~

  • 106. 대체
    '16.9.23 12:25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백인 막장남들의 yellow fever와 뭐가 다른건지..

  • 107. 대체
    '16.9.23 12:27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백인 막장남들의 yellow fever와 뭐가 다른건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인데 이건 뭐..

  • 108. 대체
    '16.9.23 12:27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백인 막장남들의 yellow fever와 뭐가 다른건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9%가 혼혈인데 이건 뭐..

  • 109. 대체
    '16.9.23 12:30 PM (1.241.xxx.169)

    백인 막장남들의 yellow fever와 뭐가 다른건지..

  • 110. 그리고
    '16.9.23 12:35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9%가 혼혈이예요.
    형질적으로 따지만 피부는 동북아인들 압승이고 흑인은 근육과 탄력성이 장점이긴 하죠.

  • 111. 그리고
    '16.9.23 12:36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9%가 혼혈이예요.
    형질적으로 따지면 피부는 동북아인들 압승이고 흑인은 근육과 탄력성이 장점이긴 하죠.

  • 112. 그리고
    '16.9.23 12:49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할이 혼혈이예요.
    형질적으로 따지면 피부는 동북아인들 압승이고 흑인은 근육과 탄력성이 장점이긴 하죠.

  • 113. 그리고
    '16.9.23 12:53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할이 혼혈이예요.
    형질적으로 따지면 피부는 동북아인들 압승이고 흑인은 근육과 탄력성이 장점이긴 하죠.
    너무 환상이 심한듯 하네요.
    원래 욕구불만 있는 사람들이 환상도 심하기 마련이죠.

  • 114. 그리고
    '16.9.23 12:56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할이 혼혈이예요.
    그리고 흑인피부 좋다는건 어디까지나 백인기준에서예요.
    피부는 형질적으로 동북아인이 가장 우수합니다.
    환상이 좀 과한듯 하네요. 욕구불만 심한 사람일수록 환상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 115. 리리
    '16.9.23 1:01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할이 혼혈이예요.
    그리고 흑인피부 좋다는건 어디까지나 백인기준에서예요.
    피부는 형질적으로 동북아인이 가장 우수합니다.
    환상이 좀 과한듯 하네요. 욕구불만 심한 사람일수록 환상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현실에서 욕구불만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을 선호하는건 성별불문 만국공통이라는 사실..

  • 116. 그리고
    '16.9.23 1:01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할이 혼혈이예요.
    그리고 흑인피부 좋다는건 어디까지나 백인기준에서예요.
    피부는 형질적으로 동북아인이 가장 우수합니다.
    환상이 좀 과한듯 하네요. 욕구불만 심한 사람일수록 환상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현실에서 욕구불만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을 선호하는건 성별불문 만국공통이라는 사실..

  • 117. 그리고
    '16.9.23 1:14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할이 혼혈이예요.
    그리고 흑인피부 좋다는건 어디까지나 백인기준에서예요.
    피부는 형질적으로 동북아인이 가장 우수합니다.
    환상이 좀 과한듯 하네요. 욕구불만 심한 사람일수록 환상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현실에서 욕구불만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을 선호하는건 성별불문 만국공통이라는 사실..
    개인적으로 기피대상 1호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최대한 그런취향은 드러내주세요. 미리 피할수 있게.

  • 118. 그리고
    '16.9.23 1:15 PM (1.241.xxx.169)

    다들 아프리카 가보고 하는 말인가?
    미디어에 등장하는 흑인들은 몇만분의 일 케이스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흑인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9할이 혼혈이예요.
    그리고 흑인피부 좋다는건 어디까지나 백인기준에서예요.
    피부는 형질적으로 동북아인이 가장 우수합니다.
    환상이 좀 과한듯 하네요. 욕구불만 심한 사람일수록 환상이 심하다고는 하지만.
    현실에서 욕구불만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을 선호하는건 성별불문 만국공통이라는 사실..
    개인적으로 기피대상 1호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최대한 그런취향은 드러내어 주시길. 미리 피하고 싶으니까요.

  • 119. zz
    '16.9.23 1:18 PM (116.39.xxx.181) - 삭제된댓글

    그런 걸 왜 물어보는지 그게 이상합니다
    본인 취향에 따르면 되는 것이지
    그것도 다수결에 따라야 하는 건가요?

  • 120. zz
    '16.9.23 1:19 PM (116.39.xxx.181)

    내가 좋아할 사람을 남들에게 왜 물어보는지 그게 이상합니다
    본인 취향에 따르면 되는 것이지
    이상형도 다수결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건가요?

  • 121. 피부는
    '16.9.23 1:34 PM (121.100.xxx.96) - 삭제된댓글

    흑인피부가 인종중에 가장 두껍데요 노화도 가장 느리고
    국적별로 흑인들을 접해본 바 혼혈포함, 흑인은 나이 대비 피부주름 흰머리도 적어요
    동남아인 중에도 멜라닌색소 분포가 높은 사람들 피부노화도 나이대비 느리고요
    우리나라 사람들 피부 좋은 사람은 좋고 아닌 사람은 잡티 잘 생기고 흉터 잘 남고요
    백인피부는 정말 빨리 주름지더라고요 잡티는 있는 사람은 있는데 없는 사람은 백옥같이 하얗고 탱탱해요
    백인도 태닝하면 겉보기에 동남아인 피부처럼 착각이 들기도해요

  • 122. 흠....
    '16.9.23 1:54 PM (1.243.xxx.254)

    유럽서 살면서 느낌게
    동양인은 참 서럽다라는 점이에요.
    외모도 신체도 너무 떨어지니까요.
    아무리 운동해도 따라갈수 없는 갭이 있더군요

    유럽가기전엔 한국여성인기 있다는 얘길 진짜로 믿고 갔는데
    막상 생활해보니 너무 이쁜 언니들도 많고
    말라도 볼륨 넘치는 여자들도 많아서
    기죽는다는 ㅜ

    동양남자도 동양여자도 외국인 눈에는 다
    초딩만도 못한 몸매와 성적 매력없는 모습으로
    보이는게 참 슬프더라고요.

  • 123.
    '16.9.23 1:54 PM (14.32.xxx.161)

    구체적인 대상도 없이 인종만 가지고 몸이 탄탄하니 성격이 어떻니.. 옐로우 피버랑 뭐가 다르다는건지

  • 124. sgd
    '16.9.23 2:09 PM (152.99.xxx.13)

    흑인들은 하나같이 대물이던데 감당할수 있을런지 ㅋㅋㅋ.

  • 125. 사귀면되지.
    '16.9.23 2:43 PM (121.157.xxx.73) - 삭제된댓글

    그걸 왜 물어보나요? 자기 취향대로 사는 세상에 별걸 다 눈치보네요. 얼른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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