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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중요하지만 가난해도 그들만의 행복이

돈이뭐길래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16-09-22 12:17:12
있어요..미혼이예요..그리고 결혼해도 애 낳을 생각 없구요..
여기 대부분 가난한데 둘째를 왜 낳니? 자식을 왜 낳니? 하시는
데 갠적으로 그 발언은 무례한 발언인 듯 해요..

가난해도 아이들과 복작거림서 행복한 가정도 있어요..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른겁니다..함부로 말하는거 아니예요..

IP : 218.156.xxx.9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2 12:20 PM (121.159.xxx.172) - 삭제된댓글

    그러게말입니다. 억만장자 외동딸이라고 다 행복하겠어요? 왜 본인들 기준으로 판단하고 불행할거라 단정짓는지 모르겠네요~

  • 2. ...
    '16.9.22 12:21 PM (221.151.xxx.79)

    가난의 정의도 상대적인거고 다 다르니까요 가난해도 복작거리며 행복하게 자란 남편과 결혼했더니 시부모 병원비랑 노후대책 전혀 안되어 있다면요 그 행복이 과연 나에게도 행복일까요?

  • 3. 맞아요!!!!
    '16.9.22 12:22 PM (59.8.xxx.122)

    행복은 마음에 달려 있다고 현인들이 아무리 얘기해봐야..
    박근혜이명박이 돈에 파묻혀 살면서 행복한줄 알지만 그게 행복한게 아니라는걸 사람들은 다 알잖아요
    본인들만 못깨닫는거 그게 젤 불행한거죠
    이치에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다 행복해보이고 존경받고 그래요

  • 4. ㅁㅁ
    '16.9.22 12:24 PM (218.48.xxx.78)

    맞아요..가난한사람들을 자기들밑으로보고 그딴소리를 하는거죠.. 너나잘하라고하고싶어요

  • 5. 세상에
    '16.9.22 12:29 PM (115.41.xxx.77)

    태어나서
    누릴꺼 못누리며 자족하는 마음 갖는거 좋습니다.

    돈있으면
    싸울일이10이면 5로 줍니다.

    저희 남편 폭언으로
    경찰서 상담받기만 했는데
    조사서 쓰고 남편직업부터 물어봅니다.

    그게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가정불화 빈도가 높다는 겁니다.

    재벌들 남편 속섞여도 돈보고 참습니다.
    그냥 없으니까 견디는거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돈있는 사람 깍아내리면서까지
    불행하다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다 풍족한 가운데서 아이들이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6. 너무
    '16.9.22 12:48 PM (218.156.xxx.90)

    물질 만능주의로 몰아가는 이 세태가 싫어요
    알아요 돈 있음 편하고 화목해진다는거 하지만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내가 지금 속한 환경을 탓만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서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수도 있는거거든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는 말도 있잖아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음 해요

  • 7. 아이가
    '16.9.22 12:53 PM (125.182.xxx.27)

    태어나면 그아이생각해하나더낳아주는경우도있더라구요 돈이많으면좋겠지만 그럼에도불구하구 낳는거죠 살아가는건불안의연속이니 돈많다고다행복한것도아니고요

  • 8. ...
    '16.9.22 1:07 PM (125.128.xxx.114)

    "가난"이란 건 너무나 주관적이어서 어떤 정도인지를 모르겠어요. 밥도 굶고 학비도 못 대 줄 정도를 가난하다고 하는건지, 학원은 보내줄수있지만 고액과외를 못 시켜줄 정도를 가난이라고 하는지....정말 가난해서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 못 시켜줄 정도로 가난하다면 둘째는 안 낳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마 가난해도 복작복작 재미있었다고 하신 분은 알고보면 그닥 가난하지 않았을 수도...

  • 9.
    '16.9.22 1:14 PM (121.167.xxx.72)

    냅두세요. 물질 이상의 뭔가가 있다는 걸 모르는 그들은 그만큼 불행한 겁니다. 매일이 괴롭고 힘들겠죠. 그렇게 살다 가는 수밖에 없어요. 그 불행함으로 다른 사람을 못살게 하고 해끼치지 않으면 다행. 내가 시골이 좋다는데 아니라고 아니라고, 무조건 서울이고 서울 아니면 다 살기 안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못 생긴 거 별 의미 안둔다는데 아니라고 아니라고 무조건 외모가 최고라고 수술하라는 사람도 잇고. 그 사람들은 늘 최고 아니면 못 견뎌서 매일 매순간이 괴롭지요.

