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최순실, 과연 누가 대통령인가 - 이게 미디어 오늘의 기사 제목입니다.
청와대가 도대체 어떻케 움직이는지 저런 기사 제목까지 달까요?
박근혜의 본 직은은 탈랜트인거 같아요
미디어 오늘에서 말한게 정확한 거 같아요. '속고 있는 언니가 불쌍합니다' 가 아니라 언니를 뽑아준 국민들이 불쌍하다...라고요.
제발 이 정권 이 끝날때까지 '언니'가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이 안터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장외 기업이 상장 회사를 인수 합병해서 복잡한 상장절차 다 생략하고 시장에 진입하듯 우회 대똥년이네요.ㅋㅋㅋㅋ
대똥년도 뒷문으로 들어가 할 수 있는 이 편한 세상이에요.^^;; 단두대만이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