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 50대 아줌마가 손님들이 음료 마시고 가게 주변에 두고가면
그걸 맞은편 쓰레기 모아두는 전봇대에다 냅다 집어던져서 깨뜨리길래
아줌마 머하는거냐고 인상을 썻더니 머쓱해 하드만 ,, 오늘 지나다 보니 또 그러네요
아마도 습관인거 같아요
어디다 신고할데는 없겠죠?
편의점 알바 , 50대 아줌마가 손님들이 음료 마시고 가게 주변에 두고가면
그걸 맞은편 쓰레기 모아두는 전봇대에다 냅다 집어던져서 깨뜨리길래
아줌마 머하는거냐고 인상을 썻더니 머쓱해 하드만 ,, 오늘 지나다 보니 또 그러네요
아마도 습관인거 같아요
어디다 신고할데는 없겠죠?
손님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그런걸로 푸나보네요. 근데 그 병은 누가 치워요? 그거 치우는 환경미화원도 똑같이 스트레스 받을텐데
손님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그런걸로 푸나보네요. 근데 그 병은 누가 치워요? 그거 치우는 환경미화원도 똑같이 스트레스 받을텐데. 구청 환경과로 전화해보세요. 누가 만약 그 근처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원래는 타박상만 입는데 유리조까리 박혀 크게 다칠수도 있잖아요.
저희동네도 누가 일부러 깨는지 자글자글거려요~
맨발에 슬리퍼신고 다녔다가 발가락에 들어가서
상처나요~ 저 한번 큰일난적 있어서 한여름에도 운동화신고 다니네요 아직도..
게다가 애완견들 맨발이라 그런거 밟으면 위험해요~말을못하니까요..
헐.. 아줌마 제정신 아니네요.
편의점으로 전화해서 병 깨는것 봤다 신고한다고 으름장 놓으세요.
신고 가능하면 진짜 신고하시고요.
증거수입하시면 좋고요(동영상같은)
저라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요.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