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수정 tv에 나오네요
1. ..
'16.9.21 3:55 PM (210.217.xxx.81)저도 강수정 특유의 웃음? 밝음이 좋더라구요
애기도 잘 키우고 행복하길..2. ...
'16.9.21 3:59 PM (221.151.xxx.79)그냥 아이 예쁘게 키우는 주부로 계속 살지, 딱히 방송인으로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3. ...
'16.9.21 4:06 PM (223.62.xxx.116)강수정은 너무 방송감이없어요ㅠ
육아만하려니 힘든건알겠는데 프로말아먹기전문
본인은 감없는거 모르나?방송이 본인에게 부대껴보여요4. ...
'16.9.21 4:07 PM (183.109.xxx.116) - 삭제된댓글방송인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보는데...출연료도 많이 받을꺼 같은데...글쎄 ...
5. 이마에
'16.9.21 4:09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컴플렉스 있는지 언제나 똑같은 앞머리네요
6. ㅈㄷㅈㄷ
'16.9.21 4:09 PM (39.7.xxx.84)아기가 몇살이예요?
일본에 무지 부자랑 결혼했다고들었는데7. ...
'16.9.21 4:10 PM (223.63.xxx.216)딱 그거, 방송인으로 자격이없어보여요
화면공해, 프리말고 아나운서처럼 어디소속되서 어디서 주는원고나 읽는 역할이나하면몰라도 쇼를 이끌어가는건 무리죠
옛날처럼 아기대접이나 공주대접받을것도아니고8. 이번
'16.9.21 4:10 PM (14.1.xxx.5) - 삭제된댓글프로그램도 망삘이던데...
참 좋은 직업이예요. 몇년 쉬다가 나와도 방송 하나 턱턱 맡고...9. ...
'16.9.21 4:16 PM (222.237.xxx.47)그냥 아는 동생이면 귀엽고 친근한데...
그냥 아는 동생이 아니라는 게 함정.....10. 지나가다
'16.9.21 4:18 PM (223.33.xxx.150) - 삭제된댓글강수정씨.
이쁘고 부자고, 좋은 직업에 사랑 많이 받다가 결혼도 잘하고 잘생긴데다 부자인 남편에
다 좋은데요.
좀 일 열심히 하시던가, 아니면 욕심 부리지 않으심이...11. 지나가다
'16.9.21 4:22 PM (223.33.xxx.150)강수정씨.
이쁘고 부자고, 좋은 직업에 사랑 많이 받다가 결혼도 잘하고 잘생긴데다 부자인 남편에
다 좋은데요.
좀 일 열심히 하시던가, 아니면 욕심 부리지 않으심이...
40이 다되갈 것 같은데 여전히 해맑게 웃기만 하고,
그런 모습 좋은 사람도 많겠지만 저처럼 싫은 사람도 많다는 것 좀 알아주세요.12. 경쟁력
'16.9.21 4:2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외모, 진행 실력 다 전혀 경쟁력 없어 보이는데 또 나오네요.
하긴 여기서도 강수정 너무 예쁘다는 분들 계시니 다 취향이죠.
곧 홈쇼핑에도 나올 거 같아요.13. ㅇ
'16.9.21 4:30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82에서만 싫어해요
이름 값이라는 게 아무나 있는 것도 아닌데14. 달라짐
'16.9.21 4:31 PM (221.156.xxx.205)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조근조근 겸손해 보이려고 매우나긋나긋 얘기하더군요.
예전에는 억지 웃음으로 크게 웃고, 목소리도 크고 짬밥좀 먹고 인기 좀 있다고 진행 태도가 '나 인기 아나운서거든?'이었다면
어제 방송에서는 매우 겸손해지고, 말 한 마디 한 마디 조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15. ㅁㅁㅁ
'16.9.21 4:39 PM (114.242.xxx.212)경쟁력없고 돈안되는데 왜 써요
할만하니 나오는거죠