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일단 언어에 존댓말이 배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 없이 동등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20대 초반 어린 동료들이 정말 함부로 한다 싶을 떄도 있고... 진짜, 내 권리 안 찾으면 밟히겠다 싶은거에요.
그러다 보니, 계속 내 권리 꼭 주장하고 억울하면 하소연 해야 겠다 싶네요.
그런데, 한국회사에서는 웬만하면 꾹 참고, 나이 들면 대우 저절로 해주니까, 이런 마음이 들지 않았었어요.
이런게 민주주의 사회에 디딤돌일까요... 내 권리를 위해서 싸우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