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학년 갑자기 살이 찌는데요

...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6-09-21 19:05:07
초4 남아입니다.
3학년까지 갈비뼈 보일 정도로 말랐었는데요
4학년 되면서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해요.먹는것도 많이 늘구요.
운동은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축구1시간 매일 하구요.
키는 140인데요.
다이어트를 시켜야할지 그냥 놔둬야할지ㅜㅜ
살빠지면서 키로 갈까요?
지금 37킬로인데 점점 찌는듯해서요.

말랐던 애가 갑자기 살찌니 당황스러워서요
IP : 182.228.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어트라뇻
    '16.9.21 7:21 PM (220.76.xxx.190)

    원래 아이들은 찌고 크고를 반복하는거 아닌가요. 키크려고 살찌는거 같아여. 저희아이 엄청 먹더나 5학년 161이에요. 찌다크다 하니 다욧은 노노~

  • 2. 원래 그때
    '16.9.21 7:22 PM (124.49.xxx.61)

    살찌기 시작해요..잘먹나보네요.기름진것만 좋아하지 안음 키로 가겠죠.

  • 3. ...
    '16.9.21 7:23 PM (130.105.xxx.219)

    우아 저희 아들은 3학년인데 너무 말랐어요. 4학년 되서 먹는거 늘고 살찌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우리 아이는 태어날때 워낙 크게 태어나서 계속 키와 몸무게가 상위 80이었는데 지금은 키는 좀 커도 몸무게는 30키로도 안돼요 ㅠ 다들 35키로 넘는데 좀 통통해졌음 좋겠네요.

  • 4. ㅇㅇ
    '16.9.21 7:32 PM (211.48.xxx.235)

    우리아들도 4학년인데 1년전에는 말라깽이 26키로였는데 지금은 32키로나가네요 그런데 37키로면 표준몸무게 아닌가요?

  • 5. ...
    '16.9.21 7:39 PM (222.235.xxx.28)

    그때는 한참 쪘다 쑥 크면서 마려고 또 한참 쪘다 쑥 크면서 마르고 하던데요? 한참 크는 앤데 다이어트는 ㄴㄴ

  • 6. 원글
    '16.9.21 7:48 PM (182.228.xxx.230)

    그런가요?키 크면 좋겠어요.엄마가 너무 작아서 ㅜ.ㅜ
    하루 한시간 축구하는정도면 괜찮겠죠? 다른 운동은 안하려고 해서~
    고기랑 과일 우유 과자등 야채만 빼고 좋아하네요 ㅜ.ㅜ

  • 7. 아니요
    '16.9.21 7:52 PM (1.239.xxx.146)

    키크는 애들은 먹는대로 키로 가고 성장 호르몬이 더디 나오는 애들은 먹는대로 살로 간대요.전에 방송에서 한의사가 나와서 말하더군요

  • 8. ....
    '16.9.21 8:01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한 중1쯤 되면 또 얄쌍해질걸요.
    애들때는 그렇더라구요

  • 9. 소미
    '16.9.21 8:22 PM (211.201.xxx.150)

    저희 아들4학년인데 키 147,몸무게 47이에요ㅜㅜ
    배도 엄청 나오고요..일단 많이 먹구요.근데 운동을 하기 싢어해서 과연 저 살들이 키로 가 줄지 걱정돼요.

  • 10. 아이
    '16.9.21 11:30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제 큰 아들이 4학년때부터 무섭게 찌더니
    5학년 겨울방학 때 73까지 가더라구요
    (키도 큰편이었지만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어요)
    원래 마른듯 후리후리 한 애였는데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그러더니 6학년 때 173~179까지 크고
    중학교 입학 하니 180 넘더라구요
    신기하게 몸무게는 64...

