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작품들이 대단해요
그해 여름
봄날은 간다
외출
사랑해 말순씨
행복
우아한 거짓말 등등
기대 엄청하고 봤는데 어제 알았어요
각본만 좋으면 되는건 아니구나
연기도 잘해야 되는거구나
김하늘보다 장희진 연기가 더 나아 보여요
그리고 아역 연기들이 좀 강해서 거슬렸구요
이상윤은 과연 로코가 아닌 깊이 있는 멜로에 어울릴것인가
첫 시작이니 지켜 봐야겠죠?
그간 작품들이 대단해요
그해 여름
봄날은 간다
외출
사랑해 말순씨
행복
우아한 거짓말 등등
기대 엄청하고 봤는데 어제 알았어요
각본만 좋으면 되는건 아니구나
연기도 잘해야 되는거구나
김하늘보다 장희진 연기가 더 나아 보여요
그리고 아역 연기들이 좀 강해서 거슬렸구요
이상윤은 과연 로코가 아닌 깊이 있는 멜로에 어울릴것인가
첫 시작이니 지켜 봐야겠죠?
이상윤은 배우라는 직업이 맞지 않아요.
적당히 멋있는 역에
적당히 비지엠 깔아주는 드라마로 여태껏 버티고 있는데
연기가 늘지도 않지만 늘 것 같지도 않아요.
그냥 대기업 엘리트 사원이 맞는거 같아요.
그니까요..저 좋은 작품으로 커리어 쌓아왔는데 허무하게 무너지진 않을지 안타깝네요.
이상윤은 둘째치고 김하늘 얘기 듣자마자 안될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이 작가 작품이라는 말 듣고 서글픔이 쓰윽..ㅠㅠ
댓글님에 완전 동감.
김하늘도 연기 잘 한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저는 이상윤 어제 좋았어요. 그만하면 극에 잘 맞던데요. 저는 수,목은 이 드라마 보려구요.
정말 볼수록 구제불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