  • 10. ...
    '16.9.22 1:35 PM (175.223.xxx.152)

    아마 가난해도 복작복작 재미있었다고 하신 분은 알고보면 그닥 가난하지 않았을 수도... 2222222

  • 11. ......
    '16.9.22 1:38 PM (175.223.xxx.94)

    절대적 가난해서는 행복할수없어요.
    가난해보셨어요?

  • 12. ,,
    '16.9.22 1:40 PM (14.38.xxx.168)

    돈 많아도 자살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돈이 절대적일 순 없죠.

  • 13. ...
    '16.9.22 1:50 PM (14.63.xxx.1)

    절대적 가난해서는 행복할수없어요.
    가난해보셨어요? 2222222222

  • 14. happy
    '16.9.22 2:03 PM (122.45.xxx.129)

    그렇죠...반면 자기들이 낳아 논 애를 상대로 힘들다고 하는 부류들이 있어서겠죠.
    유아용품 하나 사면서도 가격대별로 있으니 그냥 형편에 맞게 사면 될껄 비교하고 속상해하고 한탄하는 경우들 있잖아요.

  • 15. 저도 미혼일때는
    '16.9.22 2:18 PM (223.62.xxx.10)

    님처럼 생각했어요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는 겪어보면 더욱 큽니다

  • 16. 시크릿
    '16.9.22 2:5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절대빈곤인데어떻게행복할수있나요?
    당장먹을거없고 아파도병원도못가고
    다떨어진옷입고 학교가야된다면
    행복은무슨

  • 17. ...
    '16.9.22 3:15 PM (211.253.xxx.21)

    지금 원글님이 쌀 떨어지고 학교 못 가고 병원 못 가는 사람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절대빈곤층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된다고..
    82는 물신교 신자들이 너무 많아서 꼭 이렇게 삐딱선을 타요.
    절약은 궁상이고, 사치는 취향이고 돈 많은 시댁, 돈 잘 버는 남편이 워너비인 곳이라 원글님이 이해하세요.

  • 18. 뭐래
    '16.9.22 3:2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극빈층 그위 차상위계층이 얼마나
    많은지나알고이러시나?
    함부로 돈없어도행복
    이딴말하는거아닙니다
    없어본적도없으면서

  • 19.
    '16.9.22 3:51 PM (59.6.xxx.18)

    가난해서(남편 사업실패) 아이 분유값 없어본 적 있어요.
    겨울에 보일러 못틀고 두꺼운 옷 입혔어요...ㅠ 아..생각하니 눈물나네
    둘째는 애한테 넘 미안해서 안낳기로 했구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나고 우울해요.아이한테 미안하고 남편탓 많이 했어요.
    그때 그 기억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구요.
    그 현실에서 주저 앉았으면 결코 지금은 없을 행복입니다.
    부자는 아니어도 지금은 살만하고 부끄러울 정도는 아니에요.
    그렇게 되니 행복이 보이더라구요. 욕심 없이 현재를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지금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지만 다른분들이 말한것처럼 절대가난은 해당이 안되요..

  • 20. 저 가난해본 사람이고요
    '16.9.22 5:17 PM (59.6.xxx.151)

    그래서 이걸 어쩌면 좋을까 골몰하며 살았지만
    내 부모여서 참 좋았고 따뜻한 기억이 더 많습니다
    추워서 서로 더 껴안는 것 같달까요

    가난 싫어 애 안 낳는 건 좋지만
    나는 그게 싫으니 니 자식도 싫을 것이다 그러니 낳지마라
    는 오만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나는건지 ,,,

  • 21. ㅇㅇ
    '16.9.22 5:18 PM (220.121.xxx.244)

    극빈층 아니더라도 가난하면 괴롭죠.
    가족이 당장 쓰러져서 위험해도 병원비 아깝다고 구급차도 못 부르게 하고... 아파도 치료 못하고...
    늙고 아픈 부모님이 힘든 주방일이나 경비일 나가야하고..

  • 22. 쓸개코
    '16.9.22 5:30 PM (121.163.xxx.64)

    절대라는게 어디있나요.
    원글님 말씀도 공감가고 그럴리 없다는 님들 말씀도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고 그래요.

  • 23. .
    '16.9.22 9:13 PM (178.191.xxx.215)

    돈이 많아서 자살하는 사람보다 돈이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몇 배는 더 많죠.
    돈있는 사람은 다 불행할거란 신포도 논리좀 펴지 마세요.
    생활고로 죽는 사람이 넘쳐나는 이 나라에서 이런 글 오만해요.

  • 24. ...
    '16.9.22 11:35 PM (175.223.xxx.244)

    돈이 많아서 자살하는 사람보다 돈이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몇 배는 더 많죠. 2222222
    게다가 동반자살이라는 미명으로 포장하면서
    자식들 살해하고 목숨 끊는 부모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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