    키 10cm크고 몸무게 10kg 빠지는 기현상이^^;;

    지금 둘째가 무섭게 찌고 있는데
    남자애들은 크는 때가 있나부다...
    그때 열심히 먹이자..라는 신조로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살찌고 콧수염 거뭇해지면
    성호르몬으로 가는 체질이라
    키는 안커요ㅜㅜ

    하지만 팔다리 살이 찌고
    고환도 애기 때 그대로 이면
    살은 키로 가더라구요.
    (성장치료 소아과에서 들은 얘기 입니다^^)

    막 살찔 땐 관절에 무리가는 줄넘기는 안시키고
    스트레칭 시키고
    저녁에는 알로에로 팔다리 마사지 해주고
    아침에 깰 때도 주물르면서 깨줬어요.

    살찌면 몸이 찌뿌듯 한지 주물러주면 시원해 하더라구요^^

    잘관찰해보시고 잠 잘 자게 하고 잘 먹이면 금세 좋아질 거에요^^

  • 11. 같은고민
    '16.9.22 12:40 AM (1.11.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 3학년 키 143에 몸무게 44키로예요 ㅠㅠ 지난 겨울부터 찌더니 걸을때 뒷모습보면 둔해보여요
    날씬하고 이뻤는데 이젠 배도 나오고 허벅지가 장난아니네요 저도 먹는걸 줄여야하나 싶은데 너무 잘먹어요 주위에선 그냥 계속 먹여라 키로간다하고 또 누구는 먹는거 조절해라하고 . 저도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350 아기먹일 버섯볶음 맛있는버섯 추천해주세요~~ 4 .. 2016/09/22 691
599349 친절한 건 매우 큰 장점인 듯요 4 ... 2016/09/22 1,720
599348 제 딸이 결혼합니다. 25 긴머리무수리.. 2016/09/22 8,125
599347 부부싸움 하소연은 제발 애들에게 하지 마세요 결혼 2016/09/22 1,806
599346 어제 학교에 갔는데 3 아줌마 2016/09/22 1,132
599345 LG U TV 보시는분 계신가요? 4 .. 2016/09/22 792
599344 가난하면 애낳지 말아야지 44 ㅇㅇ 2016/09/22 10,016
599343 이런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제가 바보같나요? 22 .... 2016/09/22 4,107
599342 행아웃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6 ㅇㅇ 2016/09/22 1,513
599341 일본도 활성단층 정보은폐로 후쿠시마 원전 재앙 맞았다 3 일본판박이 2016/09/22 1,209
599340 대입논술수업조언 3 고2맘 2016/09/22 855
599339 지진에 취약한 건물이라고 하네요 5 걱정되요 2016/09/22 2,006
599338 몇달 월세살기에 도시형이 좋을까요, 오피스텔이 좋을까요? 1 bb 2016/09/22 731
599337 강아지 키운지 2년반이 넘었는데 정말 제가 무식했었다고 느낍니다.. 8 뚜벅이 2016/09/22 2,474
599336 결혼 후 미혼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3 ㅇㅇ 2016/09/22 2,325
599335 둘째 영유 계속 유지해야하는지....고민됩니다. 28 ... 2016/09/22 5,315
599334 르몽드, 대북 전략 실패했다 5 light7.. 2016/09/22 546
599333 최순실’ 보도 안한 벙어리 방송사 KBS‧MBC‧SBS‧채널A.. 5 ㅇㅇㅇ 2016/09/22 1,537
599332 길에다 병을 던져서 깨는 여자 5 oo 2016/09/22 1,403
599331 지긋지긋한 생리통.. 4 .. 2016/09/22 1,087
599330 동원 마일드참치하고 살코기참치하고 무슨차이일까요? 4 호롤롤로 2016/09/22 2,081
599329 평일 서울 시내에서 하면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1 ㅇㅇ 2016/09/22 471
599328 프랑크푸르트 여행 5 qqqaa 2016/09/22 1,013
599327 저는 저임금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그러니까 고임금을 줘야 한다는.. 19 그런데 2016/09/22 1,353
599326 (꼭 알려주세요) 한 쪽 눈꺼풀이 떨려요 3 꼭 알려주세.. 2016/09/